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를 위해 끝까지 전력을 다하는 변호사, 소통이 잘 되는 변호사
| 구분 | 합의 (1,422건) | 다수 피해자 (1,879건) | 전체 (6,119건) |
|---|---|---|---|
| 벌금 비율 | 18.4% | 16.9% | 24.9% |
| 집행유예 비율 | 66.0% | 29.6% | 32.5% |
| 징역(실형) 비율 | 15.0% | 53.4% | 42.4% |
| 평균 징역 기간 | 10.3개월 | 13.6개월 | 11.2개월 |
| 평균 벌금액 | 약 424만 원 | 약 372만 원 | 약 315만 원 |
| 평균 재판 기간 | 40.6일 | 37.1일 | 38.3일 |
합의한 사건 1,422건 중 실형을 선고받은 비율은 15.0%(214건)에 불과합니다. 전체 실형 비율 42.4%와 비교하면, 합의만으로 실형 가능성이 약 2.8분의 1로 줄어드는 셈입니다.
합의 사건의 집행유예 비율은 66.0%로, 3건 중 2건이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평균은 22.5개월(중앙값 24개월)이며, 징역을 선고받더라도 평균 10.3개월로 전체 평균(11.2개월)보다 짧았습니다.
합의 사건의 벌금 평균은 약 424만 원으로, 전체 평균(약 315만 원)보다 높습니다. 이는 합의 사건에서 벌금형이 징역 대신 선택되는 경우가 많아, 벌금 수준 자체가 상대적으로 높게 설정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피해자가 여러 명인 사건 1,879건의 실형 비율은 53.4%(1,004건)로, 절반 이상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합의 사건(15.0%)의 약 3.6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평균 징역 기간도 13.6개월(중앙값 12개월)로 전체 평균보다 약 2.4개월 깁니다. 법원은 피해 규모가 크고 피해자가 다수인 사건에 대해 일관되게 엄중한 양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집행유예 비율은 29.6%(557건)에 그쳐, 합의 사건(66.0%)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결혼 사기 등 감정을 이용한 반복 사기의 경우, 피해자 수가 양형의 핵심 가중 요소가 된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전체 6,119건 중 국선변호사 비율이 47.8%(2,925건)로 가장 높고, 사선변호사 24.6%(1,504건), 변호사 미선임 27.6%(1,690건)입니다. 사기죄 사건의 약 4분의 1 이상이 변호사 없이 재판에 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합의 사건에서는 사선변호사 비율이 33.6%(478건)로 전체 평균(24.6%)보다 높습니다. 사선변호사를 선임한 경우 합의 과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재판 기간은 전체 38.3일(중앙값 29일)이며, 합의 사건은 40.6일로 다소 길었습니다. 이는 합의 절차를 진행하는 데 추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으로 보이며, 합의를 위한 재판 연기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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