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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 산소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나무 문제로 가족들과 상의 끝에, 지인의 소개를 받아 무속인에게 조언을 구했었습니다.
전화로 상담을 받는 과정에서, 무속인은 산소 주변 나무를 자르는 일과 관련된 여러 미신적 절차(제사 날짜 잡기 등)와 점괘를 설명하며, 나무를 베는 대가로 100만 원, 부적 비용 20만 원, 그리고 무속 관련 절차(의식 등) 비용 30만 원으로 총 15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안내받은 계좌로 금액을 전부 송금했고, 일정 및 세부 진행 방법에 대해 논의가 오갔습니다.
입금 이후 무속인의 설명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반려견 묘에 관한 부분에서 신경써야 한다고 했으면서, 뒤늦게는 반려견 묘에 대해서는 별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또한, 산소 방문 날짜와 의식 절차 역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변경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련의 상황에 가족들이 불안하고 신뢰가 가지 않아, 남편이 직접 무속인에게 전화로 모든 진행을 철회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무속인은 처음에는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 계속 연락이 닿지 않아 문자로 반환 요청도 했습니다.
그래도 답변이 없자 조카가 다시 전화로 문의했는데, 이번에는 무속인이 오히려 화를 내면서 “법적으로 대응할테니 돌려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무속인이 현장에 오거나 어떤 작업도 진행된 적이 없으며, 약속된 용역(나무 벌목, 의식, 부적 전달 등)에 대해 아무것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상담통화 녹음 파일과 송금 영수증 등 관련 자료도 모두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무런 서비스를 받지 못했는데 송금한 150만 원을 돌려받으려면 어떤 법적 절차나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은 친정어머니 산소 주변 벌목 문제로 무속인과 전화 상담 후 150만 원을 송금했으나, 무속인이 약속했던 서비스 및 절차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으며 이후 환불 약속을 번복하고 연락을 끊은 상황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정당한 용역 제공 없이 받은 돈의 반환 여부, 거래가 민사상 원칙적으로 무효 또는 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하는지, 무속인의 반환 거부가 형사상 사기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주요 쟁점입니다.
이용자님이 송금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여부는, 계약된 서비스가 전혀 이행되지 않았고, 실제 작업 착수도 없었다는 점, 그리고 실제 요구했던 금전·용역의 내역이 객관적으로 증명 가능한지가 중요합니다.
이용자님이 금전을 돌려받기 위한 실제 절차는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진행하시면 효과적입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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