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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귀속 임대차 부가가치세 신고 착오시 계약 주체 판단 기준

대법원 2013두8820
판결 요약
임대차 계약상의 임대인이 원고(법인)가 아니라는 주장의 핵심은 세금계산서상의 착오 신고만으로 실제 계약 주체가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직원 또한 해당 거래의 귀속 주체를 명확히 인식하기 어려웠고, 세무대리인 역시 실제 계약관계를 오인한 채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따라서 세금계산서 발급 및 부가가치세 신고를 근거로 명확하게 법인 귀속을 주장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임대차계약 #세금계산서착오 #부가가치세신고 #법인귀속 #계약주체
질의 응답
1. 세금계산서에 근거해 임대차계약 임대인이 법인이라는 주장은 인정될 수 있나요?
답변
임대차계약의 실제 계약관계가 명확하지 않고 단순히 발급된 세금계산서와 부가가치세 신고만으로는 임대인이 법인임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8820 판결은 임대차계약의 임대인 귀속여부는 세금계산서 신고만을 근거로 단정할 수 없으며, 실제 계약관계가 불명확할 경우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시하였습니다.
2. 직원·세무대리인이 계약주체를 잘 모른 채 부가가치세를 잘못 신고했다면 법인 귀속으로 볼 수 있나요?
답변
실제 계약관계와 달리 직원이나 세무대리인이 착오로 신고했다면, 해당 부가가치세 신고만으로 법인에 귀속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8820 판결은 계약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신고가 이루어진 경우 법인에 계약이 귀속된다는 주장은 이유 없다고 하였습니다.
3. 법인세 부과취소 소송에서 세금계산서 착오 신고가 부과에 결정적 근거가 될 수 있나요?
답변
착오 신고만으로 법인세 부과의 실질적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계약의 실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3두8820 판결은 임대인이 법인임을 단순 세금계산서로 인정할 수 없으므로 부과취소 사유가 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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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요지

어떤 영업행위가 법률상 원고 법인에게 귀속되는 것인지 대표이사에게 귀속되는 것인지 당시 원고의 업무를 담당한 직원은 이를 구별하기 어려운 실정이었고, 세무대리인 역시 정확한 계약관계를 파악하지 못한채 발급된 세금계산서대로 신고함으로써 잘못 신고된 것으로 이 사건 부가가치세 신고를 근거로 이 사건 임대차계약의 임대인이 원고 법인이라는 주장은 이유 없음

판결내용

판결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

상세내용

사 건

2013두8820 법인세부과처분취소

원고, 피상고인

주식회사 AAA충전소

피고, 상고인

삼성세무서장

원 심 판 결

서울고등법원 2013. 4. 12 선고 2012누21668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이 유

 이 사건 기록과 원심판결 및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인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관한특례법 제4조에 해당하여 이유 없음이 명백하므로, 위 법 제5조에 의하여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출처 : 대법원 2013. 08. 20. 선고 대법원 2013두8820 판결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