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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이사한 주택에서 생활하던 중, 집 인근 빌라 신축 공사장에서 지반 붕괴 사고가 발생해 저 포함 여러 이웃들이 갑작스럽게 대피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공사장 지점에 싱크홀이 크게 생겨 집 주변 도로 일부와 담벼락까지 내려앉았고, 인접 세대가 긴급하게 대피 지시를 받으며 40일 넘게 임시 숙소(구청에서 마련)에서 유사시 상황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당시 사고에 따라 출입까지 통제되며 거주지 접근도 차단되었고, 수차례 대피소에서 시와 시공사 관계자, 현장 점검반 등이 모여 사실관계와 보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공사 이후 조사결과가 나오면서 시공사 측과 감리의 부실 책임이 인정되었고, 피해 접수 양식, 사진자료 등도 공유되었습니다.
수일 전에는 각 주택별 건축안전평가 등급이 통보돼 저희 집은 ‘C등급’(보수 필요), 맞은편 주택은 ‘E등급’(철거 필요)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몇몇 집은 내부 벽면이 심하게 갈라졌고, 출입구 바닥도 기준 이상으로 내려앉아 현재 구청에서 안전펜스를 세워둔 상황입니다.
제가 임시로 대피중인 주민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각 세대별 피해 사진과 건물 균열 상황을 촬영해 모으고 있습니다.
또, 피해 사실확인과 피해접수(주민 동의 포함) 문서, 건축안전평가서 사본도 수합해서 추후 구체적 피해보상 요구 등 절차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다만 피해 규모가 크고, 고령 거주자 비율이 많아 개별 증거 확보나 절차 진행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어서, 여러 주민이 공동으로 증거보존신청을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수의 주택 소유자가 공사로 인한 피해 증거와 자료를 모으고, 단체 명의로 증거보존신청을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사건 진단 지수
이용자님이 이사한 주택 주변의 신축 공사장에서 지반붕괴 및 싱크홀이 발생하였고, 여러 세대가 대피 및 임시 숙소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고 이후 시공사와 감리의 책임이 인정되어 피해접수가 이루어졌으며, 주택별로 안전등급 평가 및 구조적 손상이 확인된 상황입니다.
공사장 사고로 인한 집단 피해의 경우, 피해 증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존이 중요하며, 단체로 증거보존신청을 할 수 있는지, 법원 제출을 위한 요건·절차가 쟁점이 됩니다.
증거보존신청의 목적, 요건 및 실무상 유의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민 공동 명의로 증거보존신청 준비 시 구체적인 절차와 준비 서류, 실제 진행 방법에 대해 안내합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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