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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내 체육센터에서 트레이너로 근무할 당시, 같은 건물에 입점한 치과에서 친하다고 하던 박**씨가 투자 관련 제안을 해왔습니다.
박**씨는 사회복지재단에 매달 일정액을 기부하면 그 금액만큼 보험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추가로 매월 소정의 수당도 지급된다고 말했습니다.
박**씨는 이런 구조가 이미 근무하는 곳 여러 명 사이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고, 저 역시 단순 전달, 안내 역할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박**씨가 준비한 신청서류와 계약양식에 맞춰, 저를 포함해 동료 트레이너 2명도 함께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제 개인 계좌로 매월 일정액이 입금되어, 박**씨의 안내대로 복지재단 명의로 선입금 처리하고, 이후 개별 보험 청약서를 작성해 회사에 전달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처음에는 박**씨가 인사담당 실장과 연결해준 대로 각 인원별로 보험코드 이전을 진행했고, 이후에는 복지재단 기부자 명부에 이름이 올라가 있으니 안심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안 계약체결이나 보험료 납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박**씨가 동료들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보험 관련 상품 결제 및 대금 수납을 요청했습니다.
저와 동료들이 진짜로 신용카드로 여러 건 결제를 처리했지만, 카드 대금 일부는 처리되지 않았고, 관계자가 잠적하며 연락이 끊겼습니다.
저 역시 2천만 원 정도의 손해를 입었고, 동료들도 각각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그 뒤 박**씨 측 인사 담당이 보험 유지 의무를 이유로 보험 계약자와 모집인이 문제되면 고소당할 수 있다고 협박성 발언을 했고, 실제로 몇몇 계약자 및 동료들이 저와 박**씨를 대상으로 사기방조 등 혐의로 고소를 진행해 형사기소가 된 상황입니다.
저는 단순히 안내받은 대로 업무 일부를 도운 것일 뿐이고, 혜택으로 받은 금액도 많지 않으며, 이 사업 구조가 불법일 것이라는 설명이나 안내를 받았던 적은 전혀 없습니다.
계약서류, 협회 서류, 입출금 내역 등 증거자료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사기방조 혐의가 실제로 성립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과 동료 트레이너들은 같은 상가 내 치과의 박씨로부터 복지재단 기부와 보험 연계 투자 제안을 받고 안내 역할을 하다 피해를 입었으며, 금전 전달 및 보험 계약과정에 실질적으로 일부 관여하였고, 이후 사기방조 등 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이용자님의 사기방조 혐의가 형사적으로 성립하는지 여부가 주요 쟁점입니다. 또 실제 사기 구조·불법성과 이용자님이 이를 인지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용자님이 단순한 안내 및 연결자 역할에 그쳤고, 투자 구조의 불법성을 알지 못했다면 사기방조 성립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금액의 수수료 수취, 동료 신용카드 사용 관여 등 일부 적극적 행위가 있다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용자님이 방조 혐의에서 벗어나거나 경미한 처분을 받기 위해 절차별로 꼼꼼하게 사실관계와 증거를 관리해야 합니다. 본인의 적극적 가담 여부, 인식 수준, 당시 상황의 정상성 등을 자세히 소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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