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이혼 분쟁의 전략 설계와 실전 해결을 돕는 소송전략가 김범수 변호사
| 항목 | 전체 (6,119건) | 사선 변호인 (1,504건) |
|---|---|---|
| 징역(실형) | 42.4% | 49.0% |
| 집행유예 | 32.5% | 40.3% |
| 벌금 | 24.9% | 10.5% |
| 선고유예 | 0.3% | 0.2% |
| 평균 징역 | 11.2개월 | 14.3개월 |
| 평균 벌금 | 약 315만 원 | 약 570만 원 |
| 평균 집유기간 | 22.3개월 | 24.0개월 |
| 평균 재판기간 | 38.3일 | 47.4일 |
전체 6,119건 중 2,592건(42.4%)이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평균 징역 기간은 11.2개월이지만, 중앙값은 8개월입니다. 이 차이는 소수의 고액 사기 사건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선 변호인 선임 사건에서는 평균 징역이 14.3개월(중앙값 12개월)로, 전체 평균보다 약 3개월 더 높습니다. 중대 사건일수록 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받는 경향이 반영된 수치입니다.
재판기간도 사선 변호인 사건(평균 47.4일)이 전체 평균(38.3일)보다 약 9일 길어, 보다 치밀한 공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집행유예는 전체의 32.5%(1,989건)로, 평균 집행유예 기간은 22.3개월(중앙값 24개월)입니다. 사선 변호인 사건에서 집행유예 비율은 40.3%(606건)로 전체보다 높습니다. 이는 실형이 예상되는 중대 사건에서 변호인의 양형 변론을 통해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벌금은 전체의 24.9%(1,522건)로, 평균 벌금액은 약 315만 원(중앙값 300만 원)입니다. 사선 변호인 사건의 평균 벌금은 약 570만 원(중앙값 500만 원)으로 전체 평균의 약 1.8배입니다. 벌금 최소액은 20만 원, 최대액은 2,000만 원입니다.
선고유예는 전체 16건(0.3%)에 불과하여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전체 6,119건의 변호인 선임 현황을 보면, 국선 변호인이 2,925건(47.8%)으로 가장 많고, 미선임이 1,690건(27.6%), 사선 변호인이 1,504건(24.6%)입니다.
약 4분의 1 이상이 변호인 없이 재판에 임하고 있어, 사기죄의 심각성에 비해 방어권 행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건이 적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민사·이혼 분쟁의 전략 설계와 실전 해결을 돕는 소송전략가 김범수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