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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전적부심사 없이 한 과세처분 무효 판단 근거

2016두49228
판결 요약
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결정 전에 한 과세처분은 절차상 하자가 중대·명백해 무효입니다. 과세전적부심사 제도는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도입됐으므로, 예외사정이 없으면 이를 거치지 않은 과세처분은 적법절차에 위배되어 무효로 봅니다.
#과세전적부심사 #과세처분 무효 #과세예고 통지 #세무서 절차 #국세기본법
질의 응답
1. 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전에 과세처분하면 어떻게 되나요?
답변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결정 전에 이루어진 과세처분은 절차상 하자가 중대·명백하여 무효로 봅니다.
근거
대법원 2016두49228 판결은 과세전적부심사 후에 이루어져야 할 과세처분을 그보다 앞서 할 경우 무효라고 판시하였습니다.
2. 과세전적부심사 거치지 않고도 과세처분 가능한 경우가 있나요?
답변
국세기본법 등에서 예외사유로 정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불가능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6두49228 판결은 예외사유가 없는 한 과세전적부심사 없이 한 처분은 무효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3. 절차상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답변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정도여야 하며, 심사 자체를 형해화시키거나 주요 절차를 누락한 경우입니다.
근거
대법원 2016두49228 판결은 과세전적부심사 제도 자체를 형해화시킬 위험성으로 인해 중대·명백한 하자를 인정했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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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배당소득세등부과처분취소

 ⁠[대법원 2016. 12. 27. 선고 2016두49228 판결]

【판시사항】

과세관청이 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그에 대한 결정이 있기 전에 과세처분을 한 경우, 절차상 하자가 중대·명백하여 과세처분이 무효인지 여부(원칙적 적극)

【판결요지】

사전구제절차로서 과세전적부심사 제도가 가지는 기능과 이를 통해 권리구제가 가능한 범위, 이러한 제도가 도입된 경위와 취지,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 침해를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통제 방법과 더불어, 헌법 제12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적법절차의 원칙은 형사소송절차에 국한되지 아니하고, 세무공무원이 과세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준수하여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보면, 국세기본법 및 국세기본법 시행령이 과세전적부심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과세처분을 할 수 있거나 과세전적부심사에 대한 결정이 있기 전이라도 과세처분을 할 수 있는 예외사유로 정하고 있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그에 대한 결정이 있기도 전에 과세처분을 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과세전적부심사 이후에 이루어져야 하는 과세처분을 그보다 앞서 함으로써 과세전적부심사 제도 자체를 형해화시킬 뿐만 아니라 과세전적부심사 결정과 과세처분 사이의 관계 및 불복절차를 불분명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그와 같은 과세처분은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서 절차상 하자가 중대하고도 명백하여 무효이다.

【참조조문】

헌법 제12조 제1항, 국세기본법 제81조의15 제1항 제2호, 제3항, 제8항, 국세기본법 시행령 제63조의14 제4항

【참조판례】

대법원 2016. 4. 15. 선고 2015두52326 판결(공2016상, 657)


【전문】

【원고, 피상고인】

세진전자 주식회사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의암 담당변호사 최성호)

【피고, 상고인】

금천세무서장

【원심판결】

서울고법 2016. 7. 20. 선고 2015누65607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1.  국세기본법 제81조의15제1항 본문 및 제2호에서 ⁠“과세예고 통지를 받은 자는 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통지를 한 세무서장이나 지방국세청장에게 통지 내용의 적법성에 관한 심사(이하 ⁠‘과세전적부심사’라 한다)를 청구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제3항에서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를 받은 세무서장, 지방국세청장 또는 국세청장은 각각 국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을 하고 그 결과를 청구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구인에게 통지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제8항의 위임에 따른 국세기본법 시행령 제63조의14 제4항 본문은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를 받은 세무서장·지방국세청장 또는 국세청장은 그 청구부분에 대한 결정이 있을 때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의 결정이나 경정결정을 유보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사전구제절차로서 과세전적부심사 제도가 가지는 기능과 이를 통해 권리구제가 가능한 범위, 이러한 제도가 도입된 경위와 취지,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 침해를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통제 방법과 더불어, 헌법 제12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적법절차의 원칙은 형사소송절차에 국한되지 아니하고, 세무공무원이 과세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준수하여야 하는 점(대법원 2016. 4. 15. 선고 2015두52326 판결 등 참조) 등을 고려하여 보면, 국세기본법 및 국세기본법 시행령이 과세전적부심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과세처분을 할 수 있거나 과세전적부심사에 대한 결정이 있기 전이라도 과세처분을 할 수 있는 예외사유로 정하고 있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그에 대한 결정이 있기도 전에 과세처분을 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과세전적부심사 이후에 이루어져야 하는 과세처분을 그보다 앞서 함으로써 과세전적부심사 제도 자체를 형해화시킬 뿐만 아니라 과세전적부심사 결정과 과세처분 사이의 관계 및 그 불복절차를 불분명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그와 같은 과세처분은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서 그 절차상 하자가 중대하고도 명백하여 무효라고 할 것이다.
 
2.  원심이 같은 취지에서,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경과하지 아니하여 원고가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를 하기도 전에 이루어진 이 사건 소득금액변동통지는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서 그 하자가 중대·명백하여 무효이고, 이에 기초한 이 사건 배당소득세 본세 징수처분 및 가산세 부과처분 역시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어서 무효라고 보아 원고의 주위적 청구를 받아들인 것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과세처분의 무효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
 
3.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비용은 패소자가 부담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용덕(재판장) 김신 김소영(주심) 이기택

출처 : 대법원 2016. 12. 27. 선고 2016두49228 판결 | 사법정보공개포털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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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두49228
판결 요약
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결정 전에 한 과세처분은 절차상 하자가 중대·명백해 무효입니다. 과세전적부심사 제도는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도입됐으므로, 예외사정이 없으면 이를 거치지 않은 과세처분은 적법절차에 위배되어 무효로 봅니다.
#과세전적부심사 #과세처분 무효 #과세예고 통지 #세무서 절차 #국세기본법
질의 응답
1. 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전에 과세처분하면 어떻게 되나요?
답변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결정 전에 이루어진 과세처분은 절차상 하자가 중대·명백하여 무효로 봅니다.
근거
대법원 2016두49228 판결은 과세전적부심사 후에 이루어져야 할 과세처분을 그보다 앞서 할 경우 무효라고 판시하였습니다.
2. 과세전적부심사 거치지 않고도 과세처분 가능한 경우가 있나요?
답변
국세기본법 등에서 예외사유로 정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불가능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6두49228 판결은 예외사유가 없는 한 과세전적부심사 없이 한 처분은 무효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3. 절차상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답변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정도여야 하며, 심사 자체를 형해화시키거나 주요 절차를 누락한 경우입니다.
근거
대법원 2016두49228 판결은 과세전적부심사 제도 자체를 형해화시킬 위험성으로 인해 중대·명백한 하자를 인정했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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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배당소득세등부과처분취소

 ⁠[대법원 2016. 12. 27. 선고 2016두49228 판결]

【판시사항】

과세관청이 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그에 대한 결정이 있기 전에 과세처분을 한 경우, 절차상 하자가 중대·명백하여 과세처분이 무효인지 여부(원칙적 적극)

【판결요지】

사전구제절차로서 과세전적부심사 제도가 가지는 기능과 이를 통해 권리구제가 가능한 범위, 이러한 제도가 도입된 경위와 취지,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 침해를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통제 방법과 더불어, 헌법 제12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적법절차의 원칙은 형사소송절차에 국한되지 아니하고, 세무공무원이 과세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준수하여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보면, 국세기본법 및 국세기본법 시행령이 과세전적부심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과세처분을 할 수 있거나 과세전적부심사에 대한 결정이 있기 전이라도 과세처분을 할 수 있는 예외사유로 정하고 있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그에 대한 결정이 있기도 전에 과세처분을 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과세전적부심사 이후에 이루어져야 하는 과세처분을 그보다 앞서 함으로써 과세전적부심사 제도 자체를 형해화시킬 뿐만 아니라 과세전적부심사 결정과 과세처분 사이의 관계 및 불복절차를 불분명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그와 같은 과세처분은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서 절차상 하자가 중대하고도 명백하여 무효이다.

【참조조문】

헌법 제12조 제1항, 국세기본법 제81조의15 제1항 제2호, 제3항, 제8항, 국세기본법 시행령 제63조의14 제4항

【참조판례】

대법원 2016. 4. 15. 선고 2015두52326 판결(공2016상, 657)


【전문】

【원고, 피상고인】

세진전자 주식회사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의암 담당변호사 최성호)

【피고, 상고인】

금천세무서장

【원심판결】

서울고법 2016. 7. 20. 선고 2015누65607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1.  국세기본법 제81조의15제1항 본문 및 제2호에서 ⁠“과세예고 통지를 받은 자는 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통지를 한 세무서장이나 지방국세청장에게 통지 내용의 적법성에 관한 심사(이하 ⁠‘과세전적부심사’라 한다)를 청구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제3항에서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를 받은 세무서장, 지방국세청장 또는 국세청장은 각각 국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을 하고 그 결과를 청구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구인에게 통지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제8항의 위임에 따른 국세기본법 시행령 제63조의14 제4항 본문은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를 받은 세무서장·지방국세청장 또는 국세청장은 그 청구부분에 대한 결정이 있을 때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의 결정이나 경정결정을 유보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사전구제절차로서 과세전적부심사 제도가 가지는 기능과 이를 통해 권리구제가 가능한 범위, 이러한 제도가 도입된 경위와 취지,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 침해를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통제 방법과 더불어, 헌법 제12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적법절차의 원칙은 형사소송절차에 국한되지 아니하고, 세무공무원이 과세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준수하여야 하는 점(대법원 2016. 4. 15. 선고 2015두52326 판결 등 참조) 등을 고려하여 보면, 국세기본법 및 국세기본법 시행령이 과세전적부심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과세처분을 할 수 있거나 과세전적부심사에 대한 결정이 있기 전이라도 과세처분을 할 수 있는 예외사유로 정하고 있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과세예고 통지 후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나 그에 대한 결정이 있기도 전에 과세처분을 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과세전적부심사 이후에 이루어져야 하는 과세처분을 그보다 앞서 함으로써 과세전적부심사 제도 자체를 형해화시킬 뿐만 아니라 과세전적부심사 결정과 과세처분 사이의 관계 및 그 불복절차를 불분명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그와 같은 과세처분은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서 그 절차상 하자가 중대하고도 명백하여 무효라고 할 것이다.
 
2.  원심이 같은 취지에서,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경과하지 아니하여 원고가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를 하기도 전에 이루어진 이 사건 소득금액변동통지는 납세자의 절차적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서 그 하자가 중대·명백하여 무효이고, 이에 기초한 이 사건 배당소득세 본세 징수처분 및 가산세 부과처분 역시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어서 무효라고 보아 원고의 주위적 청구를 받아들인 것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과세처분의 무효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
 
3.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비용은 패소자가 부담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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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법원 2016. 12. 27. 선고 2016두49228 판결 | 사법정보공개포털 판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