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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머니 건강이 많이 악화되면서, 병원 입원부터 요양병원 치료까지 관련된 의료비와 생활비 대부분을 제가 부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머니 명의 금융계좌가 따로 없는 상황이라 반드시 가족카드와 아버지 개인카드를 이용해 병원이나 약국 비용을 정산했습니다.
관련 결제 영수증과 카드명세표는 모두 정리해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 병원비로만 2,000만 원 정도가 지출되었고, 이 외에 추가 생활비 납입분까지 합치면 2,500만 원은 충분히 넘습니다.
병원비 등을 대신 내면서 구두로 비용은 차후 돌려주기로 서로 얘기는 했지만, 정확한 약정서나 차용증 같은 서류는 남기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어머니 잔고를 확인해보니 600만 원가량밖에 남지 않았고, 이를 바탕으로 제가 정리한 증거(병원비 결제기록, 가족카드 내역, 어머니께서 곧 갚아주겠다고 하신 통화녹음 파일 등)를 토대로, 내용증명을 어머니 앞으로 발송해 병원비 등 총 2,500만 원을 변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증명 발송하고 일주일 정도가 지나, 갑자기 어머니 단독 명의였던 시골 논이 외삼촌 앞으로 소유권이전된 것을 등기부상에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토지 공시지가는 1억 원 정도로 확인됐고, 이전 계약서 사본에는 명시적으로 ‘증여’라고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이 토지는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어머니께 증여하신 것이었습니다.
그걸 외삼촌이 다시 가져가는 상황이 된 셈인데, 병원비 변제의무를 피하려고 급하게 명의이전을 한 것 아닌지 여러모로 의심스럽습니다.
실질적으로 어머니 명의의 재산은 해당 논 외에는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어머니가 외삼촌에게 증여한 토지에 대해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은 어머니 병원비와 생활비를 대신 부담하였고 이에 대해 변제 약속을 받았으나 서면 증거 없이 구두 및 결제기록만 남아 있습니다. 내용증명 발송 후 어머니 소유의 토지가 외삼촌에게 증여 등기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주요 법률적 문제는 이용자님의 채권 성립 및 금액, 증여 행위의 사해성 여부, 그리고 토지의 증여 계약이 채권자를 해함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판단입니다.
사해행위취소 인정 핵심은 구체적 채권 존재 입증과 증여 행위의 목적, 그리고 외삼촌의 사정 인식에 관한 자료입니다.
이용자님은 구체적 채권 증빙과 함께 토지 증여가 이용자님에 대한 채권 회피 목적임을 입증하는 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사해행위취소소송 절차에 따라 체계적인 자료 준비와 소송 전 미리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많으므로, 아래 사항을 꼼꼼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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