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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우 변호사

안선우 변호사입니다.

민사·계약 형사범죄 가족·이혼·상속 부동산 전문(의료·IT·행정)

8년 자경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불인정 사례

대전고등법원 2015누10269
판결 요약
농지의 실제 이용 상태가 자경 요건 충족에 핵심적 영향을 미침. 위성영상 등 객관적 자료로 2년 7개월간 농지 경작이 없고, 트럭·흙더미 등 방치 정황 확인되면 8년 이상 자경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없음.
#자경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8년 자경 요건 #경작 확인 #위성사진 증거
질의 응답
1. 자경농지 양도소득세 감면을 받으려면 8년 자경을 어떻게 입증해야 하나요?
답변
객관적 자료8년 이상 직접 경작한 사실이 뚜렷이 나타나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근거
대전고등법원 2015누10269 판결은 위성사진, 농지상태 등으로 최근 2년 7개월간 경작 흔적이 없음을 들어 8년 자경 인정 불가로 보았습니다.
2. 최근 일정기간 경작하지 않은 경우에도 8년 자경농지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답변
8년 중 일부 기간이라도 실제 경작을 중단한 사실이 확인되면 감면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거
대전고등법원 2015누10269 판결은 소유기간 중 2년 7개월간 경작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자경기간 불인정 결정하였습니다.
3. 농지 상태가 경작 방치처럼 보이면 어떻게 판단되나요?
답변
흙더미, 트럭·건설기계 주차, 잡초 무성 등의 객관적 정황이 있으면, 실제 자경사실을 부정받을 수 있습니다.
근거
대전고등법원 2015누10269 판결은 사진·영상 상 농지에 트럭·흙더미·건설기계 존재, 잡초만 무성한 점 등을 들어 경작 사실을 부정하였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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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요지

위상사진 영상에 의하면 농지에 흙더미가 쌓여있고, 트럭이 주차되어 있고, 잡초가 무성한 것을 보면 8년이상 자경하였다고 보기 어렴움

판결내용

판결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

상세내용

사 건 2015누10269 양도소득세부과처분취소

원고, 항소인 박OO

충남 홍성군 OOO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OO

피고, 피항소인 OO세무서장

소송수행자 마O호

제 1 심 판 결 대전지방법원 2015. 1. 16. 선고 2014구단100599 판결

변 론 종 결 2015. 5. 7.

판 결 선 고 2015. 6. 11.

주 문

1.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

2. 항소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제1심 판결을 취소한다. 피고가 2014. 1. 11. 원고에 대하여 한 2013년 귀속 양도소득세(가산세 포함, 이하 같다) 56,171,470원의 부과처분을 취소한다.

  이 유

1. 제1심 판결의 인용 이 법원이 이 사건에 관하여 설시할 이유는 제1심 판결의 이유 부분 기재와 같으므로,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의하여 이를 그대로 인용한다.

2. 결론

그렇다면,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여야 할 것인바, 제1심 판결 은 이와 결론을 같이하여 정당하므로 원고의 항소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사 건 2014구단100599 양도소득세부과처분취소

원 고 박OO

충남 홍성군 OOO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OO

담당변호사 OOO

피 고 OO세무서장

소송수행자 마O호

변 론 종 결 2014. 11. 28.

판 결 선 고 2015. 1. 16.

주 문

1.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2.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청 구 취 지

피고가 2014. 1. 11. 원고에 대하여 한 2013년 귀속 양도소득세(가산세 포함, 이하 같

다) 56,171,470원의 부과처분을 취소한다.

  이 유

1. 처분의 경위

가. 원고는 2004. 6. 8. 충남 홍성군 OOOOOO 326-9 답 1,130㎡(이하 ⁠‘양도토

지’라 한다)를 취득하여 2013. 2. 19. 유OO에게 양도하였다.

나. 원고는 2013. 4. 30. 피고에게 자경농지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감면규정을 적용하

여 양도소득세 감면신청을 하였다.

다. 피고는 감면을 부인하고 양도토지를 비사업용 토지로 보아 2014. 1. 11. 원고에

대하여 2013년 귀속 양도소득세 56,171,470원의 부과처분(이하 ⁠‘이 사건 처분’이라 한

다)을 하였다.

[인정근거] 다툼 없는 사실, 갑 1, 2호증, 을 1호증, 을 2호증의 1의 각 기재, 변론 전

체의 취지

2. 이 사건 처분의 적법 여부

가. 원고의 주장

원고는 양도 토지를 8년 이상 농지로 경작하였다. 양도 토지를 비사업용 토지의 매도 로 보고 감면을 부인한 이 사건 처분은 위법하다.

나. 관계법령

별지 기재와 같다.

다. 판단 을 7호증의 기재 및 영상에 의하면 양도토지는 2010. 6.경 평탄화되어 있고, 2011.

9.경 곳곳에 흙더미가 쌓여 있으며, 2011. 10.경 트럭이 내부에 주차되어 있고, 도로 인접 부위에 자갈더미가 쌓여 있으며, 2013. 10.경 잡초가 무성한 가운데 트럭과 건설기계가 주차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바, 이에 비추어 보면 원고는 8년 8개월 가량 양도 토지를 소유하면서 2010. 6.경부터 양도일인 2013. 2. 19.까지 2년 7개월 가량 양도토지를 경작하지 않았다고 봄이 타당하다.

원고가 양도토지를 8년 이상 자경하였다는 점에 관하여 갑 10호증의 1, 3, 갑 11호

증의 2, 갑 12호증의 1, 3의 각 기재, 증인 유O, 이OO의 각 증언은 믿기 어렵고, 갑

5 내지 8호증(갑 8호증은 가지번호 포함)의 각 기재만으로 이를 인정하기 부족하며,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따라서 원고의 주장은 이유 없고, 자경농지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감면을 부인하고

양도토지를 비사업용 토지로 본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하다.

3. 결 론

그렇다면,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으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곽상호

출처 : 대전고등법원 2015. 06. 11. 선고 대전고등법원 2015누10269 판결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