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를 위해 끝까지 전력을 다하는 변호사, 소통이 잘 되는 변호사
| 구분 | 전체 (6,119건) | 공범 (722건) | 차이 |
|---|---|---|---|
| 실형(징역) | 42.4% | 60.2% | +17.8%p |
| 집행유예 | 32.5% | 25.6% | -6.9%p |
| 벌금 | 24.9% | 13.9% | -11.0%p |
| 선고유예 | 0.3% | 0.3% | - |
| 평균 징역 | 11.2개월 | 16.0개월 | +4.8개월 |
| 평균 벌금 | 315만 원 | 355만 원 | +40만 원 |
| 평균 집유기간 | 22.3개월 | 24.3개월 | +2.0개월 |
| 평균 재판기간 | 38.3개월 | 28.2개월 | -10.1개월 |
사기죄에서 검찰이 공소장 변경을 통해 공소사실을 추가하는 경우, 피해자 수 증가나 피해 금액 확대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공범 사건의 징역 중위값은 14.0개월로, 전체 중위값 8.0개월의 거의 두 배에 달합니다.
이는 공소사실이 추가될수록 법원이 범행의 규모와 계획성을 더 엄중하게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범 사건에서 벌금형 비율은 13.9%에 불과해, 전체 평균 24.9%의 절반 수준입니다. 금전적 제재보다 자유형(징역 또는 집행유예)이 선고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의미입니다.
공범 사건 722건 중 국선변호인 비율이 49.6%(358건)로 가장 높았고, 사선변호인은 33.4%(241건), 미선임은 17.0%(123건)입니다. 전체 사건에서는 국선 47.8%, 사선 24.6%, 미선임 27.6%인데, 공범 사건에서 사선 비율이 약 8.8%p 높은 점이 주목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공범 사건의 평균 재판기간이 28.2개월로 전체 평균 38.3개월보다 약 10개월 짧다는 것입니다. 중위값도 12.0개월(공범) 대 29.0개월(전체)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공범 사건에서 공소사실이 비교적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거나, 공범 간 진술 확보로 사실관계 다툼이 줄어드는 경향을 시사합니다.
전체 1,522건의 벌금형에서 평균 벌금은 약 315만 원, 중위값은 300만 원입니다.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분포합니다. 공범 사건의 벌금형 100건에서는 평균 약 355만 원, 중위값 300만 원으로, 평균은 높지만 중위값은 동일합니다.
공범 사건 벌금형의 최소금액이 50만 원으로 전체(20만 원)보다 높고, 최대금액은 1,200만 원으로 전체(2,000만 원)보다 낮습니다. 이는 공범 사건에서 매우 경미한 역할이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금액이 큰 사안은 벌금이 아닌 실형으로 처리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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