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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증세법 시행령 위임 범위와 증여세 부과 기준 쟁점 판결

2014누68715
판결 요약
상증세법 시행령이 주주 이익 산정에 관한 대통령령 위임 범위를 넘어 무효인지와, 법 개정 후 합법성 여부가 쟁점이었습니다. 개정 전 시행령은 위임 범위 초과로 무효이나, 법 개정 후에는 주주 이익 판단까지 위임 근거가 신설돼 시행령의 유효성이 인정되었습니다. 증여세 부과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증여세 #상증세법 #시행령 위임 #대통령령 근거 #결손 법인
질의 응답
1.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 제31조 제6항은 주주의 이익을 산정할 때 무효인가요?
답변
개정 상증세법은 주주 이익 산정 기준까지 대통령령에 위임하므로 현재 시행령 제31조 제6항은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거
서울고등법원 2014누68715 판결은 2010. 1. 1. 상증세법 개정으로 부여된 위임 규정에 따라 이전과 달리 시행령 제31조 제6항의 효력이 인정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2. 법인 결손금ㆍ휴업중 법인 관련 거래에서 실제로 주주의 주식값이 오르지 않아도 증여이익이 인정되나요?
답변
개정 상증세법 하에서는 주주의 이익 산정 기준을 시행령이 정할 수 있으므로, 주식가치가 증가하지 않아도 이익 산정이 가능합니다.
근거
서울고등법원 2014누68715 판결은 개정법은 주주가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는 경우까지 대통령령에 위임했다고 명확히 판시하였습니다.
3. 상증세법 개정 전·후에 따라 증여세 부과 기준이 달라지나요?
답변
개정 전에는 시행령의 위임 범위 초과로 무효, 개정 후에는 위임 근거가 신설되어 시행령 기준 적용이 가능합니다.
근거
서울고등법원 2014누68715 판결은 구 시행령은 법률 위임을 초과해 무효이나, 개정법 시행 후에는 모법 위임에 따라 유효하게 적용됨을 확인하였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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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증여세부과처분취소

 ⁠[서울고등법원 2015. 5. 19. 선고 2014누68715 판결]

【전문】

【원고, 항소인】

【피고, 피항소인】

서대문세무서장 외 1인

【제1심판결】

서울행정법원 2014. 10. 8. 선고 2014구합7206 판결

【변론종결】

2015. 4. 28.

【주 문】

 
1.  원고들의 항소를 기각한다.
 
2.  항소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제1심 판결을 취소하고, 피고 서대문세무서장이 2013. 8. 1. 원고 1에게 한 증여세 15,733,540원(가산세 포함), 피고 용산세무서장이 2013. 8. 1. 원고 2에게 한 증여세 77,937,150원(가산세 포함)의 각 부과처분을 취소한다라는 판결.

【이 유】

1. 제1심 판결의 인용
이 법원이 이 사건에 관하여 설시할 이유는, 제1심 판결의 이유 부분 중 원고들의 주장에 대한 판단 부분인 제2.다.항 말미에 아래 2.항과 같은 내용을 추가하는 외에는 제1심 판결의 이유 부분 기재와 같으므로,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의하여 이를 그대로 인용한다.
2. 추가하는 부분
이는 아래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법원 2009. 3. 19. 선고 2006두19693 전원합의체 판결과 그 판결 이후 개정된 상증세법의 규정을 살펴보면 더욱 명확하다.
① ㉮ 구 상증세법(2010. 1. 1. 법률 제9916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상증세법’이라고 한다) 제41조 제1항은 ⁠“결손금이 있거나 휴업 또는 폐업중인 법인(이하 이 조에서 "특정법인"이라 한다)의 주주 또는 출자자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당해 특정법인과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거래를 통하여 당해 특정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가 이익을 얻은 경우에는 그 이익에 상당하는 금액을 당해 특정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의 증여재산가액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 구 상증세법 시행령(2003. 12. 30. 대통령령 제18177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상증세법 시행령’이라고 한다) 제31조 제6항‘법 제4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특정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가 증여받은 것으로 보는 이익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이익의 상당액으로 인하여 증가된 주식 또는 출자지분 1주당 가액에 제5항에 규정된 자의 주식수를 곱하여 계산한 금액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 2003. 12. 30. 대통령령 제18177호로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이하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이라고 한다) 제31조 제6항은 ⁠‘법 제4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이익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이익에 제5항에 규정된 자의 주식 또는 출자지분의 비율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으로 한다’로 개정되었다.
② 그런데,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 제31조 제6항이 구 상증세법의 위임범위를 넘는 것이어서 무효인지 문제되는 사안에 관하여 대법원 2009. 3. 19. 선고 2006두19693 전원합의체 판결은 ⁠‘유추해석 금지의 원칙상 구 상증세법 제41조 제1항, 제2항은 법인이 증여를 받음으로써 실제로 주주 등이 이익을 얻었을 경우 그 이익의 계산만을 대통령령에 위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 제31조 제6항은 법인에 대한 증여로 인하여 주식의 가치가 증가되지 않은 경우에도 불구하고 주주가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본다는 취지로 규정하였으므로 위임범위를 벗어난 것으로서 무효’라고 판시하였다.
③ 위 대법원 판결이 선고된 이후인 2010. 1. 1. 법률 제9916호로 개정된 상증세법(이하 ⁠‘개정된 상증세법’이라고 한다) 제41조 제1항은 ⁠‘결손금이 있거나 휴업 또는 폐업 중인 법인(이하 이 조에서 "특정법인"이라 한다)의 주주 또는 출자자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그 특정법인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거래를 하여 그 특정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익을 얻은 경우에는 그 이익에 상당하는 금액을 그 특정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의 증여재산가액으로 한다’고 개정되었다.
④ 위 ②항의 대법원 판결의 취지 및 개정된 상증세법 제41조 제1항의 문언 등을 종합하면, 개정된 상증세법 제41조 제1항은 결국 주주가 얻은 이익의 계산뿐만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 주주가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볼 것인지에 관하여도 대통령령에 위임을 하는 취지라고 봄이 상당하며, 결국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 제31조 제6항은 모법에 위임규정이 새로 생김으로써 더 이상 무효라고 볼 수 없게 되었다.
3. 결론
그렇다면 원고들의 청구는 이를 기각할 것인바, 이와 결론을 같이한 제1심 판결은 정당하므로 원고들의 항소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곽종훈(재판장) 서현석 임창훈

출처 : 서울고등법원 2015. 05. 19. 선고 2014누68715 판결 | 사법정보공개포털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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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누68715
판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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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
1.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 제31조 제6항은 주주의 이익을 산정할 때 무효인가요?
답변
개정 상증세법은 주주 이익 산정 기준까지 대통령령에 위임하므로 현재 시행령 제31조 제6항은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거
서울고등법원 2014누68715 판결은 2010. 1. 1. 상증세법 개정으로 부여된 위임 규정에 따라 이전과 달리 시행령 제31조 제6항의 효력이 인정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2. 법인 결손금ㆍ휴업중 법인 관련 거래에서 실제로 주주의 주식값이 오르지 않아도 증여이익이 인정되나요?
답변
개정 상증세법 하에서는 주주의 이익 산정 기준을 시행령이 정할 수 있으므로, 주식가치가 증가하지 않아도 이익 산정이 가능합니다.
근거
서울고등법원 2014누68715 판결은 개정법은 주주가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는 경우까지 대통령령에 위임했다고 명확히 판시하였습니다.
3. 상증세법 개정 전·후에 따라 증여세 부과 기준이 달라지나요?
답변
개정 전에는 시행령의 위임 범위 초과로 무효, 개정 후에는 위임 근거가 신설되어 시행령 기준 적용이 가능합니다.
근거
서울고등법원 2014누68715 판결은 구 시행령은 법률 위임을 초과해 무효이나, 개정법 시행 후에는 모법 위임에 따라 유효하게 적용됨을 확인하였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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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등법원 2015. 5. 19. 선고 2014누68715 판결]

【전문】

【원고, 항소인】

【피고, 피항소인】

서대문세무서장 외 1인

【제1심판결】

서울행정법원 2014. 10. 8. 선고 2014구합7206 판결

【변론종결】

2015. 4. 28.

【주 문】

 
1.  원고들의 항소를 기각한다.
 
2.  항소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제1심 판결을 취소하고, 피고 서대문세무서장이 2013. 8. 1. 원고 1에게 한 증여세 15,733,540원(가산세 포함), 피고 용산세무서장이 2013. 8. 1. 원고 2에게 한 증여세 77,937,150원(가산세 포함)의 각 부과처분을 취소한다라는 판결.

【이 유】

1. 제1심 판결의 인용
이 법원이 이 사건에 관하여 설시할 이유는, 제1심 판결의 이유 부분 중 원고들의 주장에 대한 판단 부분인 제2.다.항 말미에 아래 2.항과 같은 내용을 추가하는 외에는 제1심 판결의 이유 부분 기재와 같으므로,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의하여 이를 그대로 인용한다.
2. 추가하는 부분
이는 아래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법원 2009. 3. 19. 선고 2006두19693 전원합의체 판결과 그 판결 이후 개정된 상증세법의 규정을 살펴보면 더욱 명확하다.
① ㉮ 구 상증세법(2010. 1. 1. 법률 제9916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상증세법’이라고 한다) 제41조 제1항은 ⁠“결손금이 있거나 휴업 또는 폐업중인 법인(이하 이 조에서 "특정법인"이라 한다)의 주주 또는 출자자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당해 특정법인과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거래를 통하여 당해 특정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가 이익을 얻은 경우에는 그 이익에 상당하는 금액을 당해 특정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의 증여재산가액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 구 상증세법 시행령(2003. 12. 30. 대통령령 제18177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상증세법 시행령’이라고 한다) 제31조 제6항‘법 제4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특정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가 증여받은 것으로 보는 이익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이익의 상당액으로 인하여 증가된 주식 또는 출자지분 1주당 가액에 제5항에 규정된 자의 주식수를 곱하여 계산한 금액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 2003. 12. 30. 대통령령 제18177호로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이하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이라고 한다) 제31조 제6항은 ⁠‘법 제4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이익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이익에 제5항에 규정된 자의 주식 또는 출자지분의 비율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으로 한다’로 개정되었다.
② 그런데,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 제31조 제6항이 구 상증세법의 위임범위를 넘는 것이어서 무효인지 문제되는 사안에 관하여 대법원 2009. 3. 19. 선고 2006두19693 전원합의체 판결은 ⁠‘유추해석 금지의 원칙상 구 상증세법 제41조 제1항, 제2항은 법인이 증여를 받음으로써 실제로 주주 등이 이익을 얻었을 경우 그 이익의 계산만을 대통령령에 위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 제31조 제6항은 법인에 대한 증여로 인하여 주식의 가치가 증가되지 않은 경우에도 불구하고 주주가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본다는 취지로 규정하였으므로 위임범위를 벗어난 것으로서 무효’라고 판시하였다.
③ 위 대법원 판결이 선고된 이후인 2010. 1. 1. 법률 제9916호로 개정된 상증세법(이하 ⁠‘개정된 상증세법’이라고 한다) 제41조 제1항은 ⁠‘결손금이 있거나 휴업 또는 폐업 중인 법인(이하 이 조에서 "특정법인"이라 한다)의 주주 또는 출자자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그 특정법인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거래를 하여 그 특정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익을 얻은 경우에는 그 이익에 상당하는 금액을 그 특정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의 증여재산가액으로 한다’고 개정되었다.
④ 위 ②항의 대법원 판결의 취지 및 개정된 상증세법 제41조 제1항의 문언 등을 종합하면, 개정된 상증세법 제41조 제1항은 결국 주주가 얻은 이익의 계산뿐만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 주주가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볼 것인지에 관하여도 대통령령에 위임을 하는 취지라고 봄이 상당하며, 결국 개정된 상증세법 시행령 제31조 제6항은 모법에 위임규정이 새로 생김으로써 더 이상 무효라고 볼 수 없게 되었다.
3. 결론
그렇다면 원고들의 청구는 이를 기각할 것인바, 이와 결론을 같이한 제1심 판결은 정당하므로 원고들의 항소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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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고등법원 2015. 05. 19. 선고 2014누68715 판결 | 사법정보공개포털 판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