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명의개통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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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전 졸음쉼터에서 주차후 자고있다. 누가 문두드려서나가보니 경찰이었습니다. 단속당시 너무 놀라 순간 그상황을 벗어나려다 차와별도로 몸을크게다쳤습니다. 이후 119에 실려갔고 응급실에서 강제채혈을 당하였습니다. 119실려갈떄부터 응급실까지 의식은 계속있었고 구급대원 및 경찰과 계속 얘기하였습니다. 의식을 잃은적은없습니다. 현재 경찰 조사를 앞두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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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망전 집권리증을 큰누나에게 어머니께서 맡겨두셨음.사망후 기존 집을 공동명의로 해두셨던터라 아버지지분이 자녀(3명)에게 분할 상속되었습니다.어머니 1인명의로 이전하려면 상속포기각서를 쓰라해서 써줬고 (큰누나가. 대표로 업무처리하겠다함)명의변경이 됐다라고 연초에 통보 받았습니다.근데 이제와서 보니 명의변경도 되어있지 않고 권리증도 어머님께 돌려주지 않은채 연락마저 두절된 상태입니다.권리증이라도 어머님께서 돌려받아야 하는데 어찌하면 좋을런지요.그리고 상속포기각서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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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음주운전으로 인사사고가나서 면허취소가되고 집행유예를받았습니다 집행유예기간이 내년 1월에 만기인데 삼일전 신호위반을 하셔 단속에 무면허와 신호위반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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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쿠팡조리실에서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조리실장으로 근무하였는데 200이상은 조리원1명에 본인이렇게 근무하라고하였는데 실질적으로 180명가까이 오는 인원을 2명이서하기는 너무 형태성에 어긋나서 지속적으로 퇴사를 고민하였습니다. 참고로 전오전에 근무하고있는 2잡형태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식사시간이 7시였는데 도착을 7시에 했습니다. 차가 막혀서 시간이 지연되다보니 연락할시간도 없었고 밧데리도 없었습니다. 물론 도착해서 식사를 차렸으며 식사 준비시간은 3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와관련 상담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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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채무건을 가지고 가족들에게 수없이 문자 카톡으로 협박성 명예회손등 존엄성을 무시하고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본인은 본 채무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 했으나 가족에게 이렇게 하고 있어 가족붕괴가 되고 한부모가정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들을 빌미로 가족에게 지속적으로 문자 카톡등 사진등을 보내고 재판판결문도 유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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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모텔에 있는 티비를 실수로 고장냈는데 친구 말류는 각서를 쓰고 지장을 찍었다는데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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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A가 신용카드 대금 연체로 고소를 당했다고 호소를 하여 3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언제 갚을 수 있냐 물어보자 A는 배타고 2-3개월 내로 갚을 수 있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A는 배를 타지도 않았으며, 제가 빌려준 돈을 카드사에 일부만 갚고 유흥을 즐기느라 돈을 갚지 않았습니다. 저는 얼른 돈을 갚으라 했지만 갚지않았으며, 오히려 또 다시 300만원을 빌려달라했고 화가 난 저는 돈을 4일전까지 갚지 않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통첩하였고, 그 뒤로 지인 A는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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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죄성립에 대해서 A와 마찰을 이르켜 그분이 무단투기로 절 신고하면서 저의집 계단까지 따라오며 저의 위치를 공유 하며 전화로 통화함 그과정에서 왜자꼬 반말하냐며 a의 어깨를 터치했습니다 .계단에서 터치전 그분과 자리를피하기 위해 그자리를 벗어났으나 그분은 절따라와 저의말을 계속하며 무시하면서 반말을 하며 따라왔음 폭행죄에 성립이될것인지 여부와 그당시 터치를하였다 라고 경찰관에게 언급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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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가 차도에 만2세 아기를 혼자둬서 즉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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