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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손실로 인한 손해배상금 및 지연이자의 과세구분

법규소득2013-435  ·  2013. 10. 15.
질의 및 요약

Q질의내용

  • 영업손실에 대한 손해배상금과 그에 따른 지연이자가 법원 판결을 통해 지급될 때, 해당 금액이 기타소득이 아닌 사업소득에 해당되어 총수입금액에 산입되는지 궁금합니다.

S요약

사업자가 영업손실에 대해 계약상 손해배상금(위약금) 및 지연이자를 법원 판결에 따라 지급받는 경우, 이는 지급받은 금액이 영업손실 보전 또는 원상회복 범위 내라면 사업소득의 총수입금액에 포함되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영업손실 #손해배상금 #지연이자 #사업소득 #기타소득 #총수입금액
핵심 정리

R회신 내용 법규소득2013-435  ·  2013. 10. 15.

  • 국세청 법규소득2013-435(2013.10.15.) 회신에 따르면,
  • 영업손실을 입은 사업자가 상대방의 계약 불이행으로 인해 법원의 판결에 따라 손해배상금(위약금) 및 지연이자를 지급받는 경우, 해당 금액이 영업손실 보전 또는 원상회복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라면 ‘사업소득’으로 본다고 하였습니다.
  • 소득세법 제19조 및 시행령 제51조에 따라 사업과 직접 연관된 수입은 총수입금액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 만약 지급받는 금액이 실제 영업손실 보전 범위를 초과한다면, 그 초과분은 기타소득에 해당할 수 있음을 소득세법 시행령 제41조를 근거로 안내하였습니다.
  • 해당 회신은 손해배상금 취득의 원인·성격 및 법원의 판결 취지에 따라 사업소득·기타소득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시하였습니다.

L관련 법령 해석

  • 소득세법 제19조(사업소득): 소매업 사업자가 해당 과세기간에 발생한 사업 관련 수입금액을 사업소득으로 규정
  • 소득세법 제21조(기타소득): 사업소득 이외의 위약금·배상금 등은 기타소득으로 규정
  • 소득세법 제39조(총수입금액 및 필요경비의 귀속연도): 총수입금액은 확정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귀속
  • 소득세법 시행령 제41조(기타소득의 범위): 계약상 위약금·배상금이 본래 계약 내용상 손해를 초과하는 경우에 기타소득 해당
  • 소득세법 시행령 제51조(총수입금액의 계산): 사업과 관련되어 귀속되는 모든 수입금액은 총수입금액에 산입
사례 Q&A
1. 영업손실로 받은 손해배상금은 사업소득인가요?
답변
영업손실 보전 또는 원상회복 범위 내 손해배상금은 사업소득의 총수입금액으로 판단됩니다.
근거
소득세법 제19조, 국세청 법규소득2013-435 회신에 근거합니다.
2. 영업손실에 대한 법원 판결 지연이자도 사업소득에 포함되나요?
답변
영업손실과 직접 관련된 지연이자 또한 사업소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근거
소득세법 시행령 제51조 및 법규소득2013-435 회신에서 명시하고 있습니다.
3. 영업손실 배상금 중 실제 손실 범위 초과분은 과세가 어떻게 되나요?
답변
실제 손실 보전 범위 초과 금액은 기타소득으로 과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거
소득세법 시행령 제41조의 기타소득 범위 규정에 따라 해석합니다.

* 중앙부처 1차 해석은 부처에서 해석한 내용을 수집·제공하는 공공데이터로,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 사안은 소관 부처에 확인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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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해석 전문

요지

사업소득이 있는 거주자의 영업손실에 대하여 그 원인제공자로부터 받는 손해배상금과 그에 따른 지연이자는 총수입금액 산입대상임

답변내용

남성의류 소매점을 운영하는 신청인이 영업상의 손실을 입힌 상대방과 신청인의 영업활성화를 위한 조치 불이행 시 위약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협약을 체결하였으나, 상대방의 계약불이행으로 영업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원상회복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법원의 판결을 통해 지급받는 경우 해당 손해배상액(위약금) 및 그에 따른 지연이자는 ⁠「소득세법」제19조제1항에 따른 사업소득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1. 사실관계

 ○ 당사 ⁠“갑”은 안양시 소재 집단상가에서 남성의류 소매점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로 당사의 점포는 상가 내 1층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 당사 점포는 지하에서 올라오는 계단 출입구(이하 ⁠“중앙계단”이라 함)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고객이 많아 영업이 잘 되는 편이었음

 ○ 그러나 본 집단상가 점포 대부분의 소유자로서 임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을”이 본 상가에 대한 대수선공사를 하면서 중앙계단과 다른 위치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고 중앙계단이 철거됨으로써

  - 당사 점포로의 유동인구 감소로 영업상의 손실을 보게 되었음

 ○ 이에 당사는 대수선 공사자체가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민원을 제기하고 안양시의 적극적 주선으로

  - 당사의 영업활성화를 위한 조치(계단 출입구를 이용한 행사 보장 등)를 해 주기로 약정하면서 해당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불이행 시점부터 협의사항 준수일까지 1일 100만원의 위약금을 지불하기로 함

 ○ ⁠“을”사에 협약조건을 이행하지 아니하여 손해배상예정에 대한 협약조건 미이행을 이유로 위약금 청구소송을 제기하여

  - 법원은 당사가 실제로 입은 손해나 영업이익 감소에 따른 입증이 부족하고 손해배상예정액이 부당하게 과다하여 공평의 원칙 내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을”사는 당사에 4천만원 및 그에 따른 지연이자 6백만원을 지급하라는 ⁠(조정)판결을 받음

 ○ ⁠“을”사는 동 지급액을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할 예정임

2. 질의요지

 ○ 당사가 영업상의 손실로 인하여 법원의 판결에 따라 받게 되는 위약금 및 그에 따른 지연이자가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대상인지 여부

3. 관련 법령

○ 소득세법 제19조 【사업소득】

 ① 사업소득은 해당 과세기간에 발생한 다음 각 호의 소득으로 한다.

  6. 건설업에서 발생하는 소득

  7. 도매 및 소매업에서 발생하는 소득

○ 소득세법 제21조【기타소득】

 ①기타소득은 이자소득ㆍ배당소득ㆍ사업소득ㆍ근로소득ㆍ연금소득ㆍ퇴직소득 및 양도소득 외의 소득으로서 다음 각 호에서 규정하는 것으로 한다.

  7. 광업권ㆍ어업권ㆍ산업재산권ㆍ산업정보, 산업상 비밀, 상표권ㆍ영업권(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점포 임차권을 포함한다), 토사석(土砂石)의 채취허가에 따른 권리, 지하수의 개발ㆍ이용권,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자산이나 권리를 양도하거나 대여하고 그 대가로 받는 금품

  10. 계약의 위약 또는 해약으로 인하여 받는 위약금과 배상금

○ 소득세법 제39조 【총수입금액 및 필요경비의 귀속연도 등】

 ① 거주자의 각 과세기간 총수입금액 및 필요경비의 귀속연도는 총수입금액과 필요경비가 확정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으로 한다.

○ 소득세법 시행령 제41조【기타소득의 범위 등】

 ⑦ 법 제21조 제1항 제10호에서 ⁠“위약금과 배상금”이란 재산권에 관한 계약의 위약 또는 해약으로 받는 손해배상(보험금을 지급할 사유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금 지급이 지체됨에 따라 받는 손해배상을 포함한다)으로서 그 명목여하에 불구하고 본래의 계약의 내용이 되는 지급 자체에 대한 손해를 넘는 손해에 대하여 배상하는 금전 또는 그 밖의 물품의 가액을 말한다. 이 경우 계약의 위약 또는 해약으로 반환받은 금전 등의 가액이 계약에 따라 당초 지급한 총금액을 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지급 자체에 대한 손해를 넘는 금전 등의 가액으로 보지 아니한다.

○ 소득세법 시행령 제51조 【총수입금액의 계산】

 ③ 사업소득에 대한 총수입금액의 계산은 다음 각 호에 따라 계산한다.

  5. 제1호, 제1호의2, 제1호의3, 제2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4호의2 외의 사업과 관련된 수입금액으로서 해당 사업자에게 귀속되었거나 귀속될 금액은 총수입금액에 산입한다.

○ 민법 제398조 【배상액의 예정】

 ① 당사자는 채무불이행에 관한 손해배상액을 예정할 수 있다.

 ② 손해배상의 예정액이 부당히 과다한 경우에는 법원은 적당히 감액할 수 있다.

 ③ 손해배상액의 예정은 이행의 청구나 계약의 해제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④ 위약금의 약정은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추정한다.

출처 : 국세청 2013. 10. 15. 법규소득2013-435 | 국세법령정보시스템