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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범죄 부동산 민사·계약 노동 기업·사업

부동산 압류 후 소유권 이전과 가산금에 대한 압류 효력

징세과-106  ·  2013. 01. 23.
질의 및 요약

Q질의내용

  • 국세징수법 제47조에 따라 부동산이 압류된 후 그 부동산의 소유권이 여러 차례 이전된 경우, 압류 당시 체납된 국세의 법정기일은 압류 전이나 가산금의 법정기일이 소유권 이전 후에 도래하더라도, 그 가산금 전액에 대하여도 계속 압류의 효력이 미치는지 여부

S요약

국세징수법 제47조에 따른 부동산 등의 압류는, 그 압류재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까지 국세기본법 제35조 제1항에 따른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의 체납액 전체에 효력이 미치며 여기에는 체납된 국세뿐 아니라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도 포함되어, 소유권이 수회 이전된 경우에도 해당 범위 내 가산금에까지 압류의 효력이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국세징수법 제47조 #부동산 압류 효력 #체납액 범위 #가산금 압류 #소유권 이전 후 가산금 #국세기본법 제35조
핵심 정리

R회신 내용 징세과-106  ·  2013. 01. 23.

  • 회신 주체·출처: 국세청 징세과-106, 2013.01.23, 기존 해석사례 징세과-350(2010.04.05.) 및 관련 예규·판례를 근거로 한 회신임.
  • 국세청은 징세과-350(2010.04.05.) 해석에서, 국세징수법 제47조에 따른 부동산 등의 압류의 효력은 해당 압류재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국세기본법 제35조 제1항에 따른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에 대한 체납액에도 미친다고 보았으며, 본 사안도 이 해석을 따르는 것으로 회신하고 있습니다.
  • 관련 예규(서면인터넷방문상담1팀-1454, 2006.10.26)는, 세무서장이 납세자의 부동산을 압류한 후 제3자가 매매예약 가등기 및 본등기를 한 경우에도, 가등기 이전에 국세의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에 대한 체납액 전부에 압류 효력이 미친다고 보면서, 여기서 말하는 ‘체납액’은 국세징수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체납된 국세와 그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위 예규는, 가등기(또는 이후 소유권 이전) 이전에 국세의 법정기일이 도래하였다면, 그 국세에 대한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가 가등기 또는 소유권 이전 후에 발생하더라도, 전액이 ‘체납액’에 포함되어 당초 압류의 효력이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서울행정법원 2007구합22184 판결도, 압류된 부동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본세의 법정기일이 이미 도래한 이상, 그 본세에 관해 발생한 가산금의 법정기일이 부동산 소유권 이전 후에 도래하더라도 압류는 본세뿐 아니라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에도 효력이 미친다고 판시하여, 국세청 해석과 동일한 방향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대법원 2010다50625 판결은 국세징수법 제47조 제2항의 취지를, 한 번 압류등기를 하면 동일 납세자에 대한 압류등기 이후에 발생한 체납액에도 새로운 압류등기 없이 당연히 압류 효력이 미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여기서의 체납액이 ‘납부기한까지 납부되지 아니한 국세와 그 가산금 등’을 의미한다고 판시하여, 가산금도 압류 효력 범위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 이러한 법령·예규·판례를 종합할 때, 본 사안과 같이 압류된 부동산이 이후 수회에 걸쳐 소유권이 이전되었더라도, 그 부동산에 대한 압류등기 이전에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에 대응하는 체납액(본세, 가산금, 체납처분비) 전부에 대해 압류의 효력이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며, 가산금의 법정기일이 소유권 이전 후에 도래하였다는 이유만으로 압류 효력이 배제되지는 않는다고 해석됩니다.
  • 다만, 압류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는 국세징수법 제47조 제2항이 정한 바와 같이 ‘해당 압류재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국세기본법 제35조 제1항 제3호에 따른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의 체납액’에 한정되므로, 소유권 이전 후에 새로 성립·확정되고 그 후 법정기일이 도래한 별도의 국세에 대해서까지 동일 압류로 무제한 확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L관련 법령 해석

  • 국세징수법 제3조 제1항: 체납자는 납부기한까지 국세를 납부하지 않은 자이며, 체납액은 체납된 국세와 그 가산금, 체납처분비를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규정함.
  • 국세징수법 제24조: 세무서장은 독촉 후에도 국세와 가산금이 완납되지 않은 경우 등 일정 사유가 있으면 납세자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고, 압류 해제 사유 및 절차를 규정함.
  • 국세징수법 제45조: 부동산 등의 압류는 소관 등기소에 압류등기 촉탁을 통해 이루어지며, 등기 완료 및 통지 절차 등을 정함.
  • 국세징수법 제47조 제1항·제2항: 부동산 등의 압류 효력은 압류등기 또는 등록이 완료된 때 발생하며, 해당 압류재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국세기본법」 제35조 제1항 제3호에 따른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의 체납액에 대하여도 효력이 미친다고 규정함.
  • 국세기본법 제2조 제5호: 가산금은 국세를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아니한 경우 고지세액에 가산하여 징수하는 금액과, 납부기한 경과 후 일정 기한까지 미납 시 다시 가산하여 징수하는 금액으로 정의함.
  • 국세징수법 기본통칙 3-0…1: ‘납세자’, ‘가산금’, ‘체납처분비’의 의미를 국세기본법 제2조 각 호 정의에 따른다고 명시함.
사례 Q&A
1. 압류된 부동산 소유권 이전 후 발생한 가산금에도 압류 효력이 있나요?
답변
국세청 해석과 판례에 따르면, 압류된 부동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해당 국세의 법정기일이 이미 도래해 있었다면, 그 국세에 붙는 가산금과 체납처분비는 법정기일이 소유권 이전 후에 도래하거나 실제로 나중에 발생하더라도 모두 ‘체납액’에 포함되어 당초의 압류 효력이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거
국세징수법 제47조 제2항은 압류재산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의 체납액에 압류 효력이 미친다고 규정하고, 국세징수법 제3조 제1항은 체납액에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가 포함된다고 규정합니다. 서면인터넷방문상담1팀-1454(2006.10.26)와 서울행정법원 2007구합22184 판결도 같은 취지로, 가산금 법정기일이 소유권 이전 후에 도래해도 압류 효력이 미친다고 판시하고 있습니다.
2. 부동산 압류 후 소유권이 여러 번 바뀌어도 기존 체납액에 대한 압류가 유지되나요?
답변
국세징수법 제47조 제2항과 국세청 해석에 따르면, 부동산에 한 번 압류등기가 이루어지면 그 재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의 체납액에 대해서는 소유권이 수차례 이전되더라도 동일 압류의 효력이 계속 유지되는 것으로 보며, 이때 체납액에는 해당 국세에 대한 가산금·체납처분비도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근거
국세징수법 제47조 제2항은 압류재산 소유권 이전 전에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의 체납액에 압류 효력이 미친다고 규정하고, 대법원 2010다50625 판결은 한 번 압류등기를 하면 이후 발생한 동일 납세자의 체납액에도 새로운 압류 없이 효력이 미친다고 보았습니다. 국세청 징세과-350(2010.04.05.) 및 본 문서 징세과-106(2013.01.23) 회신도 이러한 취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3. 압류된 부동산의 체납액에 포함되는 범위는 본세만인가요, 가산금과 체납처분비도 포함되나요?
답변
관련 법령과 예규에 따르면 압류된 부동산과 관련된 체납액은 본세만이 아니라 해당 국세에 붙는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까지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보며, 따라서 압류 효력은 본세뿐 아니라 그 가산금과 체납처분비 전부에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근거
국세징수법 제3조 제1항은 ‘체납액’을 체납된 국세와 그 가산금, 체납처분비를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서면인터넷방문상담1팀-1454(2006.10.26)는 압류 후 제3자의 가등기·본등기가 있어도, 가등기 이전에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에 대한 가산금·체납처분비까지 포함한 체납액 전액에 압류 효력이 미친다고 해석하여, 체납액 범위에 가산금과 체납처분비가 당연히 포함됨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 중앙부처 1차 해석은 부처에서 해석한 내용을 수집·제공하는 공공데이터로,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 사안은 소관 부처에 확인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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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범죄 가족·이혼·상속 민사·계약 부동산
유권해석 전문

요지

부동산 등의 압류의 효력은 당해 압류재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국세기본법 제3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에 대한 가산금에도 그 효력이 미침

회신

귀 질의의 경우, 기존해석사례 ⁠(징세과-350, 2010.04.05.)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〇 징세과-350, 2010.04.05.
국세징수법 제47조에 따른 부동산 등의 압류의 효력은 당해 압류재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국세기본법 제3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에 대한 체납액에도 그 효력이 미치는 것입니다.

1. 질의내용

 가. 사실관계

 ○ 甲의 체납(1건)으로 甲소유 부동산 ⁠“A"와 ⁠“B"를 2002년 압류함

  - 압류일 이후인 2004년 甲은 乙에게 ⁠“A"와 ⁠“B"를 양도하였으며 乙은 ⁠“A"토지를 丙에게 양도함

    * 압류당시 체납액은 2,000만원, 2004년에는 2,200만원으로 늘었고 현재는 4,000만원임

    * ⁠“A"토지의 감정가액은 3,000만원이고 ⁠“B"토지는 1,500만원임

 나. 질의요지

 ○ 압류된 부동산이 수회에 걸쳐 소유권 이전된 경우 압류의 효력이 소유권 이전된 이후 발생된 가산금에도 효력이 미치는지 여부

2. 관련법령

 ○ 국세징수법 제3조 【정의】

 ①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체납자"란 납세자로서 국세를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아니한 자를 말한다.

  2. "체납액"이란 체납된 국세와 그 가산금, 체납처분비를 포함한 것을 말한다.

 ② 제1항 외에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국세기본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 국세징수법 제24조 【압류】

 ① 세무서장(체납기간 및 체납금액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체납자의 경우에는 지방국세청장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납세자의 재산을 압류한다.

  1. 납세자가 독촉장(납부최고서를 포함한다)을 받고 지정된 기한까지 국세와 가산금을 완납하지 아니한 경우

  2. 제14조제1항에 따라 납세자가 납기 전에 납부 고지를 받고 지정된 기한까지 완납하지 아니한 경우

 ② 세무서장은 납세자에게 제14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어 국세가 확정된 후에는 그 국세를 징수할 수 없다고 인정할 때에는 국세로 확정되리라고 추정되는 금액의 한도에서 납세자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다.

 ③ 세무서장은 제2항에 따라 재산을 압류하려면 미리 지방국세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④ 세무서장은 제2항에 따라 재산을 압류하였을 때에는 해당 납세자에게 문서로 통지하여야 한다.

 ⑤ 세무서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때에는 제2항에 따른 재산의 압류를 즉시 해제하여야 한다.

  1. 제4항에 따른 통지를 받은 자가 납세담보를 제공하고 압류 해제를 요구한 경우

  2. 압류를 한 날부터 3개월이 지날 때까지 압류에 의하여 징수하려는 국세를 확정하지 아니한 경우

 ⑥ 세무서장은 제2항에 따라 압류한 재산이 금전, 납부기한 내 추심할 수 있는 예금 또는 유가증권인 경우 납세자의 신청이 있을 때에는 확정된 국세에 이를 충당할 수 있다.

 ○ 국세징수법 제45조【부동산 등의 압류의 절차】

 ① 세무서장은 부동산, 공장재단, 광업재단 또는 선박을 압류할 때에는 압류등기를 소관 등기소에 촉탁하여야 한다. 그 변경의 등기에 관하여도 또한 같다.

 ② 세무서장은 압류하기 위하여 부동산, 공장재단 또는 광업재단을 분할하거나 구분할 때에는 분할 또는 구분의 등기를 소관 등기소에 촉탁하여야 한다. 그 합병 또는 변경의 등기에 관하여도 또한 같다.

 ③ 세무서장은 등기되지 아니한 부동산을 압류할 때에는 토지대장 등본 또는 가옥대장 등본을 갖추어 보존등기를 소관 등기소에 촉탁하여야 한다.

 ④ 세무서장은 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라 압류를 하였을 때에는 그 사실을 체납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 국세징수법 제47조 【부동산 등의 압류의 효력】

 ① 제45조 또는 제46조에 따른 압류의 효력은 그 압류의 등기 또는 등록이 완료된 때에 발생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압류는 해당 압류재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국세기본법」 제35조 제1항 제3호에 따른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의 체납액에 대하여도 그 효력이 미친다.

 ○ 국세기본법 제2조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5. "가산금"이란 국세를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아니한 경우에 ⁠「국세징수법」에 따라 고지세액에 가산하여 징수하는 금액과 납부기한이 지난 후 일정 기한까지 납부하지 아니한 경우에 그 금액에 다시 가산하여 징수하는 금액을 말한다.

 ○ 국세징수법 기본통칙 3-0…1 【 납세자·가산금·체납처분비 】

  ⁠“납세자”, ⁠“가산금”, ⁠“체납처분비”라 함은 각각 기본법 제2조 제10호(납세자의 정의), 제5호(가산금의 정의), 제6호(체납처분비의 정의)에 정한 것을 말한다.

3. 관련사례

 ○ 징세과-350, 2010.04.05.

  국세징수법 제47조에 따른 부동산 등의 압류의 효력은 당해 압류재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국세기본법 제3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에 대한 체납액에도 그 효력이 미치는 것입니다.

 ○ 서면인터넷방문상담1팀-1454, 2006.10.26

  세무서장이 납세자의 부동산을 압류한 후 제3자가 당해 부동산에 대하여 매매예약에 의한 가등기를 하고 추후에 그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를 경료한 경우 당해 부동산에 대한 압류는 매매예약에 의한 가등기 이전에 ⁠「국세기본법」 제3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에 대한 체납액에 대하여 그 효력이 미치는 것으로서, 이 때 ⁠“체납액”이라 함은 「국세징수법」 제3조 제1항에서 규정하는 바와 같이 체납된 국세와 그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를 포함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해 가등기 이전에 국세의 법정기일이 도래한 경우 당해 국세에 대한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가 가등기 이후에 발생한 경우에도 동 체납액 전액에 대하여 그 압류의 효력이 미치는 것입니다.

 ○ 대법원2010다50625, 2012.07.26,

  ⁠(3) 국세징수법 제47조 제2항의 취지는, 한 번 압류등기를 하고 나면 동일한 사람에 대한 압류등기 이후에 발생한 체납액에 대하여도 새로운 압류등기를 거칠 필요 없이 당연히 압류의 효력이 미친다는 것으로서(대법원 2004. 11. 12. 선고 2003두6115 판결 등 참조), 여기에서 말하는 ⁠‘체납액’이란 납세의무가 성립 · 확정된 이후에 그 납부기한 까지 납부되지 아니한 국세와 그 가산금 등을 말한다(국세징수법 제3조 제1항). 이 사건에서 제2차 국세에 대하여는 납부통지서가 2004. 11. 20. 공시송달되고 그 납부기한이 경과한 후에야 비로소 ⁠‘체납’이 발생하므로 애초의 압류는 그때부터 제2차 국세에도 그 효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원고가 제1차 국세를 완납한 2004. 10. 5.부터 위와 같이 애초 압류의 효력이 제2차 국세에 미치게 되는 때까지는 그 압류를 해제 하여야 할 사유가 있다고 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원심이 제1차 국세의 완납만으로는 압류에 관계되는 체납액의 일부를 납부한 것에 불과하여 압류를 해제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은 잘못이라고 할 것이다.

 ○ 서울행정법원2007구합22184, 2007.11.29

  (2) 가산금의 법정기일과 압류의 효력

  가사 원고의 대위납부금이 그 지정에 따라 본세에 먼저 충당되어 본세 납부의무가 소멸하였다고 하더라도, 국세 체납처분으로서의 압류는 당해 압류재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국세기본법 제3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법정기일이 도래한 국세에 대한 체납액에 대하여도 그 효력이 미치고(국세징수법 제47조 제2항), 국세에 대한 체납액이라 함은 체납된 국세, 그 가산금과 체납처분비를 포함한 것을 말하므로(국세징수법 제3조 제1항), 체납된 본세의 법정기일이 압류된 부동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이미 도래한 이상 그 본세에 관하여 발생한 가산금의 법정기일이 부동산 소유권 이전 후에 도래한다고 하더라고 압류는 본세뿐 아니라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에 관해서도 효력이 미친다고 할 것이므로, 압류된 부동산의 소유권 이전 후에 법정기일이 도래한 가산금에 관해서는 압류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는 원고의 주장은 이유 없다.

출처 : 국세청 2013. 01. 23. 징세과-106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