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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간 아파트 부담부증여 시 채무인수 실질 판단

서면-2022-상속증여-4875[상속증여세과-121]  ·  2023. 03. 08.
질의 및 요약

Q질의내용

  • 배우자 간 아파트를 부담부증여할 때, 채무명의를 변경하지 않고 수증자가 원리금을 상환하거나 임대보증금을 새로운 임차인으로 승계하는 경우에도 부담부증여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S요약

배우자 간 아파트 부담부증여 시 증여자의 채무를 수증자가 인수했는지는 채무 명의 변경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재산 증여 후 해당 채무를 실질적으로 누가 부담하는지 등 실질 내용에 따라 사실판단하게 됩니다. 관련된 대출, 보증금 등도 실제 부담 주체 및 객관적 입증 여부에 따라 증여세 과세가액 산정에 영향을 미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담부증여 #채무인수 #증여세 #아파트 증여 #배우자 간 증여 #임대보증금
핵심 정리

R회신 내용 서면-2022-상속증여-4875[상속증여세과-121]  ·  2023. 03. 08.

  • 회신 주체·출처: 국세청 서면-2022-상속증여-4875[상속증여세과-121](2023.03.08)
  • 수증자가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하였는지 여부는 채무 명의 변경과 무관하게 증여 후 해당 채무를 사실상 누가 부담하는지 등 실질 내용을 기준으로 판단함을 밝혔습니다.
  • 배우자 간 부담부증여라 하더라도, 채무액이 국가·지자체·금융회사 등에 대한 채무 등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것임이 증빙되는 경우에만 채무 인수를 인정하여 증여재산가액에서 공제할 수 있다고 해석하였습니다.
  • 임대보증금 등 역시 관련 법령에 따라 수증자가 실제 부담한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증빙될 경우에만 공제 가능하다고 명시하였습니다.
  • 채무자의 명의 변경 여부에만 따르지 않고, 증여일 이후 실제로 채무 상환이 이루어지는지 관찰하는 등 실질적 부담 주체와 객관적 입증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회신하였습니다.

L관련 법령 해석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7조: 증여재산에 담보된 채무를 수증자가 인수한 경우 증여세 과세가액에서 공제하되, 배우자 간 부담부증여는 원칙적으로 인수한 것으로 추정하지 않음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36조: 증여재산에 관련된 채무는 임대보증금을 포함하며,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공제 가능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0조: 국가·지자체·금융회사 채무 등은 객관적 증빙(채무 관련 서류 등)에 따라 입증할 수 있어야 함
사례 Q&A
1. 배우자 아파트 부담부증여 시 대출명의가 변동 없으면 증여세 계산은?
답변
대출명의 변경이 없더라도 실질적으로 증여자가 아닌 수증자가 채무를 부담하면 부담부증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근거
국세청 회신에 따르면 채무 명의 변경과 관계없이 실제 채무 부담 주체에 따라 증여세 과세가액이 결정됩니다.
2. 전세보증금을 신규 임차인의 보증금으로 상환해도 채무 인수로 인정되나요?
답변
전세보증금 채무 역시 수증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했다는 객관적 입증이 있으면 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근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0조와 국세청 해석에 따라 임대보증금도 실제 부담과 입증이 중요함을 명시하였습니다.
3. 가족 간 부담부증여 시 채무 공제 요건과 유의점은?
답변
배우자·직계존비속 간 부담부증여는 채무 인수에 대한 객관적 서류 및 실질 부담 입증이 있어야만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근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7조, 시행령 제10조에 명시된 요건과 국세청 회신이 근거가 됩니다.

* 중앙부처 1차 해석은 부처에서 해석한 내용을 수집·제공하는 공공데이터로,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 사안은 소관 부처에 확인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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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해석 전문

요지

수증자가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하였는지 여부는 채무자의 명의를 변경하였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재산을 증여받은 후 당해 채무를 사실상 누가 부담하고 있는지 여부 등 실질 내용에 따라 사실판단하는 것임

회신

귀 질의의 경우 기존 질의회신 사례(서면인터넷방문상담5팀-608, 2008.03.20)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참고자료】

1. 사실관계

2019.12.31. 배우자 단독명의로 아파트를 취득하였으며 취득시 주택금융공사에서 3억원을 대출받아 잔금을 완납함

    - 현재 해당 아파트는 보증금 3억원, 월세 80만원으로 타인에게 임대중

    -배우자는 해당 아파트를 질의자에게 부담부증여할 예정이며 아파트 관련 채무는 주택금융공사 대출금액 2억8천만원과 월세보증금 3억원임

    - 배우자는 질의자에게 현금 1억원을 증여할 예정

2. 질의내용

(질의1) 대출명의를 배우자 명의로 계속 유지하며 원리금은 증여받은 현금과 월세로 상환할 경우 부담부증여 해당 여부

(질의2) 전세보증금 300백만원을 추후 새로운 임차인의 보증금으로 상환할 경우 부담부증여 해당 여부

3. 관련법령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7조【증여세 과세가액】

① 증여세 과세가액은 증여일 현재 이 법에 따른 증여재산가액을 합친 금액[제31조제1항제3호, 제40조제1항제2호 및 제3호, 제41조의3, 제41조의5, 제42조의3, 제45조의3 및 제45조의4에 따른 증여재산(이하 "합산배제증여재산"이라 한다)의 가액은 제외한다]에서 그 증여재산에 담보된 채무(그 증여재산에 관련된 채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무를 포함한다)로서 수증자가 인수한 금액을 뺀 금액으로 한다.

② 해당 증여일 전 10년 이내에 동일인(증여자가 직계존속인 경우에는 그 직계존속의 배우자를 포함한다)으로부터 받은 증여재산가액을 합친 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그 가액을 증여세 과세가액에 가산한다. 다만, 합산배제증여재산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③ 제1항을 적용할 때 배우자 간 또는 직계존비속 간의 부담부증여(負擔附贈與, 제44조에 따라 증여로 추정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대해서는 수증자가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한 경우에도 그 채무액은 수증자에게 인수되지 아니한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그 채무액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채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것인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36조【증여세 과세가액에서 공제되는 채무】

① 법 제47조제1항에서 "그 증여재산에 관련된 채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무"란 증여자가 해당 재산을 타인에게 임대한 경우의 해당 임대보증금을 말한다.

② 법 제47조제3항 단서에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채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것인 경우"란 제10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따라 증명되는 경우를 말한다.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0조 【채무의 입증방법】

① 법 제14조제4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증명된 것"이란 상속개시 당시 피상속인의 채무로서 상속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사실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따라 증명되는 것을 말한다.

  1. 국가ㆍ지방자치단체 및 금융회사등에 대한 채무는 해당 기관에 대한 채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2. 제1호외의 자에 대한 채무는 채무부담계약서, 채권자확인서, 담보설정 및 이자지급에 관한 증빙등에 의하여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4. 관련 사례

 ○서면인터넷방문상담5팀-608, 2008.03.20.

  1.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7조 제1항의 의하여 증여받은 당해 재산에 담보된 증여자의 채무를 수증자가 인수한 사실이 입증된 때에는 증여재산의 가액에서 그 채무액을 공제한 금액을 증여세 과세가액으로 하는 것이며, 그 채무상당액에 대하여는 ⁠「소득세법」제88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 것입니다.

  2. 상속세 및 증여세법」제47조 제1항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직계존비속간의 부담부증여에 대하여는 수증자가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한 경우에도 당해 채무액은 수증자에게 채무가 인수되지 아니한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나, 당해 채무액이 같은법 시행령 제10조 제1항 각호의 1의 규정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입증되는 경우에 한하여 수증자가 인수한 채무를 증여재산의 가액에서 그 채무액을 공제하는 것입니다.

  3. 귀 질의의 경우 수증자가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하였는지 여부는 채무자의 명의를 변경하였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재산을 증여받은 후 당해 채무를 사실상 누가 부담하고 있는지 여부 등 실질내용에 따라 사실판단 하는 것입니다.

출처 : 국세청 2023. 03. 08. 서면-2022-상속증여-4875[상속증여세과-121]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