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달자영업 5개월차 20대 초반 사장입니다 ㅠ . 어제 였습니다 시청에서 민원이 들어왔다며 시청직원이 나왔습니다 이유는 주차장부지에 무허가로 건물을 지어 영업을 하고 있다는 민원이였습니다. 원상복구 명령이 떨어질거라 설명을 하고 건물주를 불러 얘기했습니다 건물주가 도착해 시청직원들 설득 하는듯 하였으나 제가 없는 곳에서 얘기하고 저는 안들어도 된다며 자리를 비워달라 얘기했습니다. 그후 담당시청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사정을 물어보니 아마 철거명령을 내릴 확률이 높다 했습니다. 저는 이사실을 몰랐으며 계약서 상에서도 근린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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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 A여자 B남자 A만나서 뭐하려고? B개수작부리려고…? A몸뚱아리 하나에 넘어갈거같아?? B 누나 나 꿀맛이야! A내가 꿀을 안좋아해서???? B존맛! A맞는말이야 쳐맞는말 B때리지마ㅠ 아퍼ㅠ A입 한번 잘못 놀렸다가 ㅈ되는걸… 이런상황에서 여자입장에서 고소했을경우 성립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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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헤어질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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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알게된 여자애가 나의 전여찬사진을 페북에 유포하고 내실명 언급까지 해가며 그여자애를 ㅈ같이생겻다고 비난하며 욕을해서 페메전화로 뭐라하다가 말이안통해서 학교에 전화햇는데 또 사과도 안하고 안통하길래 너무 화가나서 그 여자애 실제친구에게 걔한테 만간에 진짜 죽인다고전해라 이런식으로 협박하여서 그쪽 부모님이 신고해서 현재 수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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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말씀하자면 인터넷에서 알게돤 여자애랑 연락을 가끔하는데 그여자애가 페이스북 게시물에 제 전여친 사진을 유포하고 ㅈ같이생겻다 생긴거 개좆같은데 등등으로 제 실명과 그여자애 실명을 거론하며 게시물에서 조롱을한걸 발견해서 메시지로 전화하자하고 전화를 하는데 반성하지않아 그친구 다니는 학교에 이사실을 알리고 처벌을 요청햇는데도 어떻게되지도않고 사과한마디도 없어서 그친구의 친구에게 만간에 걔 죽인다고전해라 찾아가서 토막내준다라고 심하게 겁먹을만한 발언을 걔가 보게끔해서 걔네 어머님이 이사실을 알고 바로 신고함 현재는 피해자만 수사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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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부터 회사동료 고씨에게 돈을 수시로 빌려주었는데 그 금액이 수억입니다.고씨는 담보 목적으로 후배 건설업자인 황씨로부터 5억2천짜리 전원주택 분양계약서를 주었고, 분양계약서는 제 이름으로 발행되었으나, 고씨를 통해 받다보니 입주예정일은 명시되어 있으나 발행일은 빠져있었습니다. 2016년4월경 건축업자 황씨와 전화통화한 녹취록이 있고, 내용에 전원주택을 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런경우 분양곙약서 효력이 있는지 고소를 진행시, 승소할 수 있는지 수임료는 얼마인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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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전 세입자 임대인과 부동산을 통해 계약서작성 2020년8월23계약~2022년8월22일만료 그후 임대인과 저 본인은 서로 아무말도없고 계약서쓰지도않고 묵시적 갱신됨 저 본인사정으로 2022년 12월17일 이사간다고 임대인에게 통보후 공실상태 임대인이 부동산복비 미리 달라고 요구함 묵시적 갱신은 임대인에게 통보후 3개월 지나면 관계 종료죠?상담으로얘기나누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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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꽃집 창업반 500만원 총 30회과정 수강중 강사의 일방적 수업 당일 취소 통보 7회, 잦은 스케줄 변동 등으로 인하여 불만이 있던중 18회를 수강한 시점에 또 당일취소를 하여서, 남은 12회에 대한 200만원 환불요청 하였으나 구두로 1회 수강후 환불 불가를 전달했었고, 꽃집 수업 특성상 회차를 정확하게 나눌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함/수강생에게 책임전가,모욕,기만 모든 증거는 카톡으로 남아있음 -저는 수강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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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와이프와 기타 금전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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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약간 지적장애인 맏아달라고 해서 데리고있엇는데 어디갈곳도없고 가지도않고있다가 갑자기 최저임금을 달라고 노동청에 신고를 해서 너무 당황스러워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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