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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등기 유형에 따른 국세 압류등기 효력 판단

서면-2015-징세-0826[징세과-3993]  ·  2015. 09. 24.
질의 및 요약

Q질의내용

  • 매매예약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와 채무담보를 위한 담보 가등기의 경우, 본등기 경료 후 국세 압류등기의 효력은 어떻게 판단되는지요?

S요약

가등기가 순위보전의 가등기인지 담보 가등기인지에 따라 압류등기의 효력이 달라집니다. 순위보전의 가등기라면 이후 압류등기는 효력을 상실하며, 채무담보를 위한 담보 가등기일 경우 본등기 이후에도 압류등기는 여전히 유효함이 원칙입니다.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등기 #담보가등기 #순위보전가등기 #국세압류등기 #본등기 #국세기본법
핵심 정리

R회신 내용 서면-2015-징세-0826[징세과-3993]  ·  2015. 09. 24.

  • 국세청(서면-2015-징세-0826[징세과-3993], 2015.09.24) 회신에 따름
  • 가등기가 순위보전의 가등기(예: 매매예약)라면, 그 이후에 경료된 국세압류등기는 본등기 경료로 효력을 상실하며 말소되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가등기가 채무담보를 위한 담보 가등기일 경우, 본등기 경료 이후에도 압류등기는 여전히 유효하여 말소될 수 없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국세기본법 제35조에 의하면, 가등기가 법정기일 전에 설정된 때에는 피압류조세채권이 우선될 수 없으나, 가등기 유형에 따라 본등기 후 압류등기의 취급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 대법원 판례(98마1333)도 등기부상 원인 형식(매매예약, 대물변제예약 등)과 관계없이 실질적으로 채권담보 목적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함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 구체적 사실관계 확인이 필수로, 첨부한 기존 해석사례(징세46101-402, 2000.03.15)도 참고하실 것을 안내하였습니다.

L관련 법령 해석

  • 국세기본법 제35조(국세의 우선): 국세, 가산금, 체납처분비의 징수 우선권, 단 가등기 등이 법정기일 전에 설정된 경우 특례
  • 국세기본법 제35조 제2항: 대물변제예약 등에 의한 권리이전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가 압류 이전에 설정되어 있으면, 본등기 경료 시 가등기권리는 체납처분에 대한 권리 주장이 제한, 단 법정기일 전 가등기는 제외
  • 국세기본법 제35조 제3항: 압류 또는 공매 사실을 가등기권리자에게 통지 의무
  • 대법원 98마1333(1998.10.07): 순위보전의 가등기는 압류등기 이후 본등기시 압류등기 효력 상실, 담보 가등기는 압류등기 효력 유지
사례 Q&A
1. 담보 가등기 후 경료된 국세 압류등기는 본등기 후 어떻게 처리되나요?
답변
가등기가 채무담보를 위한 담보 가등기라면, 본등기가 경료된 이후에도 국세 압류등기는 여전히 유효하여 말소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거
국세기본법 제35조 제2항 및 대법원 98마1333 판례에 따르면, 담보 가등기 성격이면 압류등기는 유지됩니다.
2. 매매예약(순위보전) 가등기와 압류등기 순위 관계는?
답변
가등기가 순위보전의 가등기라면, 그 이후 경료된 압류등기는 본등기 경료로 효력을 상실하여 말소사유가 된다고 판단됩니다.
근거
국세기본법 제35조 및 국세청 유권해석, 대법원 98마1333 판례에 근거합니다.
3. 가등기 목적이 등기부상으로만 구별되는지 실질심사하는지?
답변
가등기 목적은 등기부상 원인(매매예약 등)에 한정되지 않고, 실제 채권담보 목적 등 실질 심사에 따라 판단되어야 합니다.
근거
대법원 98마1333 판례에 따르면, 등기원인 형식이 아닌 실질적 채권담보 목적인지 여부로 판단해야 함이 명확합니다.

* 중앙부처 1차 해석은 부처에서 해석한 내용을 수집·제공하는 공공데이터로,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 사안은 소관 부처에 확인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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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해석 전문

요지

본등기에 기한 가등기가 순위보전의 가등기라면 그 이후에 경료된 압류등기는 효력을 상실하지만 그 가등기가 채무담보를 위한 담보 가등기라면 그 후 본등기가 경료되더라도 압류등기는 여전히 유효한 것이며, 이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판단하는 것임

회신

귀 질의의 경우구체적인 사실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며, 기존해석사례(징세46101-402 , 2000.03.15 및 붙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징세46101-402 , 2000.03.15
국세기본법 제35조 제2항에 의거 가등기가 징수하고자 하는 국세의 법정기일 전에 설정된 때에는 세무서장의 압류가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 전에 이루어졌더라도 피압류조세채권이 가등기의 피담보채권에 우선징수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등기에 기한 가등기가 매매예약에 기한 순위보전의 가등기라면 그 이후에 경료된 압류등기는 효력을 상실하여 말소되어야 할 것이지만 그 가등기가 채무담보를 위한 가등기 즉 담보 가등기라면 그 후 본등기가 경료되더라도 가등기는 담보적 효력을 갖는데 그치므로 압류등기는 여전히 유효하여 말소될 수 없다.

1. 사실관계

 ○ 을은 2014. 9.18. A부동산(갑 지분 1/2) 갑 지분 전부에 대해 매매예약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가등기를 경료함

 ○ 2015. 1.5. 과세관청이 갑의 체납으로 기해 동 부동산에 대하여 갑 지분을 압류함

 ○ 을은 2015. 5. 4.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가등기)을 병에게 양도함

 ○ 병은 2015.5.5. A부동산에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를 경료

2. 질의내용

 ○ 과세관청의 압류의 효력

3. 관련법령

국세기본법 제35조【국세의 우선】

① 국세ㆍ가산금 또는 체납처분비는 다른 공과금이나 그 밖의 채권에 우선하여 징수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과금이나 그 밖의 채권에 대해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지방세나 공과금의 체납처분을 할 때 그 체납처분금액 중에서 국세ㆍ가산금 또는 체납처분비를 징수하는 경우의 그 지방세나 공과금의 체납처분비

2. 강제집행ㆍ경매 또는 파산 절차에 따라 재산을 매각할 때 그 매각금액 중에서 국세ㆍ가산금 또는 체납처분비를 징수하는 경우의 그 강제집행, 경매 또는 파산 절차에 든 비용

3.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일(이하 "법정기일"이라 한다) 전에 전세권, 질권 또는 저당권 설정을 등기하거나 등록한 사실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증명되는 재산을 매각할 때 그 매각금액 중에서 국세 또는 가산금(그 재산에 대하여 부과된 국세와 가산금은 제외한다)을 징수하는 경우의 그 전세권, 질권 또는 저당권에 의하여 담보된 채권

가. 과세표준과 세액의 신고에 따라 납세의무가 확정되는 국세[중간예납하는 법인세와 예정신고납부하는 부가가치세 및 소득세(「소득세법」 제105조에 따라 신고하는 경우로 한정한다)를 포함한다]의 경우 신고한 해당 세액에 대해서는 그 신고일

나. 과세표준과 세액을 정부가 결정ㆍ경정 또는 수시부과 결정을 하는 경우 고지한 해당 세액에 대해서는 그 납세고지서의 발송일

다. 원천징수의무자나 납세조합으로부터 징수하는 국세와 인지세의 경우에는 가목 및 나목에도 불구하고 그 납세의무의 확정일

라. 가산금의 경우 그 가산금을 가산하는 고지세액의 납부기한이 지난 날

마. 제2차 납세의무자(보증인을 포함한다)의 재산에서 국세를 징수하는 경우에는 「국세징수법」 제12조에 따른 납부통지서의 발송일

바. 양도담보재산에서 국세를 징수하는 경우에는 「국세징수법」 제13조에 따른 납부통지서의 발송일

사. 「국세징수법」 제24조제2항에 따라 납세자의 재산을 압류한 경우에 그 압류와 관련하여 확정된 세액에 대해서는 가목부터 마목까지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그 압류등기일 또는 등록일

4. 「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 또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4조가 적용되는 임대차관계에 있는 주택 또는 건물을 매각할 때 그 매각금액 중에서 국세 또는 가산금을 징수하는 경우 임대차에 관한 보증금 중 일정 금액으로서 같은 조에 따라 임차인이 우선하여 변제받을 수 있는 금액에 관한 채권

5. 사용자의 재산을 매각하거나 추심(추심)할 때 그 매각금액 또는 추심금액 중에서 국세나 가산금을 징수하는 경우에 「근로기준법」 제38조 또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12조에 따라 국세나 가산금에 우선하여 변제되는 임금, 퇴직금, 재해보상금, 그 밖에 근로관계로 인한 채권

② 납세의무자를 등기의무자로 하고 채무불이행을 정지 조건으로 하는 대물변제(대물변제)의 예약에 의하여 권리이전 청구권의 보전을 위한 가등기(가등록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담보의 목적으로 된 가등기가 되어 있는 재산을 압류하는 경우에 그 가등기에 따른 본등기가 압류 후에 행하여진 때에는 그 가등기의 권리자는 그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에 대하여 그 가등기에 따른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다만, 국세 또는 가산금(그 재산에 대하여 부과된 국세와 가산금은 제외한다)의 법정기일 전에 가등기된 재산에 대해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③ 세무서장은 제2항에 규정된 가등기재산을 압류하거나 공매(공매)할 때에는 그 사실을 가등기권리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야 한다.

④ 세무서장은 납세자가 제3자와 짜고 거짓으로 재산에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계약을 하고 그 등기 또는 등록을 함으로써 그 재산의 매각금액으로 국세나 가산금을 징수하기가 곤란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 이 경우 납세자가 국세의 법정기일 전 1년 내에 특수관계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와 전세권ㆍ질권 또는 저당권 설정계약, 가등기 설정계약 또는 양도담보 설정계약을 한 경우에는 짜고 한 거짓 계약으로 추정한다.

1. 제1항제3호에 따른 전세권ㆍ질권 또는 저당권의 설정계약

2. 제2항에 따른 가등기 설정계약

3. 제42조제2항에 따른 양도담보 설정계약

⑤ 제1항제3호 각 목 외의 부분 및 제2항 단서에서 "그 재산에 대하여 부과된 국세"란 국세 중 상속세, 증여세 및 종합부동산세를 말한다.

○ 징세46101-402 , 2000.03.15

국세기본법 제35조제2항에 의거 가등기가 징수하고자 하는 국세의 법정기일 전에 설정된 때에는 세무서장의 압류가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 전에 이루어졌더라도 피압류조세채권이 가등기의 피담보채권에 우선징수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등기에 기한 가등기가 매매예약에 기한 순위보전의 가등기라면 그 이후에 경료된 압류등기는 효력을 상실하여 말소되어야 할 것이지만 그 가등기가 채무담보를 위한 가등기 즉 담보 가등기라면 그 후 본등기가 경료되더라도 가등기는 담보적 효력을 갖는데 그치므로 압류등기는 여전히 유효하여 말소될 수 없다.

○ 대법원98마1333, 1998.10.07

[1] 국세 압류등기 이전에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의 가등기가 경료되고 그 후 본등기가 이루어진 경우, 그 가등기가 매매예약에 기한 순위 보전의 가등기라면 그 이후에 경료된 압류등기는 효력을 상실하여 말소되어야 할 것이지만, 그 가등기가 채무담보를 위한 가등기 즉 담보 가등기라면 그 후 본등기가 경료되더라도 가등기는 담보적 효력을 갖는데 그치므로 압류등기는 여전히 유효하므로 말소될 수 없다.

[2] 가등기 이후 국세 압류등기가 경료된 사안에서 당해 가등기가 담보 가등기라는 점에 관한 소명자료가 제출되어 담보 가등기인지의 여부에 관하여 이해관계인 사이에 실질적으로 다투어지고 있는 경우에는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권자의 태도 여하에 불구하고 형식적 심사권밖에 없는 등기공무원으로서는 당해 가등기를 순위 보전의 가등기로 인정하여 국세 압류등기를 직권말소할 수 없고, 또한 당해 가등기가 담보 가등기인지 여부는 당해 가등기가 실제상 채권담보를 목적으로 한 것인지 여부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지 당해 가등기의 등기부상 원인이 매매예약으로 기재되어 있는지 아니면 대물변제예약으로 기재되어 있는가 하는 형식적 기재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출처 : 국세청 2015. 09. 24. 서면-2015-징세-0826[징세과-3993]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