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에게 통장을 빌려준 대신 월 얼마씩 받기로하면서 빌려줬었는데 그통장이 사기로신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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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만난 사람과 술을 먹고 기억을 잠깐 잃었고 정신이 들고 집에 간후 성추행 고소를 당했습니다 피해자는 같이 있던 남자 1명 여자1명이고 가해자는 저 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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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사람과 술자리 성추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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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새벽 3시 경 공원에서 집단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경찰의 미숙한 대처에 조문을 구하고자 상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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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에서 돈을주면 영상통화 걸어주겟다고해서 기다리다가 너신고할테니 서에서 보자고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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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두차례 폭행이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저희집에데려와 못가게하였고 대화도중 성관계 강요를 했습니다. 그이후 말다툼도중에 한차례 폭행을하였습니다 복부였고 베게를 안고있어서 베게를 때렸는데 좀세게 맞았습니다. 그날 그내용들은 전여자친구가 녹음을해서 녹음 파일을 갖고있습니다. 그이후 제가 만남을 강요했습니다. 기간을정해두고 그기간동안은 날 만나야한다고 강요를 했습니다. 이사건까지는 서로 합의를한다는 합의안을 작성하여 다신연락하거나 찾아오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으로 합의안을 작성했는데 제가 술에취해 기숙사로 찾아갔습니다. 무단침입을하였고 목을졸랐다고 하는데 기억이나질않습니다. 만취상태였고 어떻게갔는지 왜갔는지 집은어떻게왔는지 전혀 기억이나질않습니다 전여자친구의주장으로는 죽일기세로 목을졸랐고 그걸방어하려다가 제팔을 물고때렸다고 했습니다. 당시 경찰을불러 경찰이왔었고 전여자친구가 그냥 보냈다고했습니다 저에게도 전화가왔었고 경고장이 날아왔습니다 이것마저도 기억이나질않습니다. 이후 다시합의서를 작성했고 합의금 500만원에 합의해주는대신 다신 연락하지않는다는 똑같은 전제조건이있었는데 당일에 저는 또술을먹고 전화를했습니다 당시 대화내용은 전여자친구가 녹음을해서 갖고있고 현재는 제가 합의해달라고 하는중입니다. 처음에는 돈구해오면 고소취하해주고 합의서 다시작성해준다고했는데 계속 말이바뀌는상황입니다. 현재 200만원은 선입금한상황이고 총 800만원으로 합의를보기로했는데 나머지 600만원은 분할로 3달간 한달에 200만원씩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알겠다는 카톡을보내고 갑자기 연락이 되질않습니다. 이대로 고소가진행이되면 저는 어떻게되는건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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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으로 영상통화해서 돈보내면 몸보여주는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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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 및 언어폭력 근로계약서 상 주 근무시간 초과근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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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난 사람과 술을 마셨고 손을 잡았다고 성추행 신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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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경 술에취해 차량기물을 파손하고 나체로 어떤 여성분께 보여준거 같습니다. 차량파손에 대해서는 2일후 저에게 차량번호 물건이 있어 동네를 찾다가 발견하여 112에 신고 후 차주님과 합의 보아 금액 정산 하였습니다. 어떤 여성분께 성기를 노출하여 보여준것은 인지를 하지 못해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경찰서에서 전화가와 이번주 금요일에 출석하여 진술서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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