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개시된 경우 추심 소송 절차 변화
2018년 8월 백화점 납품에 관해 김**과 금액 약정 후 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해당 분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진행했고, 그로 인해 판결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판결 확정 후 2020년 6월쯤에는 김**이 모 기업에 재직 중인 점을 확인하고, 그분의 월급에 대해 법원을 통해 급여 압류와 추심 결정까지 받아 집행까지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급여 압류 과정에서 회사 측 담당자와의 통화로 실제 지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2025년 6월쯤에는 김**의 거래처를 제3채무자로 하여 추심금 청구 소송을 다시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제3채무자 측에는 법원에서 송달한 압류추심결정문이 전달된 뒤 실제로 일부 채권 대금을 지급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소송이 진행 중이던 2025년 9월 무렵, 채무자인 김**이 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했고, 개시결정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채권 신고 안내를 받아서 법원이 안내한 기한 내에 제 채권 내역을 모두 자료와 함께 제출했습니다. 현재는 제3채무자를 상대로 한 추심금 청구 소송에 대해 법원에서 변론기일까지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진행될 소송의 절차나 결과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회생개시결정이 내려진 이후에는 채무자 소유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 채권 추심 등 일체의 별도 청구가 불가능합니다.
#개인회생 개시 #추심금 청구 소송 #급여 압류 중단
주점 아르바이트 담배 훔쳤다며 고소 위협받을 때 대처법
주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오후 6시부터 새벽 4시까지 웨이터로 일급을 받아왔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고, 급여도 현금으로 받아서 입금 내역이나 서면 정산 자료는 따로 없습니다. 근무 기간 내내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심한 욕설이나 인신모욕 발언을 반복해서, 직접 가족을 언급하며 모욕하는 대화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훈계나 말다툼이 아닌 명확한 욕설과 불명예스러운 말들이 있었기에, 이를 녹음 파일로 보관해 두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했는지와 실제 녹음 파일도 가지고 있습니다. 일을 관두는 과정에서 사장님이 "네가 그동안 가게 담배를 1갑씩 여러 번 들고 나갔다"며, 합의금으로 30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이 금액을 내지 않으면 형사 고소하겠다고도 하셨습니다. 이전까지 사장님이 담배 문제로 제게 항의하거나 문제삼은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담배를 가게에서 챙긴 사실은 일부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결제했으며, 해당 카드내역이나 이체내역이 증빙 가능합니다. 실제로 일급에서 담배값이 빠진 경우도 있었고, 이런 식으로 현장에서 그대로 공제하는 게 직원들 사이에서는 당연하다는 분위기였습니다. 담배를 직접 사가거나 손님 분께 챙겨주는 일이 반복됐고, 이때마다 일급에서 금액을 제하게 된다고 사장님이 얘기하곤 했습니다. 사장님은 CCTV나 휴대폰 영상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제가 직접 전체 영상을 본 적은 없습니다. 같이 일하던 동료를 통해 얼굴과 손이 나온다는 일부 영상(약 3회 정도)만 확인했습니다. 그 외 다른 영상은 공개되지 않고, 담배를 챙기는 장면이 분명히 찍혔다고만 들었습니다. 현장에는 여러 직원이 동시에 근무하면서 담배를 건네거나 챙겨주는 상황도 자주 있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 사장님이 고소를 예고한 상황에 미리 준비하거나 정리해둘 점이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특히, 실제로 고소가 진행됐을 때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대응해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녹음 파일이나 결제 내역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답변
담배를 챙긴 사실이 일부 있더라도 일급에서 직접 공제했거나 결제 내역으로 사적 사용이 아님을 보여주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주점 아르바이트 고소 위협 #아르바이트 담배 절도 #합의금 요구 대응
집주인 자해 주장 시 형사고소 대처법
햇수로 2년째 살고 있는 원룸에서 집주인이 월세 미납 문제로 저와 언쟁을 벌인 일이 있습니다. 저녁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고, 저는 방 안에 혼자 있던 중 집주인(이**)이 직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며 밀린 월세를 반드시 당장 내라며 반복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제가 말을 아끼고 가만히 있는 동안, 집주인이 갑자기 현관문 쪽으로 다가가 스스로 문에 머리를 세게 부딪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징그랑 소리가 났지만 제가 물리적으로 손을 댄 적은 없었습니다. 이후 늦은 밤이 다 되어 이**님이 병원을 다녀왔다고 메시지를 보냈고, 다음날에도 병원 통원 치료를 받으면서 문에 머리를 부딪혀 다쳤다고 여러 번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걸 들었습니다. 며칠 뒤 집주인으로부터 월세를 달라는 얘기와 함께 자신이 당한 상해와 관련해 저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고, 4주 진단서, 직접 작성한 진술서와, 자신이 여기저기 부위를 맞았다고 특정한 그림을 첨부해 민사소송을 걸겠다고 먼저 연락을 해왔습니다. 저는 당시 몸싸움이나 폭력 등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경찰이나 수사기관 신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확인 결과 이**님은 경찰이나 기타 기관에 별도 고소 신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저를 향해 형사고소를 하겠다고 여러 번 언급했으나 실제로 접수를 진행한 것은 없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집주인이 사건 발생 후 이제 와서 저를 형사적으로 고소할 수 있는지, 그러한 경우 어떤 점을 유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직접적인 물리력 행사나 위협이 객관적 자료로 입증되지 않는 한, 형사처벌 가능성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주인 자해 주장 #월세 미납 언쟁 #상해 책임
해외 친생부 확인 유전자 검사 대응 방법
출국하기 전 프랑스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할 기회가 생겨 파리에 머물렀을 때, 유학생 모임에서 만난 A씨와 교류하게 되었습니다. A씨는 현지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베트남 국적의 학생이었고, 저는 그곳에서 친구처럼 지내다 점차 가까운 관계가 되었습니다. A씨와 알고 지내는 동안, 제가 모르는 다른 남성들과 교류하는 모습을 몇 차례 보게 되었고, 그 때문에 특별한 관계 여부에 대해 확신이 들지 않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파리에서 연구 일정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연구비 정산 과정에서 실수로 인해 학내에서 조사가 시작되었고, 해당 건과 관련해 현재 조사 중인 상태입니다. 최근에 국내에 거주 중인 가족을 통해 우편으로 문서가 전달됐는데, 그 내용은 베트남 소재 기관에서 온 것으로, A씨 측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이의 친생부임을 확인하고 싶다는 내용의 공식적인 청구였습니다. 한편 지금 저 역시 출국 금지 조치와 조사가 중첩된 탓에 주거지 이탈이 어렵고, 접견 역시 가족 또는 대리인만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외국에서 혼인신고 없이 동거해온 배우자가 있고, 그 관계에서 이미 제 가족관계등록부에 등재된 7살짜리 딸이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상대방이 요구한 유전자 검사에 바로 응하지 못하고 있는데, 우편으로 온 소장을 꼭 따르지 않아도 되는지, 혹시 법적으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사실혼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점이 친생부 확인 절차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이럴 때 저에게 필요한 대응 방법이나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답변
베트남 측에서 온 요청이 통상적인 사법기관의 소장인지, 현지 행정기관의 단순한 안내인지에 따라 대응 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국제 유전자 검사 #친생부 확인 요청 #해외 소송 대응
명도소송과 점유이전가처분 대처법
지하에 위치한 작은 분식점을 임차하여 운영하면서, 이전 임차인이 남긴 조리기구와 간이테이블 등 대부분의 시설을 그대로 인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주 전부터 주방 벽면과 천장에서 습기가 심하게 차기 시작해 조리할 때마다 물웅덩이가 생겼고, 이를 임대인에게 사진과 함께 여러 번 알렸습니다. 임대인과 협의가 길어졌지만 누수 원인에 대한 책임 소재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동안 수입은 줄어 월세 일부를 연체하게 됐습니다. 얼마 전 임대인에게서 문자로 월세 연체와 관련해 매장을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았고, 이어서 주변 중개인을 통해 명도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연락도 받았습니다. 며칠 후 임대인으로부터 제 번호로 “부동산 점유 이전 가처분을 신청하겠다. 오늘 안에 매장 문을 잠깐만 열어달라”는 요구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법원이나 집행관이 찾아온 적 없고, 공식적으로 받은 소장이나 통지문 같은 문서도 없는 상황입니다. 며칠째 매장에 나가지 않아 혹시 임대인 측에서 별도의 조치를 했는지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임대인이나 다른 제삼자가 매장 안으로 임의로 들어와 제 소지품이나 장비를 치우거나 반출하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부동산 점유 이전 가처분이라고 하면 실제로 어떠한 절차가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임차인은 임차 기간이 남아 있는 동안 매장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을 가지며, 임대인의 출입은 임차인의 동의 없는 한 법률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명도소송 #점유이전가처분 #임대인 임의 출입
대포통장 의심 계좌 제공 후 경찰 참고인 조사 상황 설명
휴대폰 매입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공고를 보고 연락한 뒤, 제가 직접 은행에 방문해 새로 만든 통장과 체크카드를 어떤 사람(채팅 앱에서 만난 김**)에게 전달했습니다. 김**은 계좌를 잠깐만 쓸 거고, 현금 일부를 수고비로 준다면서 통장에 돈이 들어왔을 때 제게 만 원을 넘겨주고, 나머지는 본인이 챙겼습니다. 계좌를 넘긴 뒤 며칠 지나지 않아, 해당 계좌가 누군가의 계정 도용 범죄에 사용됐다는 이유로 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는 김**이 실제로 어떤 범죄에 이 계좌를 썼는지 정확히 말해주지 않았고, 피해자와도 일면식이 없습니다. 제가 소지했던 계좌 개설확인서, 문자메시지 내역, 실제 김**과 만난 장소 정보 등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김**의 신원을 경찰에 제출하면 실제 사기 범행에 대한 책임이 김**에게 돌아가게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제게 형사 처벌이나 변제 책임이 따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정식 근로계약 없이 계좌와 카드를 타인에게 넘긴 사실은 경찰 수사에서 의심받기 쉽습니다.
#대포통장 아르바이트 #계좌 양도 처벌 #경찰 참고인 조사
미성년자 차량 무단 운전·사고 결과와 합의 시 대처법
생일이 지났다는 친구들과 숲 근처 공원 주차장에서 저녁 늦게 모임을 가졌던 날이었습니다. 제가 아직 미성년자인데, 이전에 집행유예를 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슈퍼마켓에서 간식을 사 온다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공원 앞 도로에 잠시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차 문을 열었습니다. 잠들어 있던 차량 소유자는 없었고, 차량 안에 있던 키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혼자서 차량을 몰아서 4시간가량 중심가 골목과 대로를 오갔습니다. 한참 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다가 도로 옆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는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차량만 운전석 부분이 움푹 패이고, 범퍼와 헤드라이트 등 외관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이 사고가 난 직후, 주변 상가 CCTV에서 차량의 번호가 확인되었고, 경찰이 연락해 모든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차량 소유주를 만나 사과드리고, 견적서를 받아 합의금 3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차량 주인분으로부터 탄원서도 작성받아 제출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재판에서 어떤 판단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는지 문의해도 될까요?
답변
피해자에게 이미 합의금을 지급하고, 탄원서까지 받은 점은 불이익을 크게 줄여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미성년자 차량 무단 운전 #무면허 운전 사고 #차량 절도 합의
어선 감척 뒤 생활안정지원금 대상자 자격 확인 방법
지난 2026년 봄부터 통영에서 활동하는 대형 저인망 어선에 승선하여 일을 해왔습니다. 저는 약 2년 넘게 선장과 계약을 맺고 조업에 참여하였습니다. 2019년에 한 차례 어선 감척 모집 공고가 났을 때 선주에게 감척을 신청해보자고 건의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선주는 "배 값이 너무 낮게 책정됐다"며 갑자기 신청을 철회해버렸습니다. 감척이 무산된 이후 선주는 계속해서 기존 방식으로 조업을 유지했으며, 저 또한 별다른 이직 없이 계속 같은 배승을 지속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쯤 지나 2026년에 다시 감척 정책이 시행되었고, 이번에는 선주가 절차를 밟아 어선을 국가에 매각했습니다. 감척 완료 후 기존 선원들은 각자 해산하게 되었고, 저 역시 자연스럽게 기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감척 이후 연락이 닿은 선주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예전에 1차 감척 신청을 철회한 뒤 시간이 너무 오래 흘렀고, 2차 감척 시점에는 어선원의 생활안정지원금 대상이 아니라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처럼 1차 감척에서 지원이 무산되고, 이후 경과가 있다가 2차 감척만 성사된 경우에도 해당지원금 수급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어선원 생활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어선 감척 정책은 어선의 매각 또는 폐선으로 인해 실업 상태에 처하게 된 선원에게 일정 기준에 따라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하는 취지입니다.
#어선 감척 생활안정지원금 #감척 지원금 자격 #선원 실직 보상
지인에게 빌려준 돈 추심업체 금액 인상 대처법
작년 여름, 이전 직장에서 만난 동료와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고 받은 일이 있습니다. 당시 급하게 생활비가 필요하다며 550만 원을 송금해줬고, 구체적인 상환일이나 이자에 대한 내용 없이 카카오톡 메시지로만 빌려준 사실을 남겼습니다. 서로 바빠서 별도의 차용증은 작성하지 않았고, 구두로 '곧 갚겠다'는 약속만 받았습니다. 얼마 전부터 한 신용정보업체에서 저한테 연락이 오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빌려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680만 원을 입금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 뒤로 몇 번 연락이 오더니, 이번 달에는 추심금액이 780만 원으로 suddenly 인상되어 고지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이자나 연체료가 포함된 것이라는 별도의 설명도 없었고, 인상 사유를 문의해본 결과 구체적인 자료는 받지 못했습니다. 빌려준 돈에 대한 서면 계약 없이 이런 식으로 채무 금액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인지, 신용정보업체에서 금액을 일방적으로 조정해 추심을 진행하는 절차가 문제가 없는 건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답변
차용증 없이 단순 송금 사실과 카카오톡 대화만 있다면, 법률적으로는 약정이 성립된 원금만이 인정됩니다.
#지인 돈 빌려줌 #채무 증액 #신용정보업체 추심
이종사촌 폭행감금 증거 없이 고소 가능한가
소형 오피스텔에서 저는 이종사촌인 이**씨와 함께 거주한 적이 있습니다. 함께 살던 당시 이**씨가 저를 세탁실 안에 약 30분 정도 가둔 뒤 신체 일부를 여러 차례 때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건 이후 바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112에 전화를 했고, 몇 분 뒤 경찰관 두 명이 현장에 방문해 간단히 상황을 확인하고 갔습니다. 당시 큰 부상은 없었고, 부끄럽다는 생각에 곧장 병원 진료는 받지 않았습니다. 혹시 몰라 사고 후 집에서 거울로 몸 상태를 한번 확인하긴 했지만, 눈에 띄는 멍이나 상처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진단서, 상처 사진, 사건 접수번호 등도 모두 따로 챙겨두지 않은 상황입니다. 당시 오피스텔 복도 폐쇄회로 영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오래돼서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거주하던 층에서 사건을 직접 목격한 사람 역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우울증과 불면 같은 스트레스 후유증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수년이 지난 이런 폭행감금 사건에 대하여 공소시효 문제는 물론, 증거가 많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고소가 가능한지, 또는 다른 법적 절차를 거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처럼 구체적 증거와 진단 없이도 조치가 가능한 사례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공소시효 내인 경우 고소 자체는 제한되지 않으며, 수사개시가 가능합니다. 폭행·감금 혐의의 공소시효가 지났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종사촌 폭행 #감금 신고 #폭행 증거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