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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올해 상반기에 아마추어 연극 모임에서 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 뒤, 공연이 끝난 후에야 원작 각본가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연락이 닿고 나서 각본가 측에서 저작권료로 120만 원을 제안했고, 이미 공연을 진행한 상황이라 모임에서 이 금액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모임 사정상 부담이 커서 금액을 조금 줄여줄 수 있는지 문의했더니, 각본가 측에서 “저작권료 증빙을 위해 지금은 120만 원 전액이 필요하니 우선 120만 원을 보내주면, 특약으로 다음 공연 비용 지원금 명목으로 50%인 60만 원을 돌려주겠다”는 취지로 제안을 했습니다.
이 내용은 문자로 주고받았고, 문자에 저작권료 120만 원이 지금 필요하다는 말과, 제가 120만 원을 보내면 60만 원을 지원금 형태로 지급하겠다는 약속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해당 문자 내용을 믿고 120만 원을 모두 지급했습니다.
그 이후 약속했던 60만 원은 지금까지 8개월째 지급되지 않고 있고, 각본가 측에서 약속한 지급 시점을 계속 미뤘습니다.
한편, 문자에서 이야기한 “다음 공연”은 이미 진행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문자로 남아 있는 합의 내용을 근거로 각본가 측이 지급하기로 한 60만 원을 법적으로 청구하거나 문제 삼을 수 있는지, 아니면 각본가 측이 약속한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이용자님은 원작 각본가와 사전 협의 없이 공연을 진행한 뒤, 사후에 저작권료 12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고, 각본가 측은 세무상 이유를 들어 전액을 먼저 받고 이후 다음 공연 비용 지원 명목으로 60만원을 돌려주겠다는 내용을 문자로 약속하였으나, 이용자님이 120만원을 모두 송금한 뒤에도 약속한 60만원을 여러 달째 지급하지 않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 사안에서는 문자로 합의한 60만원 지원 약속이 어떤 법률 관계를 형성하는지, 그리고 미지급을 어떻게 문제 삼을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실제로 60만원을 청구할 수 있을지 여부는 문자 내용의 표현과 다음 공연 진행 여부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좌우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문자와 송금 내역을 중심으로 증거를 정리한 뒤, 내용증명으로 최종 지급 요구를 하고 민사 절차를 준비하는 순서가 현실적인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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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이혼 분쟁의 전략 설계와 실전 해결을 돕는 소송전략가 김범수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 민사전문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