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하고 공감하며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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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구조물 해체 작업에 투입된 날, 오후 작업 중 콘크리트 파편을 치우다가 왼손 중지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장 반장이 응급조치를 해주었으나, 그날은 업무가 끝날 때까지 일을 마친 뒤 근처 정형외과로 이동해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 여러 군데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처음에는 단순히 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만 들었지만,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인대가 끊어져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며 입원을 권유받았습니다.
현재 병실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의료진으로부터 통상 회복 기간이 3개월 정도 걸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사고를 알렸을 당시에 업체에서는 "경미한 부상"이라며 바로 다음날 출근할 것을 거듭 요청했고, 이를 거부하자 처음에는 사내 공상처리만 가능하다고 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통원치료 중 외래 진료에서 상태가 심각하다는 말을 듣고 산재 처리로 전환해 달라고 요구한 결과, 현장 관리자와 갈등이 생겨 당시의 대화 내용을 녹취해 두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은 평소 숙련공이 극히 부족하고 나머지는 신입 및 초급 기술자로만 채워진 탓에, 업무 중 피로감을 참아가며 위험요소가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오전마다 안전교육은 이루어졌지만 실제 안전장구인 생명줄(고리)을 착용하지 않는 일이 많았고, 추락 위험 등 안전에 취약한 상황에서 작업이 이뤄졌던 바 있습니다.
사고 당일 오후에 작업의 위험성에 대해 반장과 안전관리자에게 구두로 전달한 상황이었고, 퇴근 시간 다 돼서 부상이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사고 이후 당일 저녁에 업체 쪽에도 사고 내용을 문자와 전화로 알렸습니다.
산재 처리는 별도 진행 중이지만, 이러한 사정에서 업체 또는 관계자에게 추가 손해배상 청구나 별도의 보상 요구가 정당하게 가능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은 시멘트 구조물 해체 작업 중 콘크리트 파편을 치우다가 왼손 중지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 반장의 응급조치 후 진료를 받았으며 인대 파열로 3개월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고를 업체에 통보했으나 경미한 부상이라며 즉시 복귀를 요구받았고, 산재 처리 요청 과정에서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산재보상 처리와는 별개로 사용주 또는 관리자의 과실로 인해 추가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입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주의 안전배려의무 위반 여부, 그리고 산재보험 보상 한도를 넘어서는 손해에 대해서 민사상 청구가 인정될지 등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용자님이 산재보험과 별개로 추가 손해배상 청구를 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구체적 안전조치 미흡, 사용주 또는 관리자의 고의·과실, 사전 위험 전달 및 그에 대한 무대응, 그리고 부상 당시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산재보험과 별개로 추가 손해배상을 준비하려면 사실관계와 근무현장 실태에 관한 증거를 최대한 모으고, 법률상 요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절차, 필요한 준비서류, 실제로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할 때 주의할 점들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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