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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경에 저와 친구였던 김**와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가 과거 동네 PC방 사장님께 빌렸던 150만 원의 채무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김**가 주변에 빚을 져서 곤란해하던 상황이었고, PC방 사장님과의 마찰이 심해지던 터라 저에게 돈을 대신 갚아줄 수 없겠느냐고 부탁해왔습니다.
저는 김**의 부탁을 받고, 보유 중이던 현금을 김**의 계좌에 먼저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김**가 자신의 계좌에서 직접 PC방 사장님 계좌로 150만 원을 이체했고, 이체 내역의 입금자란에 '김**(저의 이름), 대금 변제'라고 메모해 송금 처리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따로 차용증을 쓰지 않았고, 김**와 주고받은 메시지나 녹음 기록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후 저와 김**는 9개월 가까이 한 집에서 지냈지만, 잦은 말다툼과 폭언 문제로 작달 초순 경찰에 신고하여 분리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분리된 이후 김**로부터 "예전에 내 계좌에서 PC방 사장님께 보냈던 150만 원을 돌려달라"는 SNS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김**는 자신이 직접 송금했으니, 되레 제가 돈을 갚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저는 돈의 흐름과 관련된 계좌 내역만 있고, 김**와 제가 이 돈을 어떻게 정산하기로 했는지는 공식적으로 증명할 자료가 없습니다.
입금 내역 외에 별도의 녹취·문자나 합의 문서는 마련하지 않았지만, '김**'의 송금 메모란에는 제 이름이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실제로 김**에게 150만 원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계좌 송금 내역만으로 제 입장이 충분히 설명될 수 있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문의드립니다.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이 동거인 김**의 과거 채무 변제를 요청받아 자신의 현금을 김** 계좌로 입금했고, 김**가 해당 금액을 PC방 사장님에게 송금한 뒤 분리 조치 이후 이 돈을 되돌려달라는 요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요 법률 쟁점은 금전 거래의 성질과 실제 변제 책임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에 있습니다.
이 사안은 단순 송금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금전 이동의 과정과 목적, 그리고 당사자 간 약정 유무가 쟁점이 됩니다.
이용자님이 현 상황에서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대응 조치와 자료 확보 방법을 안내합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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