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 구분 | 초범 (791건) | 전체 (6,119건) |
|---|---|---|
| 선고유예 | 1.1% | 0.3% |
| 벌금 | 12.4% | 24.9% |
| 집행유예 | 41.6% | 32.5% |
| 징역(실형) | 44.9% | 42.4% |
| 평균 재판기간 | 36.7일 | 38.3일 |
1천만 원 이하 초범 중 징역(실형)을 선고받은 비율이 44.9%(355건)로 가장 높습니다. 초범 징역 평균은 13.9개월, 중간값은 12개월입니다.
이는 전체 평균 징역 11.2개월(중간값 8개월)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금액이 소액이더라도 범행 횟수,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범행 수법의 계획성 등이 양형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법원은 초범이라 하더라도 실형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초범 벌금형 98건의 평균 벌금액은 약 299만 원, 중간값은 300만 원입니다. 최저 50만 원부터 최고 1,000만 원까지 분포합니다.
전체 벌금형 1,522건의 평균은 약 315만 원, 중간값 300만 원으로 초범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벌금형 자체를 받느냐가 관건이지, 벌금형 내에서의 금액 차이는 크지 않은 셈입니다.
초범 791건 중 사선 변호사 선임 비율은 33.6%(266건), 국선 변호사가 46.5%(368건), 미선임이 19.8%(157건)입니다.
반면 전체 벌금형 사건 1,522건에서는 미선임 비율이 51.0%(776건)로 절반을 넘습니다. 벌금형이 예상되는 사건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는 경향이 뚜렷하지만, 초범이라고 해서 벌금형을 낙관할 수 없으므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