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보험이 지금 심사중이라고 합니다 보증보험을 들면 안전한 매물인걸까요? 등기를 보니 채권이 18억정도 있습니다 부동산에서는 실거래가 쳐보면 월세인세입자 제외하면 무조건 선순위안에 든다 안심해도 된다 하면서 말하긴하는데 제가 당한게 너무 많아 부동산이나 집주인들을 믿지를 못하겠습니다..특약이나 확약서를 써야할까요? 혹시 쓰게된다면 어떤내용을 적어야 안전하게 전세금을 지킬수 있을까요? 변호사님들에게 조언들 듣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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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경 아파트를 무조건 사야만 한다고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원치 않았던 제 명의로 계약된 집이 있습니다. 제가 내색을 하지 않아서 그랬을 뿐이지 저는 실로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2주택 이상의 세금 회피를 하려는 작은 목적으로 아파트를 사게끔 강요를 해왔고 또한 다른 친가의 집으로 주소를 바꾸라는 얘기가 있어서 사실상 주민등록증의 주소는 거짓된 주소입니다. 이상태로 살다가는 계속 손만 떨려서 못 살 지경으로 만들어왔는데 정말 이 상황을 탈출하고 싶어서 상담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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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상황이 좋치않아 리스차량 승계한다는 조건으로 지인에게 종이에 계약서 작성하고 판매한다는 한달에 200만원 월리스료 반반내고 곧 승계할듯이 해놓고 2월부터 지금까지 승계는 하지않고 100만원 내고 차만 타고 다니고 정작 차량을 달라고 하니 계약서를 작성한것이 있는데 왜가 왜 차를 주어야 되나 차를 가져가고 싶으면 자기가 낸 900만원을 돌려주면 주겠다고 끝까지 차량을 주지않고 있습니다. 2월 당시 매매인감도 해주었는데 그건 3개월이 지나면 아무런 효력이 없다고 하는데 이럴땐 어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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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건축물에 대한 원상복구및부당이득금 반환청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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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정도 친구와 함께 제 이름으로 사업체를 운영했습니다. 제 이름으로 2천만원 대출을 해서 함께 모두 1년동안 소진하였으며 현재는 일을 같이 하지 않습니다. 이에 절반인 1천만원을 달라고 요구하니 본인은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같이 쓴 돈도 맞고, 함께 운영했음을 모두 카톡으로 인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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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상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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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의 막무가내 행동과 중개인이 세입자 허락없이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에게 비번 공유후 아직 만기전에 계약해지로 나간다 해도 허락 없이 무단 침입 하여 새 세입자가 물건을 놓아야 한다기에 기존 동거 하던 사람의 물건을 훔치고 뻔뻔하게 자긴 잘못없다 물건값 배상해주겠다만 강조 사과는 없고 물건을 도로 갖다 부동산에 놓았으니 찾아가라 물건의 주인은 나서지마라등 반성이 없어서 법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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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수차례 집이나 모텔에서 감금 및 폭행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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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지하철 2호선 공사구간에 상가형주택입니다 공사이후균열체크한곳이아닌곳에서균열이일어나고있습니다 진동또한샤시유리창이 흔들리고 방바닥 또한 지진이 오는것처럼 심합니다.민원을 넣어 관계자들 나와서 집안에 반나절 있게하고 상당히 진동이 심하지만 균열계에는 측정값이 나오질 않을꺼라고 이야기하네요 그래서 안전정밀진단을 요구하였지만 받아드리고있지않는 상황입니다. 새롭게 발생되는 균열은 새까손가락도 들어갈 정도입니다.계속적인 민원을 신청하고 있지만 답은 한결같습니다.상가앞으로 환기구공사또한남아있는데아무런조치도없는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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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살면서 벽걸이티비설치 하면서 벽타공을 하였습니다 집주인아드님과 상의하고 하였는데 집주인할머니께서 벽지보상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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