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경찰서에서 고소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받았습니다 전에 전여자친구와 크게 싸우고 너무너무 화가나고 이성을 잃고 전여자친구의 나체사진을 뿌리겠다고 협박 했습니다 그걸로 빌미로 돈도 뜯었고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무 많이 죄를 지었습니다 당시 다시 정신을 차리고 미안한다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려고 연락을 시도 해보았지만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이 다 막혀져서 연락을 시도조차 할수도 없었습니다 지금 돈도 없고 그렇지만 전여자친구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뜯어낸 돈도 갚을 생각입니다 분할해서라도 갚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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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스토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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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경찰서에서 고소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받았습니다 전에 전여자친구와 크게 싸우고 너무너무 화가나고 이성을 잃고 전여자친구의 나체사진을 뿌리겠다고 협박 했습니다 그걸로 빌미로 돈도 뜯었고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무 많이 죄를 지었습니다 당시 다시 정신을 차리고 미안한다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려고 연락을 시도 해보았지만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이 다 막혀져서 연락을 시도조차 할수도 없었습니다 지금 돈도 없고 그렇지만 전여자친구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뜯어낸 돈도 갚을 생각입니다 분할해서라도 갚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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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집을 전세 계약 하려고합니다. 처음 전세집을 계약하다보니 일어날수있는 상황들을 여러가지로 확인해보고있습니다. 현재 해당 집주인의 6번 근저당권은 자동 말소되었지만 아직 등기부등본에 반영되어있지않습니다. 해당 건은 계약 전에 처리해주시기로 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걸리는 점은 처음 매매때 근저당권을 설정한후 말소시킨 뒤 중간에 324,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던 기록입니다. 집주인이 해당 금액을 어떤 용도를위해서 받았는지 알 수 없으며 그 금액이 크다는 점이 걸립니다. 이런 경우가 일반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집주인의 나이도 어리고 중간에 큰 금액의 근저당권을 설정한것이 갭투자를 하는 사람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해당 전세 계약을 진행하게될때 위험 사항이 있는지, 제가 의심하고있는 부분에서 추가로 확인해볼수있는것들이있는지 전세 계약 전 상담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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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월세계약만료 : 24년3월(내년) 1. 22년7월 : 집주인이 매매로 집을 내놓았으니 이사를 준비하라함 2.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서 올해 8월1일에 이사를 가겠다고 했음 3. 매매로 내놓았다했지 지금 당장 이사가라고 한 적 없는데 통보하면 어떡하냐 함(우리가 나가면 내년까지 공실이라 월세 수익이 없기 때문) 4. 월세도 아니고 매매로 내놓았는데 이사 후에 공실인 집을 위해 월세를 계속 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글자 수 제한이 있어 간단함을 위해 반말로 기재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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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임신후 중절수술 하고 남자친구가 수술비와 한달치 생활비를 주고 잠적. 남자친구 일터에 찾아가자 그의 아빠라는 사람이 진단서 떼와라, 너때문에 우리 아들 정신과 다닌다. 진단서 안떼오면 어떻게 하겠다 협박 받고 연락할테니 보내라고 했는데 그 이후 연락이 없음. 전남자친구와 그의 아빠라는 사람에게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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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입니다 민사소송으로 판결났구요 상대방에 태도로인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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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관련 입니다. 공무원은 겸직이 허가 되지 않는데 여자친구 명의로 사업체를 내어 저에게 모든 금전적인 이익은 얻지 않으며 오로지 일만 도와줄 시 이것또한 겸직으로 판단하는 부분인가요? 금전 및 서류에 관한 모든 증거자료는 남아있지않으나 사업장 내에서는 저의 근무시간 외 일을 도와줄 생각입니다. 혹여나 주변의 신고로 인하여 적발이 될 시 겸직으로 판단한다면 징계사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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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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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증에 관한 문제입니다 급한 문제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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