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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대출 상담 글을 읽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상담을 이어가게 된 상황입니다.
상대방은 자신이 정식 대출상담사라고 소개했고, 대출이 꼭 필요했던 저는 여러 차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대출 절차를 안내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행 계좌번호, 비밀번호, OTP 등 계좌 관련 정보 일체를 확인시켜 줬습니다.
상담사는 한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자사 쇼핑몰이랑 연계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런 민감한 정보를 모두 요구했고, 혹시 위법한 일 아니냐는 제 질문에는 경찰에서 일한다는 식의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상담사가 국민은행 앱에 접속하지 말라고 했기에 며칠간 앱을 사용하지 않았고, 중간에 토스뱅크 계좌로 여러 차례 입금이 들어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상대방은 업무상 전산 처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토스 화면을 캡쳐해서 보내 달라고 요청해왔고, 대출이 실제로 진행되는지 계속 문의했는데 오히려 시간이 걸리니 기다리라고만 했습니다.
가족 중 한 명도 상담 과정에 참여했고, 어느 날은 모르는 이름으로 입금된 5천 원이 있었지만 저는 손대지 않고 토스에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이후 상담사의 추가 요청으로 국민은행에 직접 전화해서 입출금 내역을 확인했고, 그 통화 녹음 파일까지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며칠 지나 국민은행에서는 해당 계좌가 사고 계좌로 등록되었고, 네이버 내자산 서비스로 확인해보니, 국민은행 계좌에는 모르는 여러 명 명의로 총 1천만 원 넘는 금액이 입금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돈을 출금하거나 송금한 적이 없으며, 입금된 사람들과도 일면식이 전혀 없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계좌 관련 수사가 진행된다면, 증거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무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이용자님은 인스타그램 대출광고를 보고 상담사와 오픈채팅으로 연락, 계좌와 보안정보 일체를 제공한 후 타인명의 입금 등 이상정황이 발생했고, 이후 계좌가 사고계좌로 지정되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이 사건은 사기범죄에 이용된 계좌 명의자 책임과 계좌 소유자의 공모 또는 과실 인정여부, 그리고 피해자와의 경계가 어디까지인가가 주요 쟁점입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계좌 명의자가 단순 피해자인지, 범행을 알면서 정보 제공·방조했는지가 중점적으로 다뤄집니다. 각 증빙자료와 상담흐름, 입금 내역 등이 무혐의 가능성 판단 기준이 됩니다.
향후 경찰 또는 은행 등에서 조사가 이루어질 경우, 신속하게 본인의 피해 상황과 계좌 정보 제공 경위, 자금 입금 처리 내역을 구체적으로 소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혐의가 인정되기 위해 철저한 증빙과 성실한 진술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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