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 판결문을 넘어선 종합적 문제 해결을 추구합니다
| 농도 구간 | 건수 | 평균 벌금 | 징역 비율 |
|---|---|---|---|
| 0.03~0.08% | 1,801건 | 758만 원 | 4.3% |
| 0.08~0.1% | 967건 | 844만 원 | 3.3% |
| 0.1~0.15% | 2,807건 | 886만 원 | 5.2% |
| 0.15~0.2% | 1,712건 | 934만 원 | 6.7% |
| 0.2% 이상 | 1,033건 | 1,026만 원 | 6.2% |
전체 8,836건 중 벌금형을 선고받은 2,988건의 전체 평균 벌금은 약 881만 원(중앙값 900만 원)입니다.
가장 낮은 농도 구간인 0.03~0.08%의 평균 벌금은 약 758만 원이며, 0.08~0.1%는 약 844만 원, 0.1~0.15%는 약 886만 원, 0.15~0.2%는 약 934만 원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합니다.
0.2% 이상 구간에서는 평균 벌금이 약 1,026만 원으로, 최저 구간 대비 35.4% 높습니다. 중앙값 기준으로도 7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약 42.9% 차이가 납니다.
농도가 높아질수록 벌금액이 체계적으로 증가하지만, 구간 간 차이는 100~200만 원 수준으로 극적인 차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전과 유무의 영향이 더 큰데, 초범 평균 벌금 약 654만 원 대비 재범 평균 벌금은 약 998만 원으로 52.6% 차이를 보입니다.
전체 판결 중 집행유예가 5,366건(60.7%)으로 가장 많습니다. 평균 집행유예 기간은 26.0개월(중앙값 24개월)입니다.
농도별로 보면, 0.03~0.08% 구간의 평균 집유 기간은 25.1개월이고, 0.2% 이상 구간은 27.1개월로 약 2개월 차이가 있습니다. 농도가 올라갈수록 집유 기간도 소폭 길어지는 경향입니다.
집행유예에는 부수처분이 함께 부과됩니다. 전체 5,366건 중 준법운전강의 부과가 4,150건(77.3%)으로 가장 많고, 사회봉사 2,372건(44.2%), 보호관찰 1,187건(22.1%), 수강명령 103건(1.9%) 순입니다.
분석 대상 8,836건 중 재범이 7,623건(86.3%)으로 압도적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재판에 이르는 사건 대부분이 재범 이상이라는 의미입니다.
초범 1,213건의 처벌 분포는 벌금 83.3%, 집행유예 16.2%, 징역 0.4%입니다. 반면 재범 7,623건은 벌금 25.9%, 집행유예 67.8%, 징역 6.2%로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벌금액도 차이가 큽니다. 초범 평균 벌금은 약 654만 원(중앙값 600만 원)이지만, 재범은 약 998만 원(중앙값 1,000만 원)으로 약 344만 원 더 높습니다.
징역형의 경우 초범은 5건에 불과하며 평균 8.0개월인 반면, 재범은 472건으로 평균 13.2개월(중앙값 12개월)입니다. 초범에서 실형까지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재범은 약 16명 중 1명이 실형을 선고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