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과 분석, 결과로 증명합니다.
| 구분 | 선고유예 | 벌금 | 집행유예 | 징역(실형) |
|---|---|---|---|---|
| 초범 (791건) | 1.1% | 12.4% | 41.6% | 44.9% |
| 합의 (1,422건) | 0.6% | 18.4% | 66.0% | 15.0% |
| 미합의 (4,697건) | 0.2% | 26.8% | 22.4% | 50.6% |
| 전체 (6,119건) | 0.3% | 24.9% | 32.5% | 42.4% |
합의한 피고인이 실형을 선고받은 경우(214건), 평균 징역 기간은 10.3개월(중앙값 9.0개월)입니다. 미합의 피고인의 평균 징역 기간은 11.3개월(중앙값 8.0개월)로, 평균 약 1개월의 차이가 있습니다.
초범의 경우 실형 선고 시 평균 징역 기간이 13.9개월(중앙값 12.0개월)로 오히려 더 깁니다. 이는 초범임에도 실형이 선고되는 사건일수록 사기 규모가 크거나 범행 수법이 악질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합의 시 집행유예 기간은 평균 22.5개월(중앙값 24.0개월)로, 미합의(평균 22.2개월)와 큰 차이가 없어 집행유예 기간 자체보다는 집행유예 선고 여부에서 합의의 영향력이 크게 나타납니다.
벌금형이 선고된 경우, 합의한 피고인의 평균 벌금은 약 424만 원(중앙값 300만 원)으로, 미합의(평균 약 292만 원, 중앙값 200만 원)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이는 합의한 사건에서 벌금형이 선고되는 비율이 18.4%로 미합의(26.8%)보다 낮아, 합의 사건 중 벌금형으로 처리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피해 규모가 큰 사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초범의 벌금 평균은 약 299만 원(중앙값 300만 원)이며, 벌금 범위는 50만 원~1,000만 원으로 전체 평균 대비 최고액이 낮은 편입니다.
합의 사건(1,422건) 중 사선 변호사를 선임한 비율은 33.6%(478건)로, 미합의 사건(21.8%, 1,026건)보다 높습니다. 미선임 비율은 합의 사건 20.4%(290건), 미합의 사건 29.8%(1,400건)로 차이가 나타납니다.
사선 변호사 선임률이 높은 합의 그룹에서 실형률이 현저히 낮다는 점은, 변호사를 통한 적극적인 합의 시도가 양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합의 시 실형률이 15.0%로 미합의(50.6%) 대비 3.4배 낮아집니다.
초범 실형률(44.9%)이 전체 평균(42.4%)과 거의 같아, 초범만으로는 감형 효과가 미미합니다.
단순 합의보다 피해 변제 완료 사실과 처벌불원 의사가 명확한 합의서가 효과적입니다.
전액 합의가 불가능하더라도 일부 변제와 성실한 상환 계획 제시가 양형에 고려됩니다.
합의 사건의 사선 변호사 선임률(33.6%)이 미합의(21.8%)보다 높아, 전문가 조력이 합의 성사에 도움이 됩니다.
합의 사건 평균 재판 기간은 40.6일(중앙값 29일)이므로, 1심 선고 전까지 합의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