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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 2014고단6232 강제추행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성폭력치료강의 80시간 선고

인천지방법원 2014고단6232 · 2015. 01. 14.
판결 요약
강제추행 사건으로, 웨이터인 피고인이 술에 취한 피해자를 6층 객실로 끌고 가 입을 맞추고 양쪽 가슴을 만진 사실이 인정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징역 8월의 형을 선고하되, 2년간 집행을 유예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80시간을 명령하였습니다.
신상정보 등록은 의무이나, 공개 및 고지명령은 면제되었습니다.
양형 기준은 행위의 정도와 피고인 자백, 반성, 초범여부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습니다.
  • 공소사실
    나이트클럽 계단과 객실에서 술에 취해 거동이 불편한 피해자를 객실로 끌고 가 소파에 앉힌 뒤 강제로 입을 맞추고 양쪽 가슴을 만진 강제추행 사건입니다.
  • 결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성폭력치료강의 80시간, 신상정보 등록의무(공개·고지명령은 면제) 판결문에서 취업제한 명령은 확인되지 않음
  • 한줄 해설
    피고인은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했으며 법원은 반성 및 초범임을 참작해 집행유예와 치료강의를 명령하였습니다.
    강제추행 사건에서 징역형 선고와 성폭력치료강의 명령 및 신상정보 등록의무가 중요한 쟁점이므로 유사한 사정이 있는 경우 상담을 권합니다.
#강제추행 #집행유예 #성폭력치료강의 #신상정보 등록 #판례 #인천지방법원 #징역형 #객실 강제추행 #초범 #부가명령
범죄사실
장소
인천 계양구 나이트 6층 계단 및 6층 15호실
관계
판결문에서 확인되지 않음
행위
계단에서 술 취한 피해자 발견 → 객실(15호실)로 피해자 끌고 감 → 소파에 앉힘 → 입을 맞춤 → 피해자의 가슴을 만짐
행위수치 (죄질): 8 /10
※판결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지표입니다.
높음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인 피해자를 객실로 끌고 간 후 강제로 신체의 성적 부위에 직접적 접촉 행위를 한 점, 항거가 어려운 상황과 침습적 부위 접촉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판결 해설

L쟁점

강제추행의 기수와 침습적 신체접촉 여부가 가장 큰 쟁점입니다.

R양형사유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한 점, 동종범죄 및 집행유예 이상 전과가 없는 점이 유리하게 반영되었고, 피해자가 술에 취해 저항이 곤란한 상태였으며 성적 부위에 직접 접촉이 있었다는 점이 불리하게 참작되었습니다.

S해설

본 판결은 강제추행 사건에서 흔히 문제되는 신체접촉의 부위와 침습성, 피해자의 상태(항거불능과 유사)에 주목하는 한편, 피고인의 자백 및 초범 여부, 반성 태도를 중시하여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치료강의 명령을 병과한 사례입니다.
신상정보 등록은 의무이나, 사건의 특성을 감안해 공개·고지 명령은 면제된 것도 특징이며, 유사 사건의 초기 진술 및 반성 여부, 신상정보 관련 법령 적용도 상담 시 중요한 점검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 처벌의 경중은 피해자 상황 및 접촉 정도에 상당히 달라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변호사 상담 전에 체크할 포인트

이 사건처럼 강제추행으로 징역 8월 및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강의 80시간이 선고된 경우 피해자에 대한 신체접촉 부위와 피고인의 자백·초범 여부가 양형 판단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으므로, 상담 시 이와 같은 요소를 꼭 점검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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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1. 강제추행 사건에서 초범이라도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나요?
답변
이 사건처럼 초범임에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의 부위와 피해자 상태(술 취한 항거불능) 등이 무겁게 참작될 경우 징역형 선고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다만 피고인의 반성, 자백, 초범 여부는 집행유예 및 치료강의 명령에 유리하게 참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범임을 이유로 무조건 벌금형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사건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체적인 양형사유를 판결문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강제추행으로 신상정보 등록이 항상 따라오나요?
답변
본 판결처럼 강제추행이 유죄로 인정되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신상정보 등록의무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신상정보의 공개나 고지 명령은 법원이 다양한 사정을 종합해 판단하며, 면제될 수 있는 특별 사정이 있는 경우 선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상정보 공개·고지 여부는 개별사건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판결문마다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3. 강제추행으로 성폭력 치료강의 명령을 꼭 받게 되나요?
답변
이 사건에서는 강제추행으로 집행유예와 함께 성폭력치료강의 80시간 명령이 함께 선고되었습니다.
법원은 범죄의 경중과 피고인의 태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강의 등 부가명령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부과된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명령 유무는 판결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료프로그램 명령은 범죄의 환경과 양형사유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체적 사안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판례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