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운영중인데 50미터 정도 떨어진 파출소 경찰관이 저희 앞으로 택배를 시키셨습니다. 택배기사님께 이거 저희거 아니라고 했더니 다른 편의점도 다 간거라고 하셔서 본사서 보낸 책자라고 생각하고 개봉 후에 일반책 이길래 꺼내지는 않고 편의점에 보관 했습니다 송장에는 이름이랑 연락처가 가려져 있어 연락도 힘들었고 이틀정도 지나고 경찰관이 와서 왜 개봉했냐고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소리지르고 하셨는데 제가 처벌 대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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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입니다 택시기사 와 사소한 시비로인해 경찰 조사 전입니다 궁금한 내용이있어 문의 드립니다

관심 변호사: 15명

안녕하세요 얼마전 여자 직원이 양성평등 토론? 같은곳에서 저희팀에 문화가 신입이 오면 밥을 사준다 여자만 여자만 사준다 라고 제보 했습니다 절대 그런적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그 여자 직원분과 대화를 하게 됐는데 눈이 평소랑 다르길래 물어봤습니다 눈이 평소랑 다른데 뭐했는냐 아니다 아무것도 안했다 그러길래 그러냐 평소랑 좀 다른 것다 그랬더니 눈을 좀 다쳤다 근데 어떻게 그렇게 다치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선넘지 말라고 신고 하겠다고 내가 못할것 같냐고 얘기 하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관심 변호사: 17명

작년 9월에 살던 집을 멸실하고 새롭게 건축하기위해 시공자랑 계약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든중 시공사의 공사진행이 너무 늦어 차일피일 지연되는 바람에 공사비와 별도로 제돈을 2천만원을 차용으로 빌려주었습니다만 공사도 흐지부지되고하여 제가 계약을 타절하고 집을 공사비와 별도로 투입하여 준공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그래서 민사소송을 진행중인데 중간에 이행확약서까지 저에게 제출하여 민사소송금액읗 합의를 하고자도 하였으나 이행확약조차 이행하지 않음에 차용 할 당시 그 사람이 신용불량자이었기에 이를 근거로 형사죄로 고소할려고 합니다.

관심 변호사: 22명

금사동 동일고무벨트 버스정류소 부근 횡단보도를 중간정도 건너는데 피해자를 보지못한 운전자에게 중 상해를 당해 4주넘게 입원후 퇴원 진단서있음

관심 변호사: 29명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서 중식당을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테이블오더 렌탈 계약을 진행하였는데. 지속적인 전화 영업과 방문 상담을 받고 고민을하다가 한 회사 영업사원의 감언이설에 속아 계약을 진행 하였습니다. 9월 21일 계약금 50만원을 카드로 결제후 테이블오더 설치하고 나면 계약금 50만원은 환불을 해주고 100만원 보증금 명목으로 결제한다고 하여 그렇게 본래 10월 2일 7시에 테이블오더 10대 및 포스 그리고 메인 태블릿 2대 주방 프린터기가지 설치를 하기로

관심 변호사: 18명

제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하던 중 변태를 원한다 라고 써놓은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내용에 1대1 오픈채팅이 있어서 들어갔고 변이 맞냐고 물어봐서 맞다고 하고 개인 프로필로 연락하자고 하여 개인 프로필을 받고 연락을 보내서 한시간 가량 연락을 하는데 제가 만나서 텔에서 술먹고 자자 이런 식에 카톡을 보냈고 상대 여성이 만나서 뭘 하고 싶냐 술먹고 나면 뭘 하고 싶냐 솔직하게 말해봐 이런식에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섹스해야지 라고 하였더니 갑자기 상대 여성이 성 수치심을 느꼈다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제가 처벌 대상인가요

관심 변호사: 20명

상간남 소장을 받았습니다 원고의 아내는 의처증이 있던 원고때문에 힘들어했고 원고가 피고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의심하여 어느시점부터 개인적인 만남을 갖지않았으며 원고의 아내는 도움이 필요할때만 연락하던 사이였는데 어느날 피고에게 취직을 부탁하여 친하게 전화통화하는걸 블랙박스에 듣고 원고의 아내를 집에서 나가라고 쫒아내 피고는 도의적으로 원고의 아내를 돌봐주다 가까워져 연인관계가 되었고 별거를 하던 중 원고가 다시들어오라하여 집에 들어갔고 원고는 증거를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관심 변호사: 29명

법적부부관계이며 폭행과 강간, 강금 등을 당하였다고 고소한상. 이별 후 신혼특공을 접수하겠다며 혼인관계를 유지하라고 하다가 이혼하자하니 위자료 요구. 못준다하니 어떻게든 주게 될꺼라하더니 형사고소. 항소심 기각으로 상고접수했어요. 상고이유서 작성해주실 변호사님 선임원합니다. 강간으로 인정된날 아이의 진술서가(피해자의거짓) 배척당했습니다. . 억울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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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담사는 3일간 거래 실적이 필요하다며 업체에서 운영하고 협력하는 쇼핑몰을 통해 실적을 쌓는다고 했습니다. 제 통장 비밀번호, 인증서, otp를 알려주고 실적을 만들기 때문에 은행에서 인증번호가 가면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금융거래제공확인서를 받고 확인한 바 제 계좌가 개설, 해약이 반복되면서 인터넷 사기에 사용되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넷 구매 피해자들한테 민사소송이 걸려오고 있는데 통장을 대여한 과실에 대하여 책임을 묻고 손해배상을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도 너무 억울한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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