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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래우
조성배 변호사

안녕하세요.

형사범죄 가족·이혼·상속 민사·계약 부동산 기업·사업

유가증권 모집방법에 의한 신주배정 여부와 증여세 과세

서울고등법원 2012누38185
판결 요약
유가증권 모집방법에 의한 배정으로 인정되려면 발행·취득 절차를 안내하거나 청약 권유 활동이 있어야 함. 단순히 투자자가 다수라거나 사모펀드를 이용한 점만으로는 유가증권 모집방법에 의한 발행으로 볼 수 없어 저가발행 이득은 증여재산가액에 포함되어 과세 대상이 됨.
#증여세 #신주배정 #저가발행 #유가증권 모집방법 #사모펀드
질의 응답
1. 신주 저가발행으로 인한 이득이 증여세 과세에서 제외되는 예외는 어떤 경우인가요?
답변
유가증권의 모집방법에 따라 신주가 배정된 경우에만 저가발행 이득이 증여세 과세 제외 대상이 됩니다.
근거
서울고등법원-2012-누-38185 판결은 모집방법에 의한 배정을 인정하려면 발행 또는 매도 사실 알림이나 취득 절차 안내 등 활동이 필요하다고 명시하였습니다.
2. 사모펀드를 통해 여러 실질주주가 투자했다면 증여세 부과를 면제받을 수 있나요?
답변
단순히 실질주주가 많거나 사모펀드를 이용했다는 사정만으로는 유가증권 모집방법에 해당하지 않아 증여세 부과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근거
서울고등법원-2012-누-38185 판결은 사모펀드 내 다수의 실질주주 존재만으로는 모집방법 인정 근거가 되지 않는다고 판시하였습니다.
3. 유가증권 모집방법에 해당하려면 어떤 절차가 요구되나요?
답변
신규 발행 사실을 알리거나 공식적인 청약 권유 절차취득 절차 안내 활동이 필요합니다.
근거
서울고등법원-2012-누-38185 판결은 유가증권 취득의 청약 권유 등 절차상 활동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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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우 변호사

안선우 변호사입니다.

민사·계약 형사범죄 가족·이혼·상속 부동산 전문(의료·IT·행정)
판결 전문

요지

(1심 판결과 같음) 저가발행으로 인한 이득을 증여재산가액에 포함시키지 않는 예외사유인 유가증권의 모집방법에 의한 배정에 해당되기 위해서는 유가증권을 발행 또는 매도한다는 사실을 알리거나 취득의 절차를 안내하는 활동이 있어야만 할 것이나 신규발행 유가증권 취득의 청약을 권유하였다고 인정하기 부족함

판결내용

판결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

상세내용

사 건

2012누38185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원고, 항소인

1.홍AA 2.이BB 3.이CC 4.박DD 5.이EE 6.박FF 7.홍GG

피고, 피항소인

1.동대문세무서장 2.강남세무서장 3.성남세무서장

4.송파세무서장 5.반포세무서장

제1심 판 결

서울행정법원 2012. 11. 1. 선고 2012구합1174 판결

변 론 종 결

2013. 7. 23.

판 결 선 고

2013. 8. 30.

주 문

1. 원고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

2. 항소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제1심 판결을 취소한다.

 피고 강남세무서장이 2011. 5. 14. 원고 이CC에게 한 증여세 OOOO원, 원고 이EE에게 한 증여세 OOOO원의 각 부과처분을 취소한다.

 피고 동대문세무서장이 2011. 5. 14. 원고 홍AA에게 한 증여세 OOOO원의 부과처분을 취소한다.

 피고 반포세무서장이 2011. 5. 14. 원고 이BB에게 한 증여세 OOOO원, 원고 홍GG에게 한 증여세 OOOO원의 각 부과처분을 취소한다.

피고 송파세무서장이 2011. 5. 14. 원고 박FF에게 한 증여세 OOOO원의 부과처분을 취소한다.

피고 성남세무서장이 2011. 5. 14. 원고 박DD에게 한 증여세 OOOO원의 부과처분을 취소한다.

                   

이 유

1. 인용하는 부분

 이 사건에 관하여 설시할 이유는 아래 2.항과 같이 추가하는 외에는 제1심 판결문의 이유 기재와 같으므로,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의하여 이를 그대로 인용한다.

2. 추가하는 부분

 제1심 판결문 제9면 제19행과 제20행 사이에 아래 부분을 추가한다.

 한편 원고들은 이 사건 제3자 배정 대상자 중에 HHH 사모펀드에이호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 펀드를 통해 투자한 실질주주가 53명에 이르므로, 결국 원고들을 포함한 이 사건 선주인수자들은 「증권거래법」 (2007. 8. 3. 법률 제8635호로 폐지되기 전의 것) 제2조 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의4 제1항에 의한 유가증권 모집방법에 따라 주식을 배정받은 것이어서 이 사건 증여세의 과세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위 사모펀드를 통해 투자한 실질주주가 위와 같은 정도에 이른다거나 나아가 이 사건 신주 모집이 「증권거래법 시행령」 (2008. 7. 29. 대통령령 제20947호로 폐지되기 전의 것) 제2조의4 제5항에 따른 청약의 권유 절차를 거쳐 유가증권의 모집을 하였음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으므로, 원고들의 위 주장은 이유 없다.

3. 결론

 그렇다면 이 사건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원고들의 청구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할 것인바, 제1심 판결은 이와 결론을 같이하여 정당하므로 원고들의 항소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출처 : 서울고등법원 2013. 08. 30. 선고 서울고등법원 2012누38185 판결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