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사기 신고 후 무고죄 걱정 대처법
뮤지컬 티켓을 구매하려고 직접 인터넷 중고거래 커뮤니티에 구인 글을 올렸습니다. 그 후에 한 이용자로부터 판매 문의가 카카오톡으로 와서, 서로 조건을 합의한 뒤 며칠 간에 걸쳐 46만 5천 원을 송금했습니다. 티켓 값 32만 원 외에, 본인이 되팔이 피해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계약금 14만 5천 원도 요구해 보내주었습니다. 당초 제가 전달받기로 한 날짜가 되었는데, 상대방이 저녁에 연락해와 "중간에 거래했던 사람한테 실제로 티켓을 받지 못해 나 역시 피해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환불을 요구했지만, 상대방은 "환불을 원하면 6만 원을 추가로 입금해야만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당 요구는 납득이 안 돼 거절했습니다. 상대방은 계좌번호를 남겨달라며 입금해주겠다고 했으나, 인터넷에서 계좌번호 악용 사례를 접한 적이 있어 해당 정보를 넘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카카오톡 송금이나 안전결제 등 다른 방법을 제시했는데, 그 후로는 별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현재 휴대전화로도 연락이 닿지 않고, 이후 대화는 모두 캡처해두었으며 실제 송금 내역 및 상대방 이름, 연락처, 입금 계좌에 대한 자료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 대해 사기 의심이 들어 경찰서에 신고 접수를 했는데, 상대방 쪽에서는 "허위로 신고한 것이니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며 책임을 저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저에게 무고에 해당할 만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실제 티켓을 받지 못했고 환불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신고 행위는 충분한 상당성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중고거래 사기 #티켓 미배송 #환불 거절
토지 점유취득시효 완성과 분쟁 대처법
삼남매 중 장녀인 제가, 2024년 봄 부친의 유산을 상속해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단독주택과 이 집 마당을 에워싼 토지 일부의 소유권을 승계받았습니다. 이 토지는 할머니가 1950년대 후반부터 가족과 함께 지내며, 마당과 경계를 따라 돌담을 직접 쌓고 늘 일상적으로 사용해왔던 공간입니다. 1994년에는 집 자체만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었고, 토지는 이후에도 가족 명의로 정식 등기가 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담장 근처 작은 텃밭 영역인데, 해당 땅은 2000년에 이웃 거주자 박** 명의로 등기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조부모님과 부친 모두 박**의 명의변경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그 후 약 20여 년 넘게 우리 가족이 해당 부지를 도로와 마당처럼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저 역시 상속 후 지금까지 마을 주민들과 텃밭 작물 심기, 창고 적치, 잡초 관리 등 실사용을 지속해 왔습니다. 추가로, 부친 생전 매년 해당 부분에 대해 재산세 고지서를 수령하여 직접 세금과 농지 관리료 등 각종 공과금도 성실히 납부해 온 서류가 있습니다. 오래된 가족·마을사진첩에서는 담장이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되고, 인근 농가에 거주하는 주민 두 분이 저희 가족의줄곧 점유사실에 증언해줄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근 박**이 갑자기 찾아와, 2000년경 등기 이전 직후에 한 차례 점유사실을 구두로 지적하며 돌려줄 것을 요청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박**은 그 때의 통보로 시효취득이 무효라며, 현재에 이르러 담장과 적치물을 철거하지 않으면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통보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2000년 당시 관련한 내용증명 발송, 공식적 소 제기, 현장 확인서류 등 객관적 증거나 증인은 없는 것으로 보이고, 박**이 바로 소송도 제기하지 않았던 점도 확인했습니다. 현재 박**이 철거를 재차 종용하면서 분쟁이 심화되는 와중에, 제가 점유취득시효를 완성했음을 근거로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더불어 혹시 박**이 일방적으로 담장을 철거하는 등 강제집행을 시도할 우려가 있어서, 이에 대비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도 동시에 검토하고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 실제로 어떤 절차와 쟁점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20년 이상 평온하게 소유의 의사로 점유했다면 법원은 점유취득시효를 쉽게 인정합니다.
#토지 점유취득시효 #소유권이전소송 #담장 철거 가처분
노조 전자투표 방식 노동부 조사 가능성
용역업체 건물 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관리직 노동조합이 따로 있고, 현장 직원들이 중심이 된 별도의 노동조합(저희가 속한 조합)도 함께 있습니다. 최근 현장 직원들 중심의 노조에서 지회장 선거를 앞두고 여러 차례 논의를 거친 끝에, 대의원들이 모인 회의에서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자투표 방식과 일정을 정하여, 저희 노조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밴드에 선거 공고와 입후보 안내를 게시했습니다. 투표 역시 모바일 상에서 실시됐고, 모두 무리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몇몇 조합원들은 모바일 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인원이 일부 있다는 점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기는 했으나, 큰 문제 없이 선거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며칠 후, 관리직 노조의 한 임원이 저희 조합 사무실에 찾아와 회사 게시판에 선거 공고가 붙지 않은 것이 규약 위반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명확한 근거를 요구했으며, 곧바로 노동부에도 저희 노조 선거 방식이 정당한지 확인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노조 선거 규정에는 선거공고 게시 장소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고, 모바일 밴드 공지로 충분하다고 회의에서 판단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관리직 노조와 같이 외부 단체가 저희 노조의 선거 방식에 대해 노동부에 문의하거나, 노동부 쪽에서 실제로 저희 노조의 선거 절차 적법성을 확인하거나 조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이런 문제 제기로 인해 향후 노조 운영에 불이익이 발생할 소지도 있는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답변
규약이나 회의록 등 공식 문서에 모바일 밴드 공지가 공고로 충분하다고 명시되어 있다면 법률적으로 문제 소지는 낮은 편입니다.
#노조 전자투표 절차 #선거 공고 규정 #노동부 선거 조사
편향적 경찰 수사 시 대응 방법
작년 여름, 지인 소개로 만난 분과 2년 가까이 만남을 이어오던 중 여러 차례 신뢰 문제와 갈등이 쌓였습니다. 상대방이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거나 사실과 다른 말을 반복한 적이 많았고, 그 가운데 서로 다툼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뒷받침할 만한 사진, 대화 내역, 병원 진단서 등 다양한 자료도 이미 상당수 모아둔 상황입니다. 최근 상대방이 갑자기 특수폭행 혐의로 저를 고소했고, 저는 관할 경찰서에 출석하여 조사에 응했습니다. 제가 제출한 자료와 진술에도 불구하고 담당 조사관은 상대방이 작성한 아주 간단한 진술서를 근거로 저의 입장은 거의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제출한 증거자료는 100건이 넘는데도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조사 도중 제가 일방적으로 스토킹 가해자라며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고, 추가적으로 1차 스토킹처벌법 고지도 넘어간 상태라고만 안내를 받았습니다. 상대방과 연락했거나 합의의사를 전달한 사실을 분명히 밝혔는데도, 시스템상 저만 처벌이 유력하다며 경찰 측이 계속 같은 설명을 반복했습니다. 별도로 이의신청 및 정보공개 청구도 해봤지만, 각종 청구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일련의 과정에서 고소 취하 의사 등을 이야기해 봤지만, 담당 조사관이 일관적으로 저에게만 불리한 설명을 하거나 증거를 받아주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조사 진행 과정이 너무 편향적이라고 생각되어, 현재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내는 방법까지 고민 중인 상황입니다. 실제로 조사관이 저와 같은 절차상 대응을 부담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지, 또는 수사기관의 이런 결정 이후에 객관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추후 어떤 대응 방법을 고려할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경찰 수사결과가 모두 검찰 기소 및 재판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검찰 단계에서 의견서·자료를 적극적으로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찰 편향 수사 #증거 무시 #스토킹처벌법 대응
친구 신체 접촉, 고소할 수 있을까
연말 회식 자리에서 가까운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친구 집에서 함께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고민 이야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편안한 분위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벽이 되어 잠시 잠이 오지 않아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제 어깨와 목덜미를 강하게 누르는 동작을 했습니다. 저는 순간 놀라서 저항 의사를 표현했지만, 이내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정신을 차렸을 때 친구가 저를 깨우려 하고 있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혹시나 더 큰 문제가 있을까 우려되어 곧바로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고 기본적인 검사와 상담을 받았습니다. 진찰 결과 직접적으로 상처나 뚜렷한 신체 손상은 없다는 소견이 나와, 간단한 처방약만 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건 후 친구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친구는 저와 깊은 관계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랜 친구일 뿐이라고 분명하게 말해 서로 입장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친구가 동의 없이 이런 행동을 한 데 대해 책임을 묻고 싶을 때, 실제로 고소를 검토하면 법적으로 어떻게 판단될 수 있을지, 제 입장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점들이 중요한 증거나 쟁점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피해 당시와 직후의 이용자님의 행동, 예를 들어 즉각적으로 저항 의사를 표시했는지, 사건 후 곧바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실 등이 신빙성 판단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친구 신체접촉 고소 #술자리 신체접촉 #친구 폭행 신고
전화로 욕설·협박 받았을 때 고소 방법
카페에서 지인을 만나고 있던 중, 평소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고등학교 동기 A로부터 오후 5시 50분에 처음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를 끊고 나서 30분 내에 A에게서 제 번호로 두 차례 더 전화가 왔고, 이후 다시 한 번 부재중 전화가 찍혔습니다. A와 통화하는 동안, 상대방이 "***새끼", "*****새끼"와 같은 모욕적인 말을 여러 차례 반복했고, 직접 만나게 되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폭력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제가 있던 곳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 것 같아 통화 내용을 휴대폰으로 녹음했습니다. 통화 녹음 파일에는 A의 목소리뿐 아니라, 옆자리에 있던 모르는 목소리들과 당시 제 동기 B, 그리고 B의 친구의 소리도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제게는 당시 실제로 A를 만난 적 없고, 전화상으로만 욕설과 협박적 발언이 있었습니다.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실은 없으며, 추가로 위협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A의 이러한 언행에 대해 모욕죄 또는 협박죄로 고소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모욕죄는 상대방이 반복적으로 저속하거나 인격을 깎아내리는 말을 했다면 제3자 인식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이 가능합니다
#전화 욕설 고소 #협박죄 성립 #모욕죄 증거
단톡방 불법 영상 실수로 봤을 때 대처법
지난주 일요일 오후,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영화 동호회 단톡방에 초대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각종 시사회 일정이나 영화 추천이 공유되는 공간인 줄 알고 별다른 의심 없이 들어갔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여러 명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었고, 방장으로 보이는 분이 “신작 리뷰 이벤트”라며 영상 링크와 가려진 인물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영상은 1분짜리였고 설명이 없어 궁금해서 눌러봤는데, 재생 후에야 모텔과 유흥업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노골적인 영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현장에서 촬영된 불법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2분 이내에 방을 나왔고 이후 자동 다운로드된 파일들도 즉시 삭제했습니다. 스마트폰 설정상 영상, 이미지가 자동으로 임시폴더에 잠시 저장되는데, 따로 저장하거나 누군가에게 전달한 일은 없으며, 단톡방에는 두 차례 접속했습니다. 탈퇴 직후 로그아웃 처리까지 완료했고, 본인 기기에서 관련 자료는 모두 제거한 상태입니다. 우연히 이런 영상을 단톡방에서 보게 된 경우, 파일이 자동 저장된 적이 있어도 삭제했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또는 처벌 대상이 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단톡방 초대 및 우연한 시청은 고의적 행위로 간주하기 어렵습니다.
#불법 영상 단톡방 #자동저장 영상 삭제 #불법 촬영물 소지 처벌
롯데백화점 상품권 포인트 현금 인출 방법과 제한
저는 현재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한 10만 원권 상품권 8장을 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월초가 되면서 신용카드 결제일이 다가왔는데, 통장에 현금이 부족해 고민하던 중 가지고 있는 상품권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됐습니다. 혹시 롯데백화점에 방문해 상품권을 사용해서 적립 포인트로 전환을 한 후, 해당 포인트를 곧바로 현금으로 인출하는 방식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런 방법이 실제로 문제없이 될 수 있는 절차인지, 혹시 제한이 있거나 법적으로 불가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상품권 사용 시 포인트 적립 불가: 다수의 백화점에서는 상품권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할 경우 포인트 적립이 제한됩니다.
#롯데백화점 상품권 #상품권 현금화 #포인트 전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금 회수 방법
은행 매장에서 업무를 보던 중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건 상대방은 저에게 금융 관련 기관을 사칭하면서, 제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안전하게 처리해 주겠다며 구체적인 절차를 안내했습니다. 당시 상대방이 안내한 대로 제 스마트폰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고, 문자로 받은 정보까지 전달해주었습니다. 이후 상대방의 요구대로 총 네 차례에 걸쳐 제 계좌에서 1,300만 원가량을 이체했고, 상대방이 시키는 대로 신분증 사진도 송부했습니다. 그 후, 이상함을 느끼고 금융회사 콜센터에 확인해 보니 모두 보이스피싱 사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시 경찰서에 방문해서 고소장을 제출했고, 은행에도 피해 사실을 알려 지급정지 조치를 요청했으나, 이미 대부분 금액이 빠져나간 상태였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서 금전적 손실을 일부라도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법적 절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실제로 피해 금액이 회수된 분들도 있는지 알고 싶고, 만약 불가능하다면 이후 절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제가 취해야 할 현실적인 조치들이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이용자님이 즉시 지급정지 요청을 했다면, 이송된 계좌에서 남아있는 잔액만큼은 민사적 '반환 신청'을 통해 일부 회수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사기 계좌 이체 #지급정지 신청
재산분할 합의서 공증 절차와 효력
이혼 절차를 진행하면서 배우자와 재산 나누는 문제로 협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는 원래 결혼 전 제 명의로 매수한 것이긴 하나, 실제로 결혼식 후 혼인신고 없이 함께 살면서 증여 절차를 밟아 공동명의로 등기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취득 및 관리에 들어간 비용을 따져본 결과, 거기에 5천만 원을 추가해 최종적으로는 재산분할 정산금으로 상대방에게 2억 3천만 원을 지급하자고 서로 결정하였습니다. 향후 순서는 아파트 등기 명의를 다시 저 혼자 이름으로 돌리고, 합의한 정산금 2억 3천만 원을 상대방 계좌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 별도의 중개인 없이 두 사람 간 서면 합의서만 작성된 상태이며, 필요 서류로는 등기부등본, 공동명의 계약서, 정산금 입금 관련 확인서 등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둘이 직접 작성한 합의서 내용을 바탕으로 분할 내용이 명확하고, 추후 서로 분쟁이 생길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의 조언으로, 혹시 이런 재산분할 협의서를 공증해놓는 것이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만약 재산분할 및 지급에 대한 합의 내용을 공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공증을 받게 되면 효력이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서면 합의서에는 아파트 명의 변경 방법, 정산금 지급 시기 및 계좌, 지급 완료 확인 방식 등 모두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합니다.
#이혼 재산분할 #재산분할 합의서 #재산분할 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