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드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도준 도일석 변호사입니다.
같은 강제추행이라도 발생 장소에 따라 처벌 수위가 크게 갈립니다. 노상은 벌금 62.2%로 가장 가볍게 처리되는 반면, 사적 공간(주거지 등)은 집행유예 40.1%, 징역 11.4%로 처벌이 무거워지는 뚜렷한 경향이 확인됩니다.
| 장소 | 건수 | 벌금 | 집유 | 징역 |
|---|---|---|---|---|
| 도로(노상) | 1,760 | 62.2% | 27.0% | 5.5% |
| 대중교통 | 519 | 59.0% | 28.5% | 7.5% |
| 사적 공간 | 1,036 | 45.9% | 40.1% | 11.4% |
노상 범행은 벌금형 비율이 가장 높지만, 신체접촉의 정도·피해자 연령·합의 여부에 따라 징역 실형이 선고된 97건의 사례가 존재합니다.
노상 강제추행 1,760건 중 징역 실형이 선고된 사건은 97건(5.5%)입니다. 전체 강제추행 징역 사건의 평균 형량이 7.1개월(중앙값 6개월)인 점에 비추어, 노상 범행에서도 단순 신체접촉을 넘어선 강제력 행사, 누범, 합의 실패 사안에서는 실형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야간 노상에서 일면식 없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기습 추행은 피해자 공포감이 크다는 점에서 양형상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노상 범행에서 집행유예는 475건(27.0%), 집유 기간 평균 20.8개월(중앙값 24개월)로 분석됩니다. 벌금형으로 가볍게 끝나지 않은 사안에서는 대부분 집행유예가 선고되며, 이는 정식 전과 기록과 신상정보 등록을 수반합니다.
전체 데이터 기준 신상정보 등록은 6,822건 중 6,638건(97.3%)에 부과되어 사실상 강제추행 유죄 판결의 기본 부수처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노상 강제추행 1,760건 중 국선 변호인 선임 939건(53.4%), 사선 변호인 선임 520건(29.5%), 미선임 90건(5.1%)로 집계됩니다. 노상 사건은 충동적·우발적 범행 비율이 높아 국선 선임 비중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다만 초기 수사 단계부터 사선 변호인을 통해 합의·진술전략을 정리한 사건과 그렇지 않은 사건의 양형 격차는 데이터상 분명히 드러나는 경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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