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과 분석, 결과로 증명합니다.
초범 그룹의 벌금 평균은 약 654만 원, 중앙값은 600만 원이었습니다. 집행유예를 받은 196건의 평균 집행유예 기간은 약 23.5개월이었습니다.
초범이라고 무조건 벌금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초범 중에서도 5건은 징역 실형, 196건은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높거나 사고를 동반한 경우라면 초범이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체 8,836건을 변호사 선임 유형별로 나눠 처벌 분포를 비교했습니다. 다만 사선 변호사를 선임한 사건은 사안 자체가 무거운 경우(사고, 고농도, 재범 등)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구분 | 사건 수 | 벌금 비율 | 징역 비율 |
|---|---|---|---|
| 미선임 | 5,469 | 37.5% | 2.7% |
| 국선 | 1,780 | 26.5% | 9.4% |
| 사선 | 1,587 | 29.2% | 10.2% |
| 전체 | 8,836 | 33.8% | 5.4% |
주목할 점은, 변호사를 선임한 사건일수록 징역·집행유예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는 변호사가 결과를 악화시켜서가 아니라, 애초에 중한 사안일수록 변호사를 선임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초범 1,213건 중 집행유예는 196건(16.2%), 징역 실형은 5건(0.4%)이었습니다. 초범이라도 이러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집행유예를 받은 196건에는 부수처분이 함께 부과됐습니다. 준법운전강의 수강 조건 109건, 사회봉사 47건, 보호관찰 21건, 수강명령 6건 순이었습니다.
징역 실형 5건의 평균 형량은 약 8개월이었습니다. 초범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거나 인적·물적 피해가 큰 사고를 동반하면 실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초범 그룹의 벌금은 평균 약 654만 원, 중앙값 600만 원이었습니다. 반면 전체 8,836건의 벌금 평균은 약 881만 원, 중앙값 900만 원으로 초범보다 높았습니다.
사선 변호사를 선임한 사건의 벌금 평균은 약 1,071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 역시 고농도·사고 동반 등 중한 사안이 많이 포함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벌금 액수만으로 변호사의 실익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사안의 무게를 함께 고려해야 정확한 해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