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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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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중고거래 앱에서 중고 태블릿을 하나 사려고 했다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앱 채팅으로 판매자와 가격 13만 원에 거래하기로 하고, 앱 안전결제가 아니라 판매자가 알려준 계좌로 13만 원을 이체했습니다. 그 후 판매자가 물건을 보내기 어렵다고 해서 환불을 받았고, 저는 그냥 거래를 끝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판매자가 다시 판매가 가능하다고 해서, 같은 계좌로 13만 원을 다시 보냈는데, 그 두 번째 송금 이후로는 물건도 받지 못했고 환불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약 3달 정도 지났고, 판매자는 문자나 메시지에는 간단히 답장을 하면서 계속 사정이 있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식으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화를 하면 받지 않고 있고, 언제까지 보내겠다거나 언제까지 환불하겠다는 구체적인 약속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제 생일쯤까지는 기다려 보겠다고 스스로 기준을 잡아둔 상태인데, 그 이후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고거래에서 계좌이체로 13만 원을 보냈고, 판매자가 3달 동안 물건도 보내지 않고 환불도 하지 않는 상황이면 사기로 볼 수 있는지, 지금 단계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것이 가능한지, 아니면 제가 정해 둔 날짜까지 더 기다렸다가 조치를 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금액이 13만 원 정도인 경우에도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절차를 생각해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용자님은 중고거래 앱에서 태블릿을 사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총 26만원을 계좌이체했고, 첫 거래는 환불받았으나 두 번째 13만원에 대해서는 3달 정도 물건도 환불도 받지 못한 채 판매자가 사정만 이야기하며 구체적 기한을 제시하지 않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형사상 사기죄 성립 가능성과 민사상 대금 반환 청구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기 혐의 인정 여부는 판매자의 초기 의사와 그 뒤의 행동 양식, 그리고 이용자님이 입은 재산상 손해 정도를 종합해 판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추가로 기다릴지 여부와 상관없이 증거를 정리하고, 최후 통보 후 형사 고소와 민사 절차를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방향이 합리적입니다.

* 본 진단은 AI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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