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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통행 가능 도로의 산지전용허가 필요성 및 판단기준

2013두27487
판결 요약
임도 등 산지를 일반 교통용 도로로 사용하는 경우 산지전용허가가 필요하며, 도로가 실제 통행이 가능하더라도 장차 준공검사 완료가 기대되는 상태여야 합니다. 단순히 사람들의 통행이 가능하다해서 허가 기준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임도 #산지전용허가 #준공검사 #통행가능 도로 #산지관리법
질의 응답
1. 임도를 일반인의 교통을 위해 사용할 때 별도의 산지전용허가가 필요한가요?
답변
, 임도를 임도의 목적을 넘어 일반인의 교통을 위해 제공하는 경우 산지전용에 해당하여 별도의 산지전용허가가 필요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27487 판결은 임도를 일반인의 교통을 위하여 제공하는 것은 산지전용에 해당하므로 허가가 요구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2.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해당하려면 어떤 요건이 필요한가요?
답변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대해 행정처분이 유효하게 존속하여 장차 그 준공검사 완료가 기대되는 경우만 해당합니다. 행정처분이 없거나 취소·철회됐다면 포함되지 않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27487 판결은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라도 행정처분이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어 장차 준공검사가 완료될 것이 기대되는 경우에 한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3. 단순히 도로가 실제로 통행이 가능하다고 산지전용허가가 필요 없습니까?
답변
아닙니다. 실제 통행 가능성만으로는 부족하며, 임도에 대한 산지전용허가가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어야 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27487 판결은 도로가 실제로 통행 가능하더라도 임도에 관하여 산지전용허가가 유효하게 존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4. 임도 중 일부 구간이라도 허가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심리해야 하나요?
답변
네, 필요한 임도 구간에 관한 산지전용허가 존부를 구체적으로 심리해야 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27487 판결은 허가를 위한 임도의 산지전용허가 존부를 심리해야 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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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2014. 5. 16. 선고 2013두27487 판결]

【판시사항】

구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20조 제6항 ⁠[별표 4] 제1호 ⁠(마)목 10) 나)에서 정한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의 의미 / 산지인 임도를 임도의 목적을 넘어 일반인의 교통을 위하여 제공되는 도로로 사용하는 경우, 산지전용허가가 필요한지 여부(적극)

【참조조문】

구 산지관리법(2013. 3. 23. 법률 제11690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2조 제1호, 제2호, 제3호, 제14조 제1항, 제18조 제5항, 구 산지관리법 시행령(2012. 8. 22. 대통령령 제2405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20조 제6항 ⁠[별표 4] 제1호 ⁠(마)목 10) 나)

【참조판례】

대법원 2014. 2. 13. 선고 2012두9932 판결(공2014상, 605)


【전문】

【원고, 피상고인】

농업회사법인 팜앤팜스 주식회사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이우스 담당변호사 오세욱 외 7인)

【피고, 상고인】

진도군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바른길 담당변호사 김용일 외 3인)

【원심판결】

광주고법 2013. 11. 28. 선고 2013누146 판결

【주 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등법원에 환송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1.  상고이유 제1점에 관하여
감정인의 감정 결과는 그 감정방법 등이 경험칙에 반하거나 합리성이 없는 등의 현저한 잘못이 없는 한 이를 존중하여야 한다(대법원 1997. 2. 11. 선고 96다1733 판결 등 참조).
원심은, 감정인 주식회사 한국조경기술평가사무소의 감정 결과를 받아들여 이 사건 신청지의 입목축적률은 진도군의 ha당 평균 입목축적률의 150% 이하인 145.16%라고 판단하였다.
위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위와 같은 판단은 수긍할 수 있고,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심리미진 및 채증법칙을 위반하여 구 산지관리법령의 해석을 그르친 잘못이 없다.
 
2.  상고이유 제2점에 관하여
구 산지관리법(2013. 3. 23. 법률 제11690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같다) 제18조 제5항 본문, 구 산지관리법 시행령(2012. 8. 22. 대통령령 제2405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같다) 제20조 제6항 ⁠[별표 4] 제1. 마. 10) 나)의 내용, 체계, 입법 취지 등을 종합하여 보면, 산지전용허가에 요구되는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란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관하여 행정처분이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어서 장차 그 행정처분에 따른 준공검사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를 의미하고, 이러한 행정처분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거나 적법하게 취소 또는 철회됨으로써 장차 준공검사가 완료될 것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까지 포함한다고 볼 수는 없다(대법원 2014. 2. 13. 선고 2012두9932 판결 참조). 그리고 구 산지관리법 제2조 제1호, 제2호, 제3호의 규정을 종합하여 보면, 산지인 임도를 임도의 목적을 넘어 일반인의 교통을 위하여 제공되는 도로로 사용하는 것은 산지전용에 해당하므로 허가가 요구된다.
원심판결 이유 및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들에 의하면, 이 사건 진입로에 관하여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아니한 사실, 이 사건 진입로에는 임도와 농로 등이 포함되어 있는 사실, 피고는 ⁠‘이 사건 진입로가 비록 실제 통행이 가능한 도로이기는 하나, 위 진입로 토지의 소유자에게 승낙을 받지 못하였고, 위 진입로 초입 부분은 도로가 아닌 민유임도로 임도는 임업의 생산기반 정비를 촉진하는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가 있어 본 사업 목적과는 맞지 않는다’는 점을 이 사건 처분 사유 중 하나로 든 사실을 알 수 있다.
앞서 본 법리에다 위 사실관계를 비추어 보면, 임도를 포함한 이 사건 진입로로 실제 통행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신청지에 관하여 산지전용허가를 받기 위하여서는 이 사건 진입로 중 임도에 관하여 산지전용허가가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어서 장차 그에 따른 준공검사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되어야 한다고 할 것이므로 원심으로서는 이 사건 신청지에 대한 산지전용을 허가하는 데 있어 필요한 이 사건 진입로 중 임도에 관한 산지전용허가가 있었는지 여부를 심리하였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원심은 이 사건 진입로가 사람들의 통행이 가능하다는 점만을 중시하여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해당한다고 본 후 도로관리자가 도로이용에 관하여 동의하였다고 판단하였는바, 원심판단에는 구 산지관리법 시행령 ⁠[별표 4] 제1. 마. 10) 나)호에서 정한 산지전용허가 세부기준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나머지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아니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 이 점을 지적하는 취지의 상고이유 주장은 이유 있다.
 
3.  결론
그러므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양창수(재판장) 고영한 김창석(주심) 조희대

출처 : 대법원 2014. 05. 16. 선고 2013두27487 판결 | 사법정보공개포털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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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통행 가능 도로의 산지전용허가 필요성 및 판단기준

2013두27487
판결 요약
임도 등 산지를 일반 교통용 도로로 사용하는 경우 산지전용허가가 필요하며, 도로가 실제 통행이 가능하더라도 장차 준공검사 완료가 기대되는 상태여야 합니다. 단순히 사람들의 통행이 가능하다해서 허가 기준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임도 #산지전용허가 #준공검사 #통행가능 도로 #산지관리법
질의 응답
1. 임도를 일반인의 교통을 위해 사용할 때 별도의 산지전용허가가 필요한가요?
답변
, 임도를 임도의 목적을 넘어 일반인의 교통을 위해 제공하는 경우 산지전용에 해당하여 별도의 산지전용허가가 필요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27487 판결은 임도를 일반인의 교통을 위하여 제공하는 것은 산지전용에 해당하므로 허가가 요구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2.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해당하려면 어떤 요건이 필요한가요?
답변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대해 행정처분이 유효하게 존속하여 장차 그 준공검사 완료가 기대되는 경우만 해당합니다. 행정처분이 없거나 취소·철회됐다면 포함되지 않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27487 판결은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라도 행정처분이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어 장차 준공검사가 완료될 것이 기대되는 경우에 한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3. 단순히 도로가 실제로 통행이 가능하다고 산지전용허가가 필요 없습니까?
답변
아닙니다. 실제 통행 가능성만으로는 부족하며, 임도에 대한 산지전용허가가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어야 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27487 판결은 도로가 실제로 통행 가능하더라도 임도에 관하여 산지전용허가가 유효하게 존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4. 임도 중 일부 구간이라도 허가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심리해야 하나요?
답변
네, 필요한 임도 구간에 관한 산지전용허가 존부를 구체적으로 심리해야 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27487 판결은 허가를 위한 임도의 산지전용허가 존부를 심리해야 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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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건축허가신청불허가처분취소

 ⁠[대법원 2014. 5. 16. 선고 2013두27487 판결]

【판시사항】

구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20조 제6항 ⁠[별표 4] 제1호 ⁠(마)목 10) 나)에서 정한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의 의미 / 산지인 임도를 임도의 목적을 넘어 일반인의 교통을 위하여 제공되는 도로로 사용하는 경우, 산지전용허가가 필요한지 여부(적극)

【참조조문】

구 산지관리법(2013. 3. 23. 법률 제11690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2조 제1호, 제2호, 제3호, 제14조 제1항, 제18조 제5항, 구 산지관리법 시행령(2012. 8. 22. 대통령령 제2405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20조 제6항 ⁠[별표 4] 제1호 ⁠(마)목 10) 나)

【참조판례】

대법원 2014. 2. 13. 선고 2012두9932 판결(공2014상, 605)


【전문】

【원고, 피상고인】

농업회사법인 팜앤팜스 주식회사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이우스 담당변호사 오세욱 외 7인)

【피고, 상고인】

진도군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바른길 담당변호사 김용일 외 3인)

【원심판결】

광주고법 2013. 11. 28. 선고 2013누146 판결

【주 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등법원에 환송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1.  상고이유 제1점에 관하여
감정인의 감정 결과는 그 감정방법 등이 경험칙에 반하거나 합리성이 없는 등의 현저한 잘못이 없는 한 이를 존중하여야 한다(대법원 1997. 2. 11. 선고 96다1733 판결 등 참조).
원심은, 감정인 주식회사 한국조경기술평가사무소의 감정 결과를 받아들여 이 사건 신청지의 입목축적률은 진도군의 ha당 평균 입목축적률의 150% 이하인 145.16%라고 판단하였다.
위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위와 같은 판단은 수긍할 수 있고,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심리미진 및 채증법칙을 위반하여 구 산지관리법령의 해석을 그르친 잘못이 없다.
 
2.  상고이유 제2점에 관하여
구 산지관리법(2013. 3. 23. 법률 제11690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같다) 제18조 제5항 본문, 구 산지관리법 시행령(2012. 8. 22. 대통령령 제2405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같다) 제20조 제6항 ⁠[별표 4] 제1. 마. 10) 나)의 내용, 체계, 입법 취지 등을 종합하여 보면, 산지전용허가에 요구되는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란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관하여 행정처분이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어서 장차 그 행정처분에 따른 준공검사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를 의미하고, 이러한 행정처분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거나 적법하게 취소 또는 철회됨으로써 장차 준공검사가 완료될 것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까지 포함한다고 볼 수는 없다(대법원 2014. 2. 13. 선고 2012두9932 판결 참조). 그리고 구 산지관리법 제2조 제1호, 제2호, 제3호의 규정을 종합하여 보면, 산지인 임도를 임도의 목적을 넘어 일반인의 교통을 위하여 제공되는 도로로 사용하는 것은 산지전용에 해당하므로 허가가 요구된다.
원심판결 이유 및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들에 의하면, 이 사건 진입로에 관하여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아니한 사실, 이 사건 진입로에는 임도와 농로 등이 포함되어 있는 사실, 피고는 ⁠‘이 사건 진입로가 비록 실제 통행이 가능한 도로이기는 하나, 위 진입로 토지의 소유자에게 승낙을 받지 못하였고, 위 진입로 초입 부분은 도로가 아닌 민유임도로 임도는 임업의 생산기반 정비를 촉진하는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가 있어 본 사업 목적과는 맞지 않는다’는 점을 이 사건 처분 사유 중 하나로 든 사실을 알 수 있다.
앞서 본 법리에다 위 사실관계를 비추어 보면, 임도를 포함한 이 사건 진입로로 실제 통행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신청지에 관하여 산지전용허가를 받기 위하여서는 이 사건 진입로 중 임도에 관하여 산지전용허가가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어서 장차 그에 따른 준공검사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되어야 한다고 할 것이므로 원심으로서는 이 사건 신청지에 대한 산지전용을 허가하는 데 있어 필요한 이 사건 진입로 중 임도에 관한 산지전용허가가 있었는지 여부를 심리하였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원심은 이 사건 진입로가 사람들의 통행이 가능하다는 점만을 중시하여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해당한다고 본 후 도로관리자가 도로이용에 관하여 동의하였다고 판단하였는바, 원심판단에는 구 산지관리법 시행령 ⁠[별표 4] 제1. 마. 10) 나)호에서 정한 산지전용허가 세부기준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나머지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아니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 이 점을 지적하는 취지의 상고이유 주장은 이유 있다.
 
3.  결론
그러므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양창수(재판장) 고영한 김창석(주심) 조희대

출처 : 대법원 2014. 05. 16. 선고 2013두27487 판결 | 사법정보공개포털 판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