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성실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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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가전제품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경매 행사에 참가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날 현장 분위기가 다소 과열되어 있었고, 평소 알고 지내던 동료 상인들 앞에서 즉흥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입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경매가 마무리 단계여서 낙찰 대상자가 결정된 상황이었는데, 그 순간 갑자기 높은 금액을 부른 뒤 낙찰자로 지정되었습니다.
경매 진행자가 확인 요청을 했고, 저는 그때서야 경솔한 행동임을 자각하고 낙찰 의사를 번복하고자 했으나, 이미 낙찰 과정이 완료된 이후였습니다.
이후 경매 회사 측에서 낙찰 취소에 대한 수수료 및 손해를 청구했고, 결국 민사소송에 이르게 되어 2억 2천만 원의 위약금을 일부 감경받아 1억 7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현재까지 이 중 600만 원만 갚은 상태입니다.
형사재판 과정에서 저의 정신과 치료 이력을 입증하기 위해 최근 담당 의사의 진단서와 약물 복용 기록도 증거로 제출하였고, 업무방해 행위를 인정한다는 반성문을 재판부에 두 차례 냈습니다.
저는 이번이 처음으로 형사 처벌을 받는 사건이며, 그동안 범죄 경력이나 집행유예 이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피해금 합의를 위해 진정서를 보내면서 상대 측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서로 견해차로 인해 최종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 변제 계획서를 법원에 제출하며 여러 차례 선고기일 연기를 요청했고, 질병 치료를 이유로 한 번 연기가 허용되기도 했습니다.
법정에서는 변호인 교체와 변론재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변론재개를 신청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선고 시 집행유예가 인정되지 않고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고, 선고기일 전까지 변호인을 바꾸거나 변론재개를 신청하는 절차가 실제로 가능한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이 중고 가전 경매 행사에서 경솔하게 입찰에 참여해 낙찰자가 되었으나 낙찰 직후 의사를 번복하려 했고, 이로 인해 경매회사와 위약금 민사소송 및 형사 소송까지 이어진 상황입니다.
주요 법률상 쟁점은 경매 낙찰자의 갑작스런 번복 의사가 업무방해 또는 기타 형사책임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까지 피해금 일부 변제가 이루어진 점과 초범임 등이 선고 형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있습니다.
집행유예 가능성은 현재까지의 정상 사유와 이용자님의 태도, 그리고 부분적인 배상, 진단서 제출 등이 실형 선고의 위험성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가 강하게 엄벌을 요청하고, 변제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실형 선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선고기일까지 할 수 있는 실질적 조치는 변호인을 신속하게 교체하거나 변론재개 신청을 통해 방어권을 확충하고, 피해자와의 추가 합의 시도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또한 진료기록, 변제 계획, 기타 정상 참작 자료를 보완 제출해야 합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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