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협박 문자, 경찰 신고와 대응 방법
카페에서 근무하는 중에 전남편이 보낸 문자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열어보니, 메시지 안에는 제가 현재 진행 중인 상간소송과 관련해 탄원서나 녹음 파일 등 법원 제출 자료를 멈추지 않으면 보복성 조치를 하겠다는 위협적인 말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특히, 저와 현재 남편 사이의 이혼을 허위로 처리했다는 식으로 소송을 걸겠다는 내용, 저희 어머니가 일하는 곳에 찾아가 시위를 하겠다는 말, 영업 중인 제 샌드위치 가게 주변에 거짓 소문을 내겠다는 위협, 심지어 국세청에 탈세 제보를 하겠다는 이야기까지 있었습니다. 문장 중에는 “가게 문 앞에 기름 부어서 불 내는 건 일도 아니다” 같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표현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후 문자로 서로 말다툼과 심한 욕설이 오가긴 했지만, 실제로 싸움이나 가게에 물리적 훼손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이 문자들을 캡처해 증거자료로 경찰에 제출했고,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전남편이 저에게 보낸 문자들이 협박죄로 인정될 수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가게 문 앞에 기름 부어서 불 내는 건 일도 아니다’ 처럼 구체적 위협 표현은 현실적이고 심각한 위해 가능성을 암시하여 협박죄 요건을 충족합니다.
#협박 문자 신고  #상간소송 보복 위협  #문자 증거 경찰 제출  
따릉이 인도 사고 진술서 작성법
퇴근길에 따릉이를 이용해 사거리 근처 편의점 앞 인도에서 이동하던 중, 보행자분이 갑자기 제 앞을 가로막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가 멀어 벨을 울려 의사를 전달했고, 바로 제 앞까지 가까이 오신 그분이 “자전거에서 내리라”는 말과 함께 몸으로 길을 막았습니다. 저는 가급적 충돌을 피하려고 자전거 속도를 최소로 줄인 뒤 바로 정차했고, 상황을 설명하며 지나가려고 했지만 그분이 다시 이동 경로를 가로막아 걷거나 타고 나가는 것이 모두 어려워졌습니다. 다시 출발을 시도하려던 순간, 상대방이 또 앞을 막아 평소와는 달리 자전거 핸들을 오른쪽으로 틀어 피해 갔습니다. 이때 그분이 발이 밟혔다며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저는 거의 정지 상태에서 서행 중이었기에 실제 접촉이 발생했는지는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에는 상대방 가족으로 보이는 분이 우측에 서 있었고, 상황 전체를 지켜본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자전거에 다시 타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나지 않고 즉시 112에 연락해 의도치 않은 접촉 가능성과 현재 상황을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한 뒤 양측 진술이 있었고, 사건 당시 인근 치킨가게 정면에 설치된 CCTV가 일부 상황(회피 시도, 진로 방해 장면 등)을 촬영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사고 발생 직전 접촉 과정은 촬영 각도상 완벽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CCTV 확인 시점은 다음 주 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치료비 등 민사부분은 따릉이 가입 보험으로, 벌금 등 형사 사건 발생 시에는 구청에서 제공하는 구민 보험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전거가 인도를 이용했다는 점에서는 제 과실이 분명하고, 상대방 측 목격 증언이 제출될 가능성도 걱정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에 제출할 진술서 최종본을 만들 때 저의 회피 노력(벨 울림, 정지, 경로 변경 등)과 상대방의 적극적 진로 방해, 현장 정황이 객관적으로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조언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벨을 울려 사전에 의사를 전달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정지 및 속도를 크게 줄였음을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따릉이 사고 진술서  #자전거 인도 사고  #보행자 진로 방해  
게임에서 비하 발언했을 때 처벌과 대응법
게임 커뮤니티 내에서 총기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던 도중, 아이디가 박**이었던 한 이용자의 프로필 사진이 군복을 입은 모습이길래 채팅창에서 “복장 선택도 이상하네”라고 작성했습니다. 이후 같은 방에서 제가 박**님에게 개인 채팅으로 “*준아살살해라”와 같은 비하성 표현을 보냈고, 그 게임판에 잠깐 동안 접속 닉네임을 “박*준뒤로”라고 바꾸어 플레이한 적이 있습니다. 게임 종료 후 그분께서 접속을 종료하고 자신의 게임 프로필 소개란에 “누구누구 – 법적 조치 예정”이라는 식의 글을 올려둔 것을 우연히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저도 당황하여, 다음날 오전쯤 게임 내 선물 시스템으로 소정의 캐시 아이템 2개를 보내드리고 죄송하다는 사과 메시지를 남겼으며, 해당 알림 내역과 대화 내용을 휴대폰으로 캡처해 두었습니다. 아직 경찰이나 다른 기관에서 별도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는데, 혹시 이번 일 때문에 실제로 경찰서 출석을 요구받거나, 법적으로 심각한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모욕 행위가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 경찰 조사 및 벌금형 등 경미한 처벌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만, 한계를 넘지 않았다면 경우에 따라 훈방이나 기소유예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게임 비하 발언  #게임 모욕죄  #온라인 명예훼손  
중고거래 사기 후 수사·피해금 회수 절차 요약
중고 명품 신발을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서 구매하기로 하고, 판매자와 개인적으로 연락한 뒤 계좌로 돈을 이체했습니다. 입금 직후 판매자가 택배회사 송장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아 확인해보니 송장이 실제로 존재하지만 완전히 다른 주소로 배송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판매자와의 연락이 두절되어 사기임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실과 거래 내역,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모두 준비해 경찰서에 제출했고, 경찰 조사에서 직접 피해 사실을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수사 중에 이체했던 통장 명의자가 실제 판매자가 아니라, 평소 복지관을 다니는 발달장애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에게 들었습니다. 조사를 통해 계좌 명의인은 누군가에게 구직 사이트를 통해 단기 알바를 소개받아 자신의 통장을 넘기고 약간의 수당만 받았다고 진술했다는 설명을 전달받았습니다. 현재 담당 형사는 중간중간 문자로 진행상황을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사건이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제 입장에서 회수 가능한 피해 금액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떤 방식으로 합의나 처리가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건 진행 방향에 대해 안내해주실 수 있나요?
답변
경찰 조사에서 제공한 카카오톡 메시지, 거래내역, 송장 등 주요 자료를 꾸준히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고거래 사기  #송금 사기  #대포통장 피해  
아파트 입주 후 하자·누수, 이사비·손해배상 청구 방법
지난달 중순, 아파트 전세 계약으로 이사한 뒤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들어올 때 집 내부가 워낙 정돈이 안 된 상태여서, 직접 청소도 하고 정리에도 시간을 들였던 상황입니다. 며칠 뒤 14개월 자녀가 거실 바닥 장판 한쪽이 들려서 자꾸 걸려 넘어지는 것을 보고, 혹시나 싶어 장판을 살짝 들어봤더니 그 밑에 젖은 자국이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바닥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렸고, 집주인도 그제야 처음 상황을 확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집주인은 일단 화장실 쪽 배관 문제 같다고 했지만, 다음날 직접 누군가와 함께 와서는 욕실 쪽은 이상이 없으니 거실 바닥을 직접 파보기 시작했습니다. 바닥 장판을 모두 걷고, 시멘트도 일부 뜯어 흙을 파내더니 내부 배관을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그 사이 집주인은 두어 번 더 와서 바닥과 안방도 살핀 뒤, TV장 선반을 옮기다 받침대를 망가뜨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선반은 나중에 고쳐주긴 했지만, 그 외의 보수 작업은 계속해서 집주인이 직접 하려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저는 불안해서 전문가를 부르자고 요청했으나 집주인은 처음엔 동의하지 않다가, 언성을 높인 후에 누수탐지 전문업체를 불렀습니다. 이후에도 집주인은 배관 이음새에 휴지를 감아두고 며칠 뒤에 직접 상태를 보겠다며, 임시로 거실 바닥에는 철판만 덮어두고 있었습니다. 보일러 관련 부품도 스스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보일러에서 일정한 소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이 점도 여전히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제가 출산을 앞둔 임산부이고, 아기도 있는 만큼 거주에 불편함이 상당한데도 집 상태나 공사 일정은 제대로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이사 이후 나흘 이상 집주인이 출입했고, 전달받지 못한 하자가 계속 노출되고 있습니다. 계약 당시 하자에 관한 안내는 전혀 없었으며, 집주인 역시 일부 하자를 그 이후에 인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실 바닥 공사는 집주인이 직접 처리하려 해서 지체됐고, 불완전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청소를 반복하고 있지만 실내가 계속 지저분해집니다. 공사 진행 상황, 보일러 고장 현상, 통화 기록 등은 사진 및 영상으로 일부 저장해 두었습니다. 따로 생활비 손해가 발생한 건 없으나, 계속 임시로 지내면서 불안정하게 거주 중인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집 상태 개선이 계속 지연되는 경우 새로 이사할 때 발생하는 이사비용이나 계약 위약금 등을 집주인에게 요구할 수 있는지, 아니면 이 상황 자체만으로도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임차한 주택이 입주 즉시 또는 단기간 내 주요 하자·누수 등으로 주거 목적 달성에 어려움이 생겼다면 임대인의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세 하자 발견  #아파트 누수 보상  #임대인 수리 지연  
웹하드 영화 다운 경찰 조사 대응법
자가격리 기간 동안 집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웹하드 사이트 게시판에 추천된 영화를 한 편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은 노트북이 아니라 외장 하드에 옮긴 뒤 혼자 감상만 했고, 별도로 배포하거나 친구에게 복제해 준 사실도 없습니다. 며칠 전 경찰서로부터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안내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파일을 상업적으로 활용한 적은 절대 없고, 이전에도 저작권 관련 문제로 처벌받은 이력은 없습니다. 다운로드 기록 외에는 별다른 증거가 없을 것 같은데, 경찰 조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소명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사에 임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나 확인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개인 감상 목적의 1회 다운로드임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업적 목적이나 타인에게 파일을 배포·복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확히 진술해야 합니다.
#웹하드 영화 다운로드  #저작권법 조사  #영화 파일 다운로드 단속  
요가 수강권 환불 거부 상황 대처법
요가 강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한 달 수강권을 36만 원에 결제했습니다. 실제 강습이 시작되기 이틀 전에, 직장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참여가 어렵게 되어 바로 취소 요청을 했습니다. 수강권 결제 후에는 등록만 완료된 상태였고, 요가원에서 제공한다고 안내된 특별 기프트팩이나 온라인 클래스 등 부가 혜택은 일절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취소 문의를 하자 요가원에서는 전체 금액의 절반 가까이를 ‘회원 등록비’ 또는 ‘멤버십 유지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공제한 뒤, 약 19만 원 정도만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결제 당시에는 환불 규정이나 멤버십 비용 공제에 대해 화면이나 결제 과정 어디서도 별도로 명확한 안내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직원 설명이나 계약서 사인 과정이 따로 있었던 것도 아니고, 홈페이지 하단에 아주 작은 글씨로 ‘상세 환불 약관 보러가기’ 링크만 있었습니다. 환불 규정 동의 체크 란이나 가입 동의 경고창은 없이 카드 결제만 진행됐습니다. 결제 문자에도 단순히 추가 혜택이 ‘증정’이나 ‘보너스’라는 형태로만 소개됐습니다. 회원 등록비 환불 불가라거나 전체 결제 금액의 절반가량이 차감된다는 내용은 카톡 알림이나 문서 어디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않았고, 환불 규정도 분명하게 알지 못한 상태에서 요가원 측이 내부 약관을 근거로 큰 금액을 돌려주지 않는 것이 정당한지 궁금합니다. 이미 환불 불이익 내용에 이의제기는 했고,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분쟁 조정 신청도 해놓았는데, 불공정 약관이나 사전 동의 없는 금액 공제 문제로 전체 또는 더 많은 환불을 받을 수 있는지, 관련 법적 근거가 무엇으로 인정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이용자님이 결제만 했고, 실제 강습이나 부가 혜택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사업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한 비용도 없어 거의 전액 환불이 원칙입니다.
#요가 환불 거부  #수강권 환불 방법  #회원 등록비 공제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 시 부가세 환급과 책임
상가 임대사업을 준비하던 중에 오피스텔 분양권을 매수하고자, 한 지인의 소개로 오피스텔 분양권을 개인사업자 명의로 전매받는 포괄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에서 부가세 환급을 받게 될 경우, 환급된 세금 중 20%를 별도의 소개 수수료로 지급하기로 대화를 나눴지만, 이 조건은 정식 계약서에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매수대금 지급을 위해 무이자로 중도금 및 잔금 대출을 받기로 했으나, 오피스텔에 실제로 입주할 즈음 대출 실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자금 부족으로 중도금과 잔금이 연체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고, 분양권 물건은 대위변제로 조치됐습니다. 이로 인해 계약상 약정한 상태와 실제 결과가 달라졌고, 거래 오류에 따른 책임 소재가 정확히 궁금한 상황입니다. 또 계약 체결 당시 개인사업자 자격을 최소 5년간 유지하면 부가세 환급금을 추후 반환할 필요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업자 등록을 5년간 유지해야 부가세 반환 의무가 없는지, 그리고 대출 미실행, 연체 및 대위변제와 관련된 계약상 책임은 누가 부담하게 되는지 명확한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와 같은 계약 조건 및 실제 사건 진행 상황에서 책임 소재와 부가세 환급, 수수료 지급 등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가세 환급을 위한 사업자 등록과 실질 사업 영위가 확인되어야 환급이 정당하게 인정됩니다. 단순히 5년간 등록만 유지한다고 환수 위험이 반드시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사업 실체가 없는 경우 환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  #부가세 환급  #개인사업자 등록  
중고폰 환불 요구시 경찰 조사 받게 될까
중고 스마트폰 판매 관련 온라인 카페에서 한 분과 거래를 진행하려다가 생각지 못한 상황에 부딪혔습니다. 저는 중고폰 판매글을 보고 연락한 구매자 중 한 분과 메시지로 2~3일간 제품 상태, 직거래 약속 등 여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당일 저녁, 그 분이 직접 매장으로 찾아와서 검수 후 현장 결제까지 진행되었는데, 이상 없이 마무리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같은 카페에서 해당 기기에 ‘잠금 해제 오류’와 ‘본체 내 이물질’이 있었다며 환불을 요구한다는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해당 거래자라는 생각을 못했지만, 몇몇 회원들이 댓글로 저를 지목하게 되었습니다. 판매자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제 닉네임 일부와 유사한 이름이 언급된 점도 확인했습니다. 이후, 카페 관리자로부터 다른 회원 신고로 인해 거래 내역 확인을 요청받았고, 답변 과정에서 제가 문제의 판매자임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판매 당시 촬영해둔 폰 사진, 대화방 일부 캡처를 증빙자료로 제출했고, 상대방의 주장처럼 잠금이나 중고 결함에 대한 고지가 없었음을 증명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와중에 해당 구매자가 실제로 지인에게 “법적 문제까지 갈 수 있다”, “중고거래 사기라 생각된다”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중고기기 판매를 한 이후의 일들에 관여하지 않았고, 문제 제기 이후에도 그 분이나 그 주변인이 따로 연락해 온 적도 없습니다. 당시에 남아있던 대화방과 결제 내역, 판매 전 사진 외에 특별히 증거가 없고, 이후 관련 카페 활동은 모두 정지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카페 신고와 민사, 형사 등의 문제로 인해 경찰서 등에서 출석·조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구매자가 실제로 경찰에 고소를 진행하거나 중고거래 사기로 신고할 경우,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 및 사실확인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폰 거래 사기  #환불 요구  #경찰 조사  
도난품 분실 후 합의금·위자료 대처법
신촌역 인근에 있는 실내 수영장 락커룸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운동을 하고 나왔을 때 발생한 일입니다. 제가 실수로 타인의 가방을 집어 들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방 속에는 태블릿PC, 에어팟, 그리고 현금과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이 있었습니다. 사실을 인지하고 난 후 두려움에 휩싸여 태블릿PC와 에어팟은 근처 공공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고, 지갑만 집에 두었습니다. 며칠 뒤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고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제 행위를 인정했고, 피해자분과 연락이 닿아 문자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피해자분께서는 처음에 도난 물품의 전체 가액 및 피해로 인한 보상 등으로 총 400만원을 합의금으로 요구하셨습니다. 제가 단기 물류센터 야간작업 등으로 생활하는 상황이라 단번에 그 정도 금액을 마련하기 어려워 사정을 알려드렸고, 대신 저축해둔 260만원을 먼저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피해자분께서는 260만원을 먼저 입금하면 나머지는 다음 달까지 입금해달라고 요청하셨고, 도난된 물품 중 태블릿과 에어팟 등 전자기기 가격 외에 150만원의 정보 유출 보상비 성격도 포함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위자료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현재 피해자분께서는 도난품의 모델명이나 정품 여부, 실제 구입 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지 않고 있고, 이미 도난 전자기기는 돌려드릴 수 없어 실제 시세나 보상 범위 등도 알기 어렵습니다. 카카오톡 대화로 요구 조건을 전달받았고, 조사 당시 제출한 반성문 및 일부 변상 사실(50만원 상당 현금 전달) 등이 있습니다. 검찰에서는 벌금 200만원의 약식기소로 사건을 종결지었고, 아직 법원의 정식 판결은 받지 않은 상황입니다. 만약 피해자와의 추가 합의가 안 될 경우, 피해자분이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도난품 손해 부분 외에 위자료까지 별도로 청구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 민사소송이 제기되면 손해배상이나 위자료가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는지, 현재 진행 중인 합의를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또, 피해물이 이미 없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배상 범위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여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답변
도난품 및 분실물 보상 범위는 신품가격이 아니라 피해자의 사용기간과 실물 상태에 따라 중고가 수준에서 감액될 수 있습니다.
#락커룸 도난  #도난품 분실 배상  #태블릿 분실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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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협박 문자, 경찰 신고와 대응 방법
카페에서 근무하는 중에 전남편이 보낸 문자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열어보니, 메시지 안에는 제가 현재 진행 중인 상간소송과 관련해 탄원서나 녹음 파일 등 법원 제출 자료를 멈추지 않으면 보복성 조치를 하겠다는 위협적인 말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특히, 저와 현재 남편 사이의 이혼을 허위로 처리했다는 식으로 소송을 걸겠다는 내용, 저희 어머니가 일하는 곳에 찾아가 시위를 하겠다는 말, 영업 중인 제 샌드위치 가게 주변에 거짓 소문을 내겠다는 위협, 심지어 국세청에 탈세 제보를 하겠다는 이야기까지 있었습니다. 문장 중에는 “가게 문 앞에 기름 부어서 불 내는 건 일도 아니다” 같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표현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후 문자로 서로 말다툼과 심한 욕설이 오가긴 했지만, 실제로 싸움이나 가게에 물리적 훼손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이 문자들을 캡처해 증거자료로 경찰에 제출했고,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전남편이 저에게 보낸 문자들이 협박죄로 인정될 수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가게 문 앞에 기름 부어서 불 내는 건 일도 아니다’ 처럼 구체적 위협 표현은 현실적이고 심각한 위해 가능성을 암시하여 협박죄 요건을 충족합니다.
#협박 문자 신고  #상간소송 보복 위협  #문자 증거 경찰 제출  
따릉이 인도 사고 진술서 작성법
퇴근길에 따릉이를 이용해 사거리 근처 편의점 앞 인도에서 이동하던 중, 보행자분이 갑자기 제 앞을 가로막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가 멀어 벨을 울려 의사를 전달했고, 바로 제 앞까지 가까이 오신 그분이 “자전거에서 내리라”는 말과 함께 몸으로 길을 막았습니다. 저는 가급적 충돌을 피하려고 자전거 속도를 최소로 줄인 뒤 바로 정차했고, 상황을 설명하며 지나가려고 했지만 그분이 다시 이동 경로를 가로막아 걷거나 타고 나가는 것이 모두 어려워졌습니다. 다시 출발을 시도하려던 순간, 상대방이 또 앞을 막아 평소와는 달리 자전거 핸들을 오른쪽으로 틀어 피해 갔습니다. 이때 그분이 발이 밟혔다며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저는 거의 정지 상태에서 서행 중이었기에 실제 접촉이 발생했는지는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에는 상대방 가족으로 보이는 분이 우측에 서 있었고, 상황 전체를 지켜본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자전거에 다시 타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나지 않고 즉시 112에 연락해 의도치 않은 접촉 가능성과 현재 상황을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한 뒤 양측 진술이 있었고, 사건 당시 인근 치킨가게 정면에 설치된 CCTV가 일부 상황(회피 시도, 진로 방해 장면 등)을 촬영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사고 발생 직전 접촉 과정은 촬영 각도상 완벽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CCTV 확인 시점은 다음 주 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치료비 등 민사부분은 따릉이 가입 보험으로, 벌금 등 형사 사건 발생 시에는 구청에서 제공하는 구민 보험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전거가 인도를 이용했다는 점에서는 제 과실이 분명하고, 상대방 측 목격 증언이 제출될 가능성도 걱정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에 제출할 진술서 최종본을 만들 때 저의 회피 노력(벨 울림, 정지, 경로 변경 등)과 상대방의 적극적 진로 방해, 현장 정황이 객관적으로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조언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벨을 울려 사전에 의사를 전달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정지 및 속도를 크게 줄였음을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따릉이 사고 진술서  #자전거 인도 사고  #보행자 진로 방해  
게임에서 비하 발언했을 때 처벌과 대응법
게임 커뮤니티 내에서 총기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던 도중, 아이디가 박**이었던 한 이용자의 프로필 사진이 군복을 입은 모습이길래 채팅창에서 “복장 선택도 이상하네”라고 작성했습니다. 이후 같은 방에서 제가 박**님에게 개인 채팅으로 “*준아살살해라”와 같은 비하성 표현을 보냈고, 그 게임판에 잠깐 동안 접속 닉네임을 “박*준뒤로”라고 바꾸어 플레이한 적이 있습니다. 게임 종료 후 그분께서 접속을 종료하고 자신의 게임 프로필 소개란에 “누구누구 – 법적 조치 예정”이라는 식의 글을 올려둔 것을 우연히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저도 당황하여, 다음날 오전쯤 게임 내 선물 시스템으로 소정의 캐시 아이템 2개를 보내드리고 죄송하다는 사과 메시지를 남겼으며, 해당 알림 내역과 대화 내용을 휴대폰으로 캡처해 두었습니다. 아직 경찰이나 다른 기관에서 별도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는데, 혹시 이번 일 때문에 실제로 경찰서 출석을 요구받거나, 법적으로 심각한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모욕 행위가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 경찰 조사 및 벌금형 등 경미한 처벌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만, 한계를 넘지 않았다면 경우에 따라 훈방이나 기소유예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게임 비하 발언  #게임 모욕죄  #온라인 명예훼손  
중고거래 사기 후 수사·피해금 회수 절차 요약
중고 명품 신발을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서 구매하기로 하고, 판매자와 개인적으로 연락한 뒤 계좌로 돈을 이체했습니다. 입금 직후 판매자가 택배회사 송장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아 확인해보니 송장이 실제로 존재하지만 완전히 다른 주소로 배송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판매자와의 연락이 두절되어 사기임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실과 거래 내역,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모두 준비해 경찰서에 제출했고, 경찰 조사에서 직접 피해 사실을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수사 중에 이체했던 통장 명의자가 실제 판매자가 아니라, 평소 복지관을 다니는 발달장애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에게 들었습니다. 조사를 통해 계좌 명의인은 누군가에게 구직 사이트를 통해 단기 알바를 소개받아 자신의 통장을 넘기고 약간의 수당만 받았다고 진술했다는 설명을 전달받았습니다. 현재 담당 형사는 중간중간 문자로 진행상황을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사건이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제 입장에서 회수 가능한 피해 금액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떤 방식으로 합의나 처리가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건 진행 방향에 대해 안내해주실 수 있나요?
답변
경찰 조사에서 제공한 카카오톡 메시지, 거래내역, 송장 등 주요 자료를 꾸준히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고거래 사기  #송금 사기  #대포통장 피해  
아파트 입주 후 하자·누수, 이사비·손해배상 청구 방법
지난달 중순, 아파트 전세 계약으로 이사한 뒤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들어올 때 집 내부가 워낙 정돈이 안 된 상태여서, 직접 청소도 하고 정리에도 시간을 들였던 상황입니다. 며칠 뒤 14개월 자녀가 거실 바닥 장판 한쪽이 들려서 자꾸 걸려 넘어지는 것을 보고, 혹시나 싶어 장판을 살짝 들어봤더니 그 밑에 젖은 자국이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바닥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렸고, 집주인도 그제야 처음 상황을 확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집주인은 일단 화장실 쪽 배관 문제 같다고 했지만, 다음날 직접 누군가와 함께 와서는 욕실 쪽은 이상이 없으니 거실 바닥을 직접 파보기 시작했습니다. 바닥 장판을 모두 걷고, 시멘트도 일부 뜯어 흙을 파내더니 내부 배관을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그 사이 집주인은 두어 번 더 와서 바닥과 안방도 살핀 뒤, TV장 선반을 옮기다 받침대를 망가뜨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선반은 나중에 고쳐주긴 했지만, 그 외의 보수 작업은 계속해서 집주인이 직접 하려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저는 불안해서 전문가를 부르자고 요청했으나 집주인은 처음엔 동의하지 않다가, 언성을 높인 후에 누수탐지 전문업체를 불렀습니다. 이후에도 집주인은 배관 이음새에 휴지를 감아두고 며칠 뒤에 직접 상태를 보겠다며, 임시로 거실 바닥에는 철판만 덮어두고 있었습니다. 보일러 관련 부품도 스스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보일러에서 일정한 소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이 점도 여전히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제가 출산을 앞둔 임산부이고, 아기도 있는 만큼 거주에 불편함이 상당한데도 집 상태나 공사 일정은 제대로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이사 이후 나흘 이상 집주인이 출입했고, 전달받지 못한 하자가 계속 노출되고 있습니다. 계약 당시 하자에 관한 안내는 전혀 없었으며, 집주인 역시 일부 하자를 그 이후에 인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실 바닥 공사는 집주인이 직접 처리하려 해서 지체됐고, 불완전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청소를 반복하고 있지만 실내가 계속 지저분해집니다. 공사 진행 상황, 보일러 고장 현상, 통화 기록 등은 사진 및 영상으로 일부 저장해 두었습니다. 따로 생활비 손해가 발생한 건 없으나, 계속 임시로 지내면서 불안정하게 거주 중인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집 상태 개선이 계속 지연되는 경우 새로 이사할 때 발생하는 이사비용이나 계약 위약금 등을 집주인에게 요구할 수 있는지, 아니면 이 상황 자체만으로도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임차한 주택이 입주 즉시 또는 단기간 내 주요 하자·누수 등으로 주거 목적 달성에 어려움이 생겼다면 임대인의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세 하자 발견  #아파트 누수 보상  #임대인 수리 지연  
웹하드 영화 다운 경찰 조사 대응법
자가격리 기간 동안 집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웹하드 사이트 게시판에 추천된 영화를 한 편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은 노트북이 아니라 외장 하드에 옮긴 뒤 혼자 감상만 했고, 별도로 배포하거나 친구에게 복제해 준 사실도 없습니다. 며칠 전 경찰서로부터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안내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파일을 상업적으로 활용한 적은 절대 없고, 이전에도 저작권 관련 문제로 처벌받은 이력은 없습니다. 다운로드 기록 외에는 별다른 증거가 없을 것 같은데, 경찰 조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소명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사에 임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나 확인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개인 감상 목적의 1회 다운로드임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업적 목적이나 타인에게 파일을 배포·복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확히 진술해야 합니다.
#웹하드 영화 다운로드  #저작권법 조사  #영화 파일 다운로드 단속  
요가 수강권 환불 거부 상황 대처법
요가 강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한 달 수강권을 36만 원에 결제했습니다. 실제 강습이 시작되기 이틀 전에, 직장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참여가 어렵게 되어 바로 취소 요청을 했습니다. 수강권 결제 후에는 등록만 완료된 상태였고, 요가원에서 제공한다고 안내된 특별 기프트팩이나 온라인 클래스 등 부가 혜택은 일절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취소 문의를 하자 요가원에서는 전체 금액의 절반 가까이를 ‘회원 등록비’ 또는 ‘멤버십 유지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공제한 뒤, 약 19만 원 정도만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결제 당시에는 환불 규정이나 멤버십 비용 공제에 대해 화면이나 결제 과정 어디서도 별도로 명확한 안내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직원 설명이나 계약서 사인 과정이 따로 있었던 것도 아니고, 홈페이지 하단에 아주 작은 글씨로 ‘상세 환불 약관 보러가기’ 링크만 있었습니다. 환불 규정 동의 체크 란이나 가입 동의 경고창은 없이 카드 결제만 진행됐습니다. 결제 문자에도 단순히 추가 혜택이 ‘증정’이나 ‘보너스’라는 형태로만 소개됐습니다. 회원 등록비 환불 불가라거나 전체 결제 금액의 절반가량이 차감된다는 내용은 카톡 알림이나 문서 어디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않았고, 환불 규정도 분명하게 알지 못한 상태에서 요가원 측이 내부 약관을 근거로 큰 금액을 돌려주지 않는 것이 정당한지 궁금합니다. 이미 환불 불이익 내용에 이의제기는 했고,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분쟁 조정 신청도 해놓았는데, 불공정 약관이나 사전 동의 없는 금액 공제 문제로 전체 또는 더 많은 환불을 받을 수 있는지, 관련 법적 근거가 무엇으로 인정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이용자님이 결제만 했고, 실제 강습이나 부가 혜택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사업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한 비용도 없어 거의 전액 환불이 원칙입니다.
#요가 환불 거부  #수강권 환불 방법  #회원 등록비 공제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 시 부가세 환급과 책임
상가 임대사업을 준비하던 중에 오피스텔 분양권을 매수하고자, 한 지인의 소개로 오피스텔 분양권을 개인사업자 명의로 전매받는 포괄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에서 부가세 환급을 받게 될 경우, 환급된 세금 중 20%를 별도의 소개 수수료로 지급하기로 대화를 나눴지만, 이 조건은 정식 계약서에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매수대금 지급을 위해 무이자로 중도금 및 잔금 대출을 받기로 했으나, 오피스텔에 실제로 입주할 즈음 대출 실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자금 부족으로 중도금과 잔금이 연체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고, 분양권 물건은 대위변제로 조치됐습니다. 이로 인해 계약상 약정한 상태와 실제 결과가 달라졌고, 거래 오류에 따른 책임 소재가 정확히 궁금한 상황입니다. 또 계약 체결 당시 개인사업자 자격을 최소 5년간 유지하면 부가세 환급금을 추후 반환할 필요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업자 등록을 5년간 유지해야 부가세 반환 의무가 없는지, 그리고 대출 미실행, 연체 및 대위변제와 관련된 계약상 책임은 누가 부담하게 되는지 명확한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와 같은 계약 조건 및 실제 사건 진행 상황에서 책임 소재와 부가세 환급, 수수료 지급 등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가세 환급을 위한 사업자 등록과 실질 사업 영위가 확인되어야 환급이 정당하게 인정됩니다. 단순히 5년간 등록만 유지한다고 환수 위험이 반드시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사업 실체가 없는 경우 환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  #부가세 환급  #개인사업자 등록  
중고폰 환불 요구시 경찰 조사 받게 될까
중고 스마트폰 판매 관련 온라인 카페에서 한 분과 거래를 진행하려다가 생각지 못한 상황에 부딪혔습니다. 저는 중고폰 판매글을 보고 연락한 구매자 중 한 분과 메시지로 2~3일간 제품 상태, 직거래 약속 등 여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당일 저녁, 그 분이 직접 매장으로 찾아와서 검수 후 현장 결제까지 진행되었는데, 이상 없이 마무리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같은 카페에서 해당 기기에 ‘잠금 해제 오류’와 ‘본체 내 이물질’이 있었다며 환불을 요구한다는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해당 거래자라는 생각을 못했지만, 몇몇 회원들이 댓글로 저를 지목하게 되었습니다. 판매자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제 닉네임 일부와 유사한 이름이 언급된 점도 확인했습니다. 이후, 카페 관리자로부터 다른 회원 신고로 인해 거래 내역 확인을 요청받았고, 답변 과정에서 제가 문제의 판매자임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판매 당시 촬영해둔 폰 사진, 대화방 일부 캡처를 증빙자료로 제출했고, 상대방의 주장처럼 잠금이나 중고 결함에 대한 고지가 없었음을 증명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와중에 해당 구매자가 실제로 지인에게 “법적 문제까지 갈 수 있다”, “중고거래 사기라 생각된다”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중고기기 판매를 한 이후의 일들에 관여하지 않았고, 문제 제기 이후에도 그 분이나 그 주변인이 따로 연락해 온 적도 없습니다. 당시에 남아있던 대화방과 결제 내역, 판매 전 사진 외에 특별히 증거가 없고, 이후 관련 카페 활동은 모두 정지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카페 신고와 민사, 형사 등의 문제로 인해 경찰서 등에서 출석·조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구매자가 실제로 경찰에 고소를 진행하거나 중고거래 사기로 신고할 경우,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 및 사실확인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폰 거래 사기  #환불 요구  #경찰 조사  
도난품 분실 후 합의금·위자료 대처법
신촌역 인근에 있는 실내 수영장 락커룸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운동을 하고 나왔을 때 발생한 일입니다. 제가 실수로 타인의 가방을 집어 들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방 속에는 태블릿PC, 에어팟, 그리고 현금과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이 있었습니다. 사실을 인지하고 난 후 두려움에 휩싸여 태블릿PC와 에어팟은 근처 공공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고, 지갑만 집에 두었습니다. 며칠 뒤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고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제 행위를 인정했고, 피해자분과 연락이 닿아 문자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피해자분께서는 처음에 도난 물품의 전체 가액 및 피해로 인한 보상 등으로 총 400만원을 합의금으로 요구하셨습니다. 제가 단기 물류센터 야간작업 등으로 생활하는 상황이라 단번에 그 정도 금액을 마련하기 어려워 사정을 알려드렸고, 대신 저축해둔 260만원을 먼저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피해자분께서는 260만원을 먼저 입금하면 나머지는 다음 달까지 입금해달라고 요청하셨고, 도난된 물품 중 태블릿과 에어팟 등 전자기기 가격 외에 150만원의 정보 유출 보상비 성격도 포함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위자료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현재 피해자분께서는 도난품의 모델명이나 정품 여부, 실제 구입 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지 않고 있고, 이미 도난 전자기기는 돌려드릴 수 없어 실제 시세나 보상 범위 등도 알기 어렵습니다. 카카오톡 대화로 요구 조건을 전달받았고, 조사 당시 제출한 반성문 및 일부 변상 사실(50만원 상당 현금 전달) 등이 있습니다. 검찰에서는 벌금 200만원의 약식기소로 사건을 종결지었고, 아직 법원의 정식 판결은 받지 않은 상황입니다. 만약 피해자와의 추가 합의가 안 될 경우, 피해자분이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도난품 손해 부분 외에 위자료까지 별도로 청구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 민사소송이 제기되면 손해배상이나 위자료가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는지, 현재 진행 중인 합의를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또, 피해물이 이미 없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배상 범위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여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답변
도난품 및 분실물 보상 범위는 신품가격이 아니라 피해자의 사용기간과 실물 상태에 따라 중고가 수준에서 감액될 수 있습니다.
#락커룸 도난  #도난품 분실 배상  #태블릿 분실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