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실형률 | 평균 징역 | 평균 재판기간 |
|---|---|---|---|
| 전체 (6,119건) | 42.4% | 11.2개월 | 38.3일 |
| 대형사기 1억+(1,086건) | 68.4% | 17.6개월 | 54.5일 |
| 공범 사건 (722건) | 60.2% | 16.0개월 | 28.2일 |
| 사선변호인 (1,504건) | 49.0% | 14.3개월 | 47.4일 |
피해금액 1억 원 이상 사건의 실형률은 68.4%로 전체 대비 26%p 높습니다. 징역형 평균도 17.6개월로 전체 평균 11.2개월의 약 1.6배에 달합니다. 법원은 피해금액이 클수록 도주 동기가 강하다고 판단하므로, 보석 심사에서 피해 변제 또는 공탁이 가장 강력한 우호적 자료가 됩니다.
대형사기의 벌금 선고는 28건(2.6%)에 불과하고, 평균 벌금액은 약 1,004만 원으로, 피해액 대비 매우 낮습니다. 이는 법원이 1억 원 이상 사기에 대해 벌금형을 거의 허용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보석 청구 시에도 이 점을 인식하고, 변제 의지를 수치로 입증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공범이 포함된 사기 사건 722건의 실형률은 60.2%로, 단독범 포함 전체 대비 17.8%p 높습니다. 평균 징역도 16.0개월로 전체 평균보다 4.8개월 깁니다. 공범 사건에서는 "증거인멸 우려"가 보석 기각의 핵심 사유가 되므로, 공범 간 접촉 차단 조건 수용이 필수적입니다.
공범 사건의 재판기간 평균은 28.2일(중위값 12일)로 전체 평균 38.3일보다 짧습니다. 이는 구속 상태에서 신속히 재판이 진행되는 사건이 많다는 의미로, 보석 청구 시점이 늦으면 실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구속 직후 빠르게 보석을 청구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사선변호인 선임 사건 1,504건에서 집행유예율은 40.3%로 전체 32.5% 대비 7.8%p 높고, 벌금 비율도 10.5%를 기록했습니다. 사선변호인이 선임된 경우 실형률은 49.0%로 전체 42.4%보다 오히려 높은데, 이는 사선변호인 사건이 상대적으로 피해액이 크고 복잡한 사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보석 심사에서 변호인의 역할은 단순 대리를 넘어, 보석 보증금 납부 계획, 피고인의 가족 관계와 직업 안정성, 피해 회복 노력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대형사기 1,086건 중 사선변호인 선임은 565건(52.0%), 국선변호인은 413건(38.0%)으로, 중대사건일수록 전문 변호인의 필요성이 명확합니다.
일부라도 변제 사실이 있으면 도주 우려 해소에 결정적 자료가 됩니다.
주거 안정성은 보석 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낮추는 기본 요건입니다.
재판기간 평균 38.3일을 고려하면, 구속 후 빠르게 청구해야 실익이 있습니다.
공범 접촉 금지, 피해자 접근 금지 등 조건을 먼저 제안하면 유리합니다.
법원이 정하는 보증금을 납부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사선변호인 사건의 집행유예율이 40.3%로 전체 대비 7.8%p 높은 점을 참고하세요.
출석보증서, 여권 제출 등으로 재판 성실 참여 의사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