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를 위해 끝까지 전력을 다하는 변호사, 소통이 잘 되는 변호사
전체 6,119건 중 자유형(징역+집행유예)이 74.9%를 차지하며, 그중 절반 이상이 실형입니다. 보석을 청구하더라도 본안에서 실형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인용 가능성이 낮아지므로, 보석과 본안 전략을 분리하지 말고 동시에 설계해야 합니다.
| 구분 | 건수 | 실형률 | 비고 |
|---|---|---|---|
| 사선 변호인 | 1,504건 | 49.0% | 중대사건 집중 |
| 국선 변호인 | 2,925건 | - | 최다 비중 |
| 변호인 미선임 | 1,690건 | 27.8% | 경미사건 다수 |
| 전체 평균 | 6,119건 | 42.4% | 1심 기준 |
※ 사선 변호인의 실형률이 높아 보이는 것은 사건의 중대성이 높은 경우 사선 선임 비율이 높기 때문으로, 변호 효과와는 별개로 해석해야 합니다.
전체 사건의 평균 재판기간은 38.3일, 중앙값은 29일입니다. 실형이 선고된 사건은 평균 38.8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구속 상태에서 1심까지 약 한 달 남짓이 소요되므로 보석 청구는 구속 직후 신속히 진행해야 실익이 있습니다.
특히 피해변제, 합의, 주거·직장 안정성 자료를 구속 초기에 확보해 두면 보석 인용 가능성과 본안 양형 모두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피해규모가 크거나 가중사유가 있는 사기 사건 743건의 평균 징역 형량은 17.6개월, 중앙값 15개월입니다. 전체 평균(11.2개월)보다 6개월 이상 무겁습니다.
이런 사건은 실형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도주 우려가 사실상 추정되므로, 보석을 받기 위해서는 피해 일부 변제, 보석보증금 충분 납부, 주거제한 동의 등 구체적 담보가 필수입니다.
집행유예가 선고된 1,989건의 평균 집행유예 기간은 22.3개월, 중앙값 24개월입니다. 실형과 집행유예를 가르는 핵심 변수는 피해변제·합의 여부, 초범 여부, 범행 경위의 우발성 등입니다.
보석 단계에서부터 합의 시도를 시작하면, 본안에서 집행유예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다시 보석 인용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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