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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직장에 다니던 시절, 저희 언니가 신축 아파트 분양권을 당첨받았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언니는 그 집을 저에게 결국 넘겨주겠다는 말을 하며, 명의 이전 등에 대해서도 약속했고, 저는 그 약속을 믿고 해당 아파트로 전입신고까지 하며 실제로 거주했습니다.
입주 초기부터 생활비는 물론이고, 매달 빠짐없이 분양대출 원리금과 관리비, 관련 보험료까지 모두 제 급여통장에서 직접 납부를 해왔습니다.
얼마 전 언니의 남편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가족 간 다툼 끝에 저는 아파트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자리를 비운 직후, 언니는 시간이 지나 집을 매각하게 되면 제가 납입했던 대출금 일부는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곧 연락처가 바뀌고, 그 이후로 아예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이미 납부한 대출금 등 1,200만 원가량을 돌려받기 위해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 과정에서 어렵게 연락이 닿은 언니는 법정에서 애초에 명의 이전을 약속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그동안 제가 낸 대출금이나 비용 역시 별도의 약정 없이 거주 조건으로 월세를 대신 낸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현재 제 손에는 언니와 대화한 문자내역, 통화 녹취가 일부 있는데, 명확하게 명의이전이나 대출금 반환을 단정하는 멘트까지는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언니가 “아파트가 나중에 팔리면 정산은 해주겠다”는 내용은 문자로 남아 있습니다.
인지하실 만한 별도의 계약서나 각서는 없습니다.
이와 같이 언니와의 관계에서 명의이전 약속이나 대출금 돌려준다는 약속 이후 입장이 달라진 경우, 민사소송이 아닌 사기 혐의로 형사 고소까지 시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은 가족인 언니로부터 아파트 명의 이전과 관련된 약정이 있었던 것으로 믿고 아파트에 입주하여 각종 비용을 직접 납부해왔으나, 나중에 언니 측에서 약속을 번복하고 대출금 일부 반환도 거부하여 민사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언니를 형사상 사기 혐의로 고소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인 상황입니다.
이 사건에서 주요한 법률 쟁점은 사기죄의 성립 가능성과 관련 약정의 존재·입증 문제입니다.
형사 고소가 받아들여지려면 언니의 초기 행위가 단순한 채무불이행이나 약속 번복이 아닌, 명백한 사기 즉 기망 의도가 있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용자님이 당장 취할 수 있는 대응책과 준비해야 할 사항, 그리고 형사 고소 실행시 주의할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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