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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명품 운동화에 관심이 많아졌을 무렵, 인스타그램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한정판 명품을 구해준다’고 홍보하는 한 리셀러 계정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신분 인증이 필요한데 단순히 본인 명의 계정만 빌려주면 시세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사고파는 데 쓸 뿐, 판매나 불법 거래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안내해주었습니다.
또, 혹시라도 불법행위가 드러나거나 계정에 문제가 생기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문자 메시지로 약속도 하였습니다.
본인 인증을 위해 제 휴대폰 번호로 인증번호를 받아 상대방에게 알려주고, 그 사람이 이를 통해 새 계정을 만든 뒤 바로 아이디와 비번을 넘기라고 했습니다.
‘계정 대여료’를 계좌로 입금해준다는 말도 했지만 실제로 돈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계정 반환을 여러 차례 요청했고,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빨리 돌려받기로 재차 답변도 받았으나 이후엔 연락이 완전히 끊겼습니다.
며칠 뒤, 중고나라 채팅방에 계정 명의자로서 연락이 왔는데 ‘내 물건값 28만원을 못 받았다’, ‘9만원, 45만원 피해를 봤다’ 등 피해자들의 항의 메시지가 연달아 왔고, 일부는 ‘신고했다’거나 ‘190만원 상당의 물건을 내놔야 취하해주겠다’고 협박성 말도 했습니다.
채팅 방에 있던 피해자들은 모두 ‘귀하 명의의 계정이라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어떤 물건의 거래에도 직접 참여하지 않았고, 입금 내역 등 금전거래 내역도 전혀 없습니다.
그 후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님이 저와 함께 인근 지구대 경찰관을 찾아 상담을 했는데, 혹시라도 명의자라는 이유만으로 실제 사기 범죄에 연루되어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지, 민사적으로 피해 배상이나 합의를 해야 하는지도 걱정되고, 경찰 조사에 불려가면 반드시 부모님 동행이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어떤 책임이 발생하는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이 가능한지요?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께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난 리셀러에게 중고거래 플랫폼의 본인 명의 계정을 대여하였고, 이후 해당 계정이 타인에게 사기 등 범죄에 사용된 정황이 확인되어 명의자에게 피해자들이 항의하거나 형사고소가 제기된 상황입니다.
명의 계정 대여가 형사 사기 공범 및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가 주요 쟁점입니다.
명의를 빌려준 것만으로 모든 책임이 발생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행위 관여와 고의성이 입증되어야 형사·민사상의 책임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님께서는 계정 대여에 대한 경위 해명과 증거 수집 준비, 경찰 조사에 성실히 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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