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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새벽 2시쯤 술자리를 마치고 집 근처에 도착했을 때, 상당히 취한 상태에서 제 차를 잠깐 움직인 일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기억이 거의 끊긴 상태였는데, 다음 날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 보니 좁은 공간에서 차를 빼다가 바로 뒤쪽에 있던 다른 차량의 범퍼 쪽과 살짝 부딪힌 장면이 찍혀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기 전까지는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도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상대 차량이 신고를 했는지, 연락을 했는지 여부도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 뒤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중앙 쪽에 설치된 도로 시설물(표지판, 안내판 같은 시설물)과 제 차가 부딪히는 장면도 블랙박스에서 확인했습니다.
당시에는 어두운 시간대라 제 차량만 일부 파손된 줄 알고 별도 신고를 하지 않았는데, 영상을 다시 보니 중앙 시설물도 일부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 일 이후에는 보험사 쪽에 연락해 견인차만 불러 제 차를 옮겼고, 그 외에 따로 신고하거나 조치를 한 것은 없습니다.
현재 걱정되는 부분은, 첫 번째 접촉 사고의 상대 운전자가 이미 경찰에 신고했거나 앞으로 신고를 할 경우,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 음주 사실과 당시 블랙아웃 상태였다는 점까지 드러나게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도로 시설물 충돌 부분도, 담당 기관이나 경찰에서 블랙박스나 CCTV를 통해 제 차의 운행 경로를 추적해 사고 사실과 음주 정황을 확인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될 경우 어떤 혐의들로 수사나 처벌이 진행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대 차량 운전자나 도로 시설물 관리 주체의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경찰이 주변 CCTV·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제 차량을 특정해 사건을 인지할 가능성이 실제로 있는지, 있다면 음주운전과 별개로 사고 후 미조치나 시설물 파손과 관련해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또 현재 시점에서 제가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나 대응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용자님은 새벽 시간대에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집 근처에서 차량을 잠깐 운전했고, 그 과정에서 다른 차량의 범퍼와 도로 중앙 시설물에 순차적으로 접촉한 사실을 다음 날 블랙박스 영상으로 확인한 상황입니다. 당시에는 사고와 시설물 손상을 인지하지 못했고, 현재까지 경찰이나 관할 기관에 별도로 신고하지 않았으며 보험사에는 견인만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번 사안에서는 어떤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할 여지가 있는지와 경찰이 사건을 인지할 현실적인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경찰이 실제로 사건을 인지해 수사에 착수할 가능성과, 그때 적용될 수 있는 혐의 범위를 나누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증거를 확보하면서도 불필요한 자책 진술은 자제하고, 향후 수사나 민사상 책임에 대비하는 준비가 중요합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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