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유 주방과 계약한 상태 입니다. 계약당시 월세외로 부가적으로 내는 금액에 대한 영업 담당자의 설명과 공유주방에 입점하여 4개월동안의 실제 상황이 다른점이 많아 컴플레인을 건 상태이며. 영업담당자의 설명부족과 본인의 잘못 그외적으로 회사 자체적으로 부족했던것이 많았다는 답변을 받았고 금전적인 피해보상은 회사측과 상의중이며 회사측에서 보상안이 안나오면 본인의 사비로라도 보상을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직 계약은 9개월가량이 남아있는데 이걸로 계약파기를 소송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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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제3자사기 유형인데 민사소송 부당이득금반환 소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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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재물손괴 문제로 형사 입건 돼 상담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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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주차를 하였는데 7월 22일 새벽 1시 40분 경 술 취한 동네 주민이 주먹으로 차량 트렁크랑 뒷 휀더 가격하여 1차 신고 접수를 하였고 손괴죄로 (반지를 착용하여 기스남) 귀가조치 하였고 오전 9시경 출근하려고 나갔는데 차 위에 돌이 올라 가 있었고 차에 후드. 앞 유리. 루프. 썬 루프. 파손되었습니다 이후 술 깨면 연락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2틀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집을 찾아가 만났습니다 (1차)만나서 어떻게 하실껀지 의사를 물어보니 자기가 술 먹고 감정조절을 못하여서 그런거니 차 수리를 해주겠다고 하여 헤어짐 다음 날 오후에 (2차)만나서 얘기를 하고 렌트비.수리비.유리막코팅.썬팅. 사고차량 감가 비용을 생각하여 1.500만원을 요구 가해자 어머니랑 통화 후 1.400만원으로 이체하고 합의 보기로 했음 그런데 계속 말이 달라지고 자기 아들 보험있는데 보험처리 해주겠다고 견적서 사진등 요구 알아보니 술 먹고 일부러 피해준거는 해당이 안되는걸로 알아 가해자 어머니한테 보험은 알아보니 안된다고 하는데 굳이 보내드려야 할 필요가 없는거 같다 라고 설명 그 날 저녁 전화오더니 만나서 사과드리고 싶다 집 앞에 찾아왔다 라고 하여 됐다 나는 밖에있다 돌아가셔라 하니 그럼 차 상태좀 확인해도 되냐 그래서 알겠다 보셔라 하고 전화 끊음 생각해 보니 사과를 하러 온게 아니라 차 상태를 보러 왔다는게 목적으로 생각이 들어서 다시 전화해서 그냥 합의 없던걸로 하자 안보겠다하고 끊음 (가해자 한테 들어보니 당일 날 카센타 지인이랑 같이 온거였음) 그러고 며칠 지나 (본인)아는 지인들이 자기 배달업체에서 같이 일하는 동생(가해자)이니까 손해보더라고 합의 봐줬으면 좋겠다고 하여 먼저 가해자한테 연락함 (3차) 합의 어떻게 볼껀지 만남 제시 1500으로 합의 보는데 형편이 어렵다고 하니 월 납으로 최소 50만원씩 갚으라고 함 가해자가 어머니랑 만나고 얘기 준다고 함 답변으로 법대로하는게 나을꺼같다고 함 그래서 며칠동안 너무 꽤씸하다고 느낌 그런데 여자친구가 2차 보복까지 했는데 다음번에는 우리한테 보복하면 어쩌냐 (칼 부림 사건 뉴스)로 인해 많은 공포심을 갖고있음 그래서 그냥 손해보더라고 합의 봐주고 끝내자 라고 저를 설득시킴 그래서 가해자한테 연락하니 전화 차단 해 놓은 상태 가해자 어머니한테 연락하여 합의 보자고 수리비 920만원 나왔으니 900요청 애기아빠랑 상의해봄, 다음날 되어 500만원 뿐이 안된다하여 600만원 제시하였고 끝내 550만원에 합의 보기로 하였음 본인 사비 털어서 수리하고 감당해야겠다라고 생각함 550만원 이체를 받고 문자를 받음 이체했다 문자로 합의서 부탁드려요 합의했으니 법적처벌원치 않는다는 내용으로요 라고 문자를 받음 하루 고민했음 이게 진짜 내가 손해를 보면서 까지 합의를 봐줘도 이 사람들은 죄 의식이 하나도 없다는걸로 느껴짐 그래서 다시 연락하여 아무리 제가 감안을 하고 생각해 봐도 너무 꽤씸하네요 처벌 원치않겠다는 말도 못해주겠고 다시 돈 돌려드릴게요 그냥 법적으로 가는게 나을꺼같습니다라고 하고 계좌번호를 받아 다시 입금한 상태입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피해 받은것도 있고 피해준것도 있지만 제 사회 바탕으로는 찾아와서 사과하고 합의서 요구하는게 맞다고 느껴서 돈을 다시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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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3일(목) 오전 7시 17분경 저와 배우자는 출근을 위해 ‘유앤미아파트’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동작 01번, 서울 75 사8819)를 탑승했고, 먼저 탑승해있던 피고소인이 저희 자리에 찾아와 저와 배우자에게 화를 내며 욕과 협박을 했습니다. “동네 양아치(조합장과 조합 임원을 지칭하는 것 같음)랑 같이 다니지 마라. 너 때문에 (아파트 입주하는데) 추가분담금이 많이 나와서 경제적으로 힘들다. 동대표 사퇴해라. 대의원회에서 니가 하는 발언과 행동 등이 내 귀에도 다 들린다” 등을 이야기했고, “개새끼, 시팔새끼” 등의 욕도 퍼부었습니다. 또한 제 배우자에게는 “당신 남편이 밖에서 뭐하고 돌아다니는지 아냐? 남편 행실 똑바로 시켜라” 라며 배우자 앞에서 망신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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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공무집행 방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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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넘게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업무처리능력이 경력에 비해 많이 미숙한 터라 업무미스가 많았나봅니다. 월급을 가져갔으니 월급받은만큼 일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하면서 다시 일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퇴직금을 보류시키겠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3일을 무료로 일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또 지난 목요일에 불러내어 업무미스에 대한 가산세를 저보고 물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찾아내면 또 부르겠대요. 게다가 폭언에 월급도둑 취급하여 모욕감을 들게 했습니다. 또 연락올까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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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와 연애하다가 상대방 부모님이 알게되어 내일 경찰에 신고하신다고 긴급합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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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게임 통매음으로 인해 상담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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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와 고모가 술자리에서 높은언성과 말다툼끝에 약간의 몸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는 중간의 입장으로 볼수밖에 없는상황이라 거짓으로 말할이유도 없겠지만 고모는 어떻게든 남자친구를 때리려고 하다보니 남자친구는 방어 중 고모와 몸다툼이 있었는데 먼저 때린것도 고모쪽이였습니다 근데 고모가 경찰에 신고하고 제 남자친구를 가해자로 몰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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