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검색

  • 뒤로가기 화살표
  • 로그인
이 분야의 변호사님에게 질문해보세요
법무법인 도하
남현수 변호사
빠른응답

의뢰인의 상황을 정확히 읽고, 민·형사 사건을 끝까지 책임지는 변호사입니다.

형사범죄 가족·이혼·상속 민사·계약 부동산
빠른응답 남현수 프로필 사진 프로필 보기

명의신탁에서 증여세 부과 취소 쟁점, 묵시적 명의사용 승낙 인정

대법원 2015두51057
판결 요약
남편의 친구가 설립한 법인에 원고 명의가 사용된 사례에서, 법원은 명의사용을 묵시적으로 승낙한 것으로 보아 증여세 부과처분을 취소하였습니다. 설립·증자를 구분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명의신탁이 인정된 점이 핵심입니다.
#명의신탁 #증여세 #묵시적 승낙 #법인 설립 #증자
질의 응답
1. 타인에게 법인 설립 및 증자 과정에서 내 명의 사용을 명시적으로 허락하지 않았어도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나요?
답변
묵시적으로 명의사용을 승낙한 경우라면 증여세 부과의 근거가 약해집니다. 명시적 승낙이 없더라도 여러 사정상 포괄적으로 동의한 정황이 인정되면, 명의신탁을 이유로 한 증여세 처분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5두51057 판결은 여러 사정에 비추어 명의사용을 포괄적으로 묵시 승낙했다고 보아 증여세 부과처분을 취소하였습니다.
2. 명의신탁 관련 소송에서 법원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승낙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답변
단순한 설립 목적이든, 이후 증자 등 회사 자본변동까지 포괄적으로 명의사용 묵시 승낙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5두51057 판결은 설립과 증자의 구분 없이 묵시적으로 명의사용을 승낙한 정황이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3. 이 판례처럼 명의신탁 묵시 승낙이 인정된 경우 실무적으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답변
명의 제공에 대한 행위 태도와 전후 사정이 모두 신중하게 검토됩니다. 실질적 소유관계, 행동의 일관성,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해야 불필요한 증여세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5두51057 판결은 여러 사정과 행위 전반에 걸친 묵시승낙 여부가 쟁점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가요?

지금 빠른응답 변호사가 대기 중이에요. 아래 변호사에게 무료로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회원가입 없이 가능)

법무법인 도모
김강희 변호사
빠른응답

[서울대로스쿨] 법의 날개로 내일의 정의를

민사·계약 형사범죄 기업·사업 노동
법률사무소 승리로
박승현 변호사

오직 의뢰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형사범죄 가족·이혼·상속 민사·계약
변호사 김석진 법률사무소
김석진 변호사

변호사 경력 30년 이상

부동산 가족·이혼·상속 민사·계약
판결 전문

요지

여러 가지 사정들을 반추해 보면 원고가 이 사건 법인의 설립과 증자의 구분 없이 포괄적으로 남편의 친구에게 자신의 명의사용을 묵시적으로 승낙하였다고 봄이 타당함

판결내용

판결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

상세내용

사 건 2015두51057 증여세부과처분취소

원고, 피상고인 AAA

               서울 00구 000로0길 00-0

피고, 상고인 000세무서장

               소송수행자 000

원 심 판 결 서울고등법원 2015. 9. 1. 선고 2014누67071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이 유

이 사건 기록과 원심판결 및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인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해당하여 이유 없으므로, 위 법 제5조에 의하여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2015. 12. 24.

출처 : 대법원 2015. 12. 24. 선고 대법원 2015두51057 판결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