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상황을 정확히 읽고, 민·형사 사건을 끝까지 책임지는 변호사입니다.
| 구분 | 벌금 | 집행유예 | 징역(실형) | 건수 |
|---|---|---|---|---|
| 재범+저농도 | 34.3% | 61.1% | 4.6% | 1,681 |
| 재범 전체 | 25.9% | 67.8% | 6.2% | 7,623 |
| 전체(초범 포함) | 33.8% | 60.7% | 5.4% | 8,836 |
| 구분 | 벌금 평균 | 벌금 중앙값 | 징역 평균(월) |
|---|---|---|---|
| 재범+저농도 | 약 850만 원 | 800만 원 | 12.8개월 |
| 재범 전체 | 약 998만 원 | 1,000만 원 | 13.2개월 |
| 전체(초범 포함) | 약 881만 원 | 900만 원 | 13.2개월 |
재범+저농도 1,681건 중 576건(34.3%)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재범 전체 벌금 비율(25.9%)보다 8.4%p 높은 수치로, 법원이 저농도라는 사실을 양형에서 실질적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재범이라는 불리한 전제 위에서의 수치이므로, 전과 횟수, 음주 전과 간격, 사고 여부, 반성 정도 등 추가 요소가 벌금형 여부를 좌우합니다. 특히 전과 1회와 3회 이상은 같은 재범이라도 양형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벌금형이 선고된 576건의 평균 벌금액은 약 850만 원(중앙값 800만 원)으로, 전과 없는 초범을 포함한 전체 평균(약 881만 원)보다도 낮습니다. 이는 저농도 자체가 금액 감경에도 유의미하게 작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재범+저농도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1,027건의 평균 집행유예 기간은 25.2개월(중앙값 24개월)로, 재범 전체(26.1개월)보다 약 1개월 짧습니다.
부수처분을 살펴보면, 준법운전 강의 이수 755건(73.5%), 사회봉사 408건(39.7%), 보호관찰 218건(21.2%), 수강명령 19건(1.8%)이 부과됐습니다. 대부분 준법운전 강의가 기본으로 붙고, 사회봉사도 약 40%에 부과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보호관찰이 부과되는 비율(21.2%)도 무시할 수 없어, 집행유예를 받더라도 일정 기간 관리감독을 받아야 하는 점을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재범+저농도 1,681건 중 변호사 미선임이 1,040건(61.9%)으로 가장 많고, 국선 352건(20.9%), 사선 289건(17.2%) 순입니다. 재범 전체에서도 미선임 비율이 59.6%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저농도라는 유리한 요소가 있다 보니 상당수 피고인이 변호사 없이 재판에 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벌금형과 집행유예의 경계에 있는 사건에서는 양형 자료 준비, 반성문, 재발방지 계획 등의 제출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어, 변호사 조력의 실익을 신중히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뢰인의 상황을 정확히 읽고, 민·형사 사건을 끝까지 책임지는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