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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직장을 옮긴 후, 신도시에 위치한 아파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파트를 제 명의로 등기했으며, 11억 중 6억 원은 제가 보유하던 예금과 적금에서 출금하여 마련했습니다.
구매 당시 부족한 금액 중 4억 원은 당시 배우자인 남편 명의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고, 3억 원은 저희 부모님께서 저에게 송금해 주셔서 집값에 보탰습니다.
남편 명의로 대출을 받았던 것은 당시 저의 신용도와 소득 수준 등의 이유로 금융기관에서 남편 명의의 대출이 더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구매 후에도 대출은 남편 명의로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대출 원리금 상환은 저희 부부 생활비에서 지출해 왔고, 이 자금 출처는 대부분 제 급여 또는 부모님이 증여하신 금액에서 충당되었습니다.
관련된 통장 내역, 이체 기록을 일부 보관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결혼 이후 오랫동안 부친이 운영하는 상점에서 일했으나 정규직 소득은 거의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수입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평소 외박이 잦았고, 신용카드 채무나 소액 대출 등 본인의 개인 채무도 여러 차례 발생해 가정 경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 여러 차례 대화를 했지만, 생활 개선이 되지 않아 이미 별거 중인 상황입니다.
이제 남편이 이혼 소송을 예고하며 아파트 재산분할분에 대해 주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처럼 제 명의로 등기된 아파트의 구입 및 대출금 상환, 그리고 집구입에 필요한 자금의 출처 등을 고려했을 때, 남편의 재산분할 기여도가 실제로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이 직접 예금과 적금으로 아파트 매매대금을 준비하고, 모자란 금액은 남편 명의 대출과 부모님 증여금으로 충당하였으며, 대출 금액도 주로 이용자님 급여와 부모님 증여금에서 상환한 상황입니다.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이고, 남편이 이혼 소송과 함께 아파트 재산분할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혼 소송에서 아파트 재산분할의 중심은 재산의 형성 및 유지에 각 배우자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그리고 구입자금 및 대출 상환 자금의 실제 출처가 누구였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남편 명의의 대출이지만 실제 공동상환이 이루어졌는지, 증여금의 성격과 사용처, 그리고 아파트의 실질적인 유지 및 관리상 공헌도가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재산분할은 등기명의와 무관하게 실질적 기여도를 우선 고려합니다. 이용자님이 마련한 자금과 부모님의 증여금, 이용자님이 주로 상환한 대출 등 객관적 증빙이 구비된다면 남편의 기여분은 제한적으로 평가될 여지가 많습니다. 결혼 이후의 재산 증가와 유지에 남편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관여하였는지가 중요합니다
재산분할에 대비해 자금 출처와 상환 내역 등 객관적 자료를 최대한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법원은 실제 경제적 기여도와 각종 송금 및 상환 기록을 중시하므로, 관련 증빙을 정리하고 상세한 내역을 전달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필요시 전문가와 함께 재산 분석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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