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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근교에 위치한 6층짜리 빌라에서 2년 가까이 월세 세입자로 살았습니다.
처음 입주할 때는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임대인 김**씨와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였고, 임차보증금 1,360만 원을 2023년 5월에 일시불로 송금하였습니다.
살던 중 건물 소유권과 관련한 신탁 문제가 불거져, 건물 전체 세입자들이 함께 임대인과 문제를 해결하려고 수차례 모임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저는 건물 5층에서 혼자 살고 있었고, 입주자 대표자 이**씨의 주도로 여러 세입자들과 함께 임대인과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결국 임대인과 만나, 공증된 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합의서에는 “임대차계약 만료일인 2025년 6월 30일까지 세입자가 원하면 언제든 계약 종료를 인정하고, 퇴거 후 1개월 이내 보증금 전액을 세입자에게 지급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2025년 5월 6일 새 아파트로 이사를 나간 뒤, 합의서에 따라 임차보증금 반환을 요청했습니다.
이사 당일과 바로 그 다음날, 임대인에게 전화로 연락했더니 5월 말까지 보증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후 5월 30일 다시 연락했더니, 이번엔 6월 말까지 지급하겠다고 말을 바꿨고, 불안해서 재차 확인할 때마다 7월 말, 최근에는 8월 말로 날짜를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이 모든 통화 내용은 휴대폰으로 녹음해 두었습니다.
한편 저는 이사를 나가면서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이사 자금 때문에 친한 회사 동료에게 1,000만 원을 빌려야 했고, 매달 30만 원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83일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생활비 지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임대인이 직접 연락을 잘 피해서 확인증을 받고 싶어 내용증명도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임차보증금 반환 소송을 진행하는 것 외에도, 장기간의 미지급으로 인한 이자 비용, 또 저를 비롯한 가족이 겪고 있는 정신적 손해에 대해 따로 민사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시 근교 6층 빌라에서 임대차계약 후 2년 가까이 거주한 이용자님이 신탁 문제로 세입자들과 함께 임대인과 협상 끝에 공증 합의서를 작성했으나, 이사 후 임대인의 반복적인 지급 약속 미이행으로 보증금을 장기간 돌려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보증금 반환의무의 이행 지연과 그로 인한 손해 배상범위 그리고 지연손해금 및 기타 추가적 손해까지 청구할 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입니다.
지연손해금 및 추가 금융비용 청구 가능 여부와 함께, 임대인의 반복적 지급 연기와 연락 회피가 위자료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임차보증금 반환과 추가 손해 청구 절차를 구체적으로 시행해 효과적으로 권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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