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이혼 분쟁의 전략 설계와 실전 해결을 돕는 소송전략가 김범수 변호사
| 구분 | 벌금 비율 | 집행유예 | 징역(실형) | 선고유예 |
|---|---|---|---|---|
| 전체 (6,822건) | 60.2% | 28.9% | 6.6% | 4.3% |
| 인정 (5,006건) | 62.2% | 27.6% | 4.8% | 5.3% |
| 부인 (1,240건) | 54.6% | 31.0% | 13.5% | 1.0% |
| 합의 성사 (1,974건) | 57.5% | 28.5% | 2.2% | 11.8% |
| 사선변호사 (2,311건) | 57.3% | 28.9% | 6.9% | 6.9% |
6,822건 중 합의가 이루어진 사건은 1,974건(28.9%)입니다. 합의 사건의 실형 비율은 2.2%(44건)로, 전체 평균 6.6%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선고유예 비율입니다. 합의 사건에서 선고유예를 받은 비율은 11.8%(232건)로, 전체 평균 4.3%의 약 2.7배에 달합니다. 선고유예는 형 선고 자체를 유예하는 것으로, 사실상 전과 기록 없이 사건이 종결되는 가장 유리한 결과입니다.
합의 사건의 평균 징역형은 7.2개월로 전체 평균(7.1개월)과 비슷하지만, 실형을 받는 건수 자체가 44건으로 매우 적어, 합의가 실형 회피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 6,822건 중 사선변호사를 선임한 사건은 2,311건(33.9%)입니다. 사선변호사 사건의 선고유예 비율은 6.9%(159건)로, 전체 평균 4.3%보다 높습니다.
변호사 미선임 사건은 306건에 불과하며, 부인 사건 1,240건 중 미선임은 단 9건(0.7%)입니다.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 사실상 대부분의 피의자가 변호사를 선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선변호사 사건의 실형 비율은 6.9%(159건)로 전체 평균(6.6%)과 유사한데, 이는 사선변호사를 선임하는 사건 자체가 사안이 중한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단순 비율보다는 동일 사안 대비 양형 감경 효과에 주목해야 합니다.
강제추행 유죄 판결 시 신상정보 등록은 거의 예외 없이 부과됩니다. 전체 6,822건 중 6,638건(97.3%)에 신상정보 등록이 명령되었습니다. 취업제한은 608건(8.9%)에 부과되었습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은 6,237건(91.4%)에 부과되었으며, 평균 이수시간은 39.6시간(중앙값 40시간)입니다. 부인 사건의 경우 평균 치료명령 시간이 40.8시간으로, 인정 사건(39.2시간)보다 다소 높습니다.
사회봉사 명령은 585건(8.6%)에 부과되었으며, 평균 시간은 110.4시간입니다. 부인 사건의 평균 사회봉사 시간(119.9시간)이 인정 사건(106.3시간)보다 약 13시간 더 깁니다. 이처럼 부인 전략은 부수처분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CCTV, 목격자 진술, 카카오톡 대화 등 수사기관이 확보한 증거를 먼저 파악해야 진술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인정 사건 실형률 4.8% vs 부인 사건 13.5%로, 명백한 증거 앞에서 부인은 양형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부인 사건 1,240건 중 미선임은 단 9건(0.7%)으로, 사실상 모든 피의자가 변호사를 선임하고 재판에 임하고 있습니다.
합의 시 실형률이 2.2%로 급감하고, 선고유예(전과 없는 종결) 확률이 11.8%까지 상승합니다.
경찰 조사에서의 진술은 조서로 작성되어 재판 증거로 사용되므로, 일관성 없는 진술 변경은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유죄 시 97.3%에 신상정보 등록, 91.4%에 치료 프로그램(평균 39.6시간) 이수가 부과됩니다.
민사·이혼 분쟁의 전략 설계와 실전 해결을 돕는 소송전략가 김범수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