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이혼 분쟁의 전략 설계와 실전 해결을 돕는 소송전략가 김범수 변호사
피해자 1명 사건은 벌금형(61.5%)이 주류였지만, 2회 이상 반복되면 벌금 비율이 44.7%로 낮아지고 집행유예(39.3%)와 징역(13.8%)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범행 반복은 법원이 재범 위험성과 상습성을 높게 평가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 구분 | 벌금 | 집행유예 | 징역 |
|---|---|---|---|
| 1회 | 61.5% | 28.0% | 6.0% |
| 다수 | 52.7% | 35.1% | 8.9% |
| 2회이상 | 44.7% | 39.3% | 13.8% |
| 전체 | 60.2% | 28.9% | 6.6% |
막대 길이는 2회이상(13.8%)을 100% 기준으로 상대 비교한 값입니다.
실형이 선고된 경우 평균 징역 기간을 보면, 피해자 1회 사건은 평균 6.9개월(중앙값 6개월)이었습니다. 반면 2회 이상 반복된 사건은 평균 7.9개월(중앙값 8개월)로 약 1개월 더 길었습니다.
피해자가 여러 명인 다수 유형도 평균 7.4개월로 1회보다 높았습니다. 범행 횟수가 늘수록 실형 선고 확률뿐 아니라 형량 자체도 함께 가중되는 경향이 확인됩니다.
전체 6,822건에서는 국선(3,427건)이 사선(2,311건)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나 2회 이상 사건(537건)에서는 사선 변호인 243건, 국선 239건으로 사선 선임이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실형 위험이 높은 사건일수록 피고인들이 사선 변호인을 적극적으로 선임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처벌 수위가 무거워질 가능성이 클수록 전문적인 방어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2회 이상 사건 537건 중 신상정보 등록은 524건(97.6%)에 이르렀고, 취업제한은 62건(약 11.5%)이 부과됐습니다. 1회 사건의 취업제한 비율(546건 중, 약 8.7%)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도 2회 이상 사건은 평균 41.7시간으로 1회(39.4시간)보다 길게 부과됐습니다. 유죄가 인정되면 형벌 외에도 다양한 부수처분이 함께 따라온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민사·이혼 분쟁의 전략 설계와 실전 해결을 돕는 소송전략가 김범수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