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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 식당 리모델링 공사가 있다는 소개를 통해 연락을 받고, 일당 23만 원 조건으로 인테리어 현장 일용직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근로 조건을 카카오톡으로만 협의했고, 문자로도 일정 안내를 받았습니다.
근무 시작 후에는 매일 제 차로 약 30분 거리의 공장 창고까지 출근했지만, 현장 도착 후 ‘병원 진료 때문에 오늘 일 못 한다’, ‘다음엔 외부 업체에서 맡을 것 같다’, ‘업무가 분산됐다’와 같은 연락만 받고 일을 못 한 채 바로 다시 집에 돌아와야 하는 날이 잦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수는 추가해서 챙겨주겠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근로한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급여일이 되어도 제 통장에는 입금이 되지 않았고, 공사 관련자였던 김** 씨는 ‘은행에서 계좌가 문제 있다 한다’며 급여를 본인 계좌로 일단 받아뒀다고만 했습니다.
저는 돈을 바로 보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내일 보낸다’, ‘은행에 확인 중이다’ 등 시간 끄는 발언만 계속해서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급여 지급을 계속 미루면서도 근거 없는 의혹까지 제기하였고, 전화로 항의하자 급여를 주지 않거나 돌려주겠다는 대답 대신 일방적으로 통화를 끊었습니다.
9월경에는 김** 씨로부터 문자를 받고, 본인이 췌장암 진단을 받아 병원에서 여행을 권했다며 제주도에 숙박(콘도)과 식사를 모두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김** 씨와 제주도로 들어갔고, 며칠 뒤 아내와 두 살배기 자녀도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현지에 도착하니 숙박비와 식비, 차량 렌트비 등 모든 비용(총 873,000원)은 제가 카드를 긁어 부담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김** 씨가 술에 취해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등 사고가 반복돼, 추가로 경비 및 차용금(366,000원)까지 제가 대신 냈습니다.
돌아오는 날 아침, 제주공항에서 김** 씨가 제 핸드폰, 가방, 비행기 티켓 등을 들고 ‘편의점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저와 두 살배기 아이, 아내는 10시간가량 공항에 머무르며 연락도 못 하고 발이 묶였고, 아내가 지인에게 긴급히 돈을 빌려서 겨우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김** 씨는 그 뒤로 ‘네 신용정보가 문제라 급여를 못 준다’ ‘돈을 줄 근거가 없다’ 등 이유를 대면서, 오히려 막말과 욕설, 모욕적인 메시지까지 보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심한 스트레스로 병원 치료까지 받고 있고, 아내 역시 수면 장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도 이후 불안 증상을 보여 걱정이 큽니다.
근로계약서는 없지만 이직 전 카카오톡 협의와 출근 내역, 관련 문자 등 모든 자료는 보관하고 있습니다.
8월 13일부터 9월 20일까지 출근하긴 했으나, 김** 씨 쪽에서 임의로 ‘공수’를 정하다 보니 실제 근무일 수와 수령해야 할 급여가 차이가 있어 정확한 계산이 어렵습니다.
김** 씨 주장상 총 급여는 780만 원 정도라고 들었으나, 실제로 일하지 못한 날 포함해서도 제가 받아야 할 금액(일당 23만 원 x 39일)은 약 897만 원 정도로 계산됩니다.
제주도 숙박비, 식대, 대납 경비와 차용금 등 총 120만 원가량 추가로 지급 받은 것도 전혀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기준으로 볼 때, 김** 씨의 행동이 민사 또는 형사적으로 어떤 불법 행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저로서는 합의 과정에서 어떤 항목과 근거로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근로를 하지 못한 날에도 휴업손해 명목으로 보상 요구가 가능한지, 그리고 혹시 상대방이 대응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방어하거나 주장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은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소개로 일용직 근무를 시작해 수차례 출근했으나 일하지 못한 날이 많고, 임금 및 대납 경비를 지급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상대방은 근거 없는 이유로 지급을 회피했고, 제주도 방문 시 필수 경비와 차용금도 미상환했습니다.
문자·카톡 등 비정형 계약 상황에서 일용직 근로관계 성립 여부와 사용자의 임금 지급 의무, 실제로 일하지 못한 날에 휴업손해 적용 가능성, 비근로성 대납금에 대한 별도 청구, 그리고 상대방의 대표적 방어 논리가 쟁점입니다.
근로계약서가 없어도 실제 근무 형태와 사용자의 지시 및 출근·퇴근 내역이 입증되면 임금·휴업손해 청구가 가능합니다. 제주도 비용 등 별도 청구 가능성, 그리고 상대방의 반론 대응이 주요 쟁점입니다.
이용자님이 확보한 카카오톡·문자 기록 등 모든 증거를 정리한 뒤, 단계적으로 임금체불 진정 및 민사적 청구, 내용증명 발송 등 실질적인 법률적 대응을 준비해야 합니다. 상대방 방어 논리에 맞서려면 근로형태와 정당성 입증이 가장 중요합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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