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이혼 분쟁의 전략 설계와 실전 해결을 돕는 소송전략가 김범수 변호사
| 구분 | 집행유예 | 징역(실형) | 벌금 |
|---|---|---|---|
| 전체 (6,119건) | 32.5% | 42.4% | 24.9% |
| 합의 시 (1,422건) | 66.0% | 15.0% | 18.4% |
| 초범 (791건) | 41.6% | 44.9% | 12.4%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1,988건을 분석한 결과, 집행유예 기간의 평균은 22.3개월, 중앙값은 24.0개월(2년)입니다. 즉, 집행유예를 받더라도 대부분 2년 전후의 유예 기간이 부과됩니다.
합의가 된 경우의 집행유예 기간 평균은 22.5개월, 초범의 경우 22.9개월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집행유예 '여부'에는 합의와 전과가 큰 영향을 미치지만, 집행유예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범(791건) 중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비율은 41.6%로, 전체 평균(32.5%)보다 약 9%p 높습니다. 그러나 초범임에도 징역(실형)을 선고받은 비율 역시 44.9%에 달합니다.
초범이라는 사실만으로는 집행유예를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초범의 벌금 비율은 12.4%로 전체 평균(24.9%)보다 낮은데, 이는 초범 중에도 사안이 중한 사건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합의 여부가 함께 갖춰져야 집행유예 가능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전체 6,119건 중 국선 변호사가 선임된 사건은 2,925건(47.8%), 사선 변호사를 선임한 사건은 1,504건(24.6%), 변호사 미선임 사건은 1,690건(27.6%)입니다.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1,989건만 보면 국선 945건(47.5%), 사선 606건(30.5%), 미선임 438건(22.0%)으로, 사선 변호사 비율이 전체 평균(24.6%) 대비 약 6%p 높게 나타납니다. 합의를 이끌어내고 유리한 양형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문 변호사의 역할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민사·이혼 분쟁의 전략 설계와 실전 해결을 돕는 소송전략가 김범수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